728x90 분류 전체보기3535 벌가벗고 멱감던 추억 되살린 아름다웠던 삼성산 야등기 [산행 후기] 벌가벗고 멱감던 추억 되살린 아름다웠던 삼성산 야등기(청주대장님과 함께한 삼성산 야등 6/15)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077조회수 : 2432006.06.16 10:07 언제부턴가 목요 야등은 내 삶의 일부분이 되어 자연스런 생활이 되었지요. 지금까지도 삼성산 야등엔 자신없어 하는 옆지기 꼬드겨 함께 갈.. 2007. 9. 11. 홀로 한 관악산행에서 인생을 배우다 [산행 후기] 홀로 한 관악산행에서 인생을 배우다 (6/13)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065조회수 : 2362006.06.14 12:24 갑자기 주체할 수 없는 산행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서 좀 일찍 집으로 돌아와 가볍게 꾸린 베낭 하나 달랑 둘러메고 발길 닿는대로 관악산을 향했다. 들머리에 도착하니 오후 4시, 오르는 사람은 .. 2007. 9. 11. 자욱한 운무를 헤치고 태극기를 향해 [산행 후기] 자욱한 운무를 헤치고 태극기를 향해(청주대장님의 삼성산 야등기 6/8)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034조회수 : 2172006.06.09 07:24 오늘은 하느님이 삼성산 야등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으실 모양입니다. 아침부터 먹구름이 끼는가 하면 방긋 웃는 햇살도 가끔 보여 주시고 그러다 갑자기 소낙비도 뿌.. 2007. 9. 11. 빡센 대장 넷과 이런 빡센 야등 처음이야 [산행 후기] 빡센 대장 넷과 이런 빡센 야등 처음이야(불애대장님의 아차산 야등 6/6)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014조회수 : 2482006.06.07 22:26 야등에 산방에서 소문난 네분의 빡센 대장님들(솔지 대장님, 바람꽃 대장님, 불애 대장님과 그리고 위아남 대장님) 모시고 달밤에 이런 종주하리라 그 누가 상상이나.. 2007. 9. 11. 정산이 부럽지 않았던 도봉산 산행 [산행 후기] 정산이 부럽지 않았던 솔지대장님의 도봉산 산행(6/6)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013조회수 : 3562006.06.07 11:24 항상 어렵고 힘들게 오르는 산이건만 또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 그리움이 크기에 오늘도 배낭 하나 달랑 어깨에 짊어지고 보고픈 님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합니다. 능숙한 차림과 걸음.. 2007. 9. 11. 뜨거운 햇살에 머리 익힌 관악/삼성산 산행기 [산행 후기] 뜨거운 햇살에 머리 익힌 관악/삼성산 산행기(우루사대장 6/4)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998조회수 : 3092006.06.05 12:56 뒷산 장군봉에서 달콤한 야생화 꿀향기와 이름모를 산새들이 꾀꼬리 목소리로 상쾌한 아침이라 노래 부르며 깨우고 있네요. 부시시 눈비비며 일어나 어젯밤 꿈속까지 이어진 .. 2007. 9. 11. 새내기 써누님과 함께한 야등기 [산행 후기] 새내기 써누님과 함께한 야등기(청주대장님의 삼성산 야등 6/1)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969조회수 : 2122006.06.02 07:58 오늘도 아침부터 산방에 들어 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바로 삼성산 야등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지요.언제 부턴가 야등의 매력에 빠지면서 그 참맛을 알아 가기에 방관하던 옆지.. 2007. 9. 11. 상쾌 유쾌 통쾌한 나들이 [산행 후기] 상쾌 유쾌 통쾌한 나들이(청주대장님의 호암/삼성산 왕초보 산행,5/28)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931조회수 : 2972006.05.29 01:36 오늘 하루는 모든 산행 잊고 맘껏 쉬어 보리란 생각에 네파컵 출전하는 불애 대장님과 하나로님 얼굴 뵙고 새벽녘에 돌아와 아쉬움 달래며 사진첩 정리했지요 아주 멋.. 2007. 9. 11. 한결 같았던 일주년 축하 야등 [산행 후기] 한결 같았던 일주년 축하 야등 (5/18 청주대장님과 함께한 삼성산 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847조회수 : 2372006.05.19 02:24 아카시아 꽃 향기가 다시 돌아온 오월이란 계절의 길목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삼성산 들머리, 이제 세번째 참석하는 칠갑산 마음도 이리 들떠 몇일 전부터 설레고.. 2007. 9. 11. 긴 기다림과 넘 짧은 만남 [산행 후기] 긴 기다림과 넘 짧은 만남(5/11 바람꽃 대장님의 삼각산 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806조회수 : 2172006.05.12 02:38 여행길에 잠시 나그네 발길 머문 이곳 햇님의 환한 미소 받으며 몇번 들렸던 곳이지만 햇님이 잠든 사이 그 자리 채운 달님과 별님 그리고 사랑하는 산우님들과 함께하는 야화 .. 2007. 9. 11. 이전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35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