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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팔공기맥(낙동·완)23

팔공기맥 마지막 제7구간 땅재에서 새띠고개 합수점까지 산행후기 산행지 : 경상북도 군위군과 구미시 그리고 의성군의 팔공기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5년 12월 04일과 05일(금요 무박 토요일 산행)산행날씨 : 하루 종일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불었던 날씨산행온도 : 영하 00도에서 영상 07도산행인원 : 총 7명 (칠갑산과 3450온누리산악회 팔공기맥 종주대 6명)산행코스 : 땅재(68번 2차선 포장도로)-청화산 등산로 안내판과 이정표(청화산 정상 4.2 Km)-계단과 벤취 쉼터-550.6봉 헬기장 이정표(정상 2.9 Km, 땅재 1.3 Km)-다곡2리입구 갈림 이정표(정상 2.6 Km, 땅재입구 1.7 Km, 다곡2리입구 1.1 Km)-609.3봉-이정표(정상 1.4 Km, 땅재 2.8 Km, 보현리)-헬기장 이정표(정상 1.0 Km, 땅재 3.2 Km)-장군.. 2015. 12. 6.
팔공기맥 마지막 제7구간 땅재에서 낙동강과 위천 합수점까지 상세 산행 안내 팔공기맥 마지막 제7구간 땅재에서 낙동강과 위천 합수점까지 상세 산행 안내 땅재(68번 지방도로)-2차선 지방도로, 구미시 도개면과 군위군 소보면 경계, 준.희님 이정판좌측에 청화산 정상 4.2 Km 이정표와 우측에 청화산 등산로 안내도 있는 곳이 들머리통나무 계단과 돌 계단 통해 오르면 헬기장-이정표, 땅재 1.3 Km, 정상 2.9 Km다곡2리 갈림 삼거리 안부 이정표-정상 2.6 Km, 땅재입구 1.7 Km, 다곡2리입구 1.1 Km보현리 갈림 삼거리 안부 이정표-땅재 2.8 Km, 정상 1.4 Km헬기장 이정표-정상 1.0 Km, 땅재 3.2 Km3군봉-구미시, 군위군 및 의성군, 묘지 1기, 이정표 정상 0.85 Km, 청산리, 좌측이 기맥길묘지 지나 좌측으로 다목리와 냉산 조망청화산(700.7.. 2015. 11. 23.
팔공기맥 제6구간 오로고개에서 땅재까지 산행후기 산행지 : 경상북도 군위군과 구미시의 팔공기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5년 11월 20일과 21일(금요 무박 토요일 산행)산행날씨 : 하루 종일 흐리고 안개 후 점심때부터 이슬비가 내렸던 날씨산행온도 : 영상 06도에서 영상 17도산행인원 : 총 5명 (칠갑산과 3450온누리산악회 팔공기맥 종주대 4명)산행코스 : 오로고개(930번 2차선 포장도로, 해피아일랜드 골프클럽)-236봉-안부-330봉-331봉-비포장 임도-장구먹 비포장 임도-묘지들-감나무 과수원-시멘트 포장도로-비포장 임도-330봉-잣나무 조림지-304봉-잡목과 잣나무 조림지-347봉-304 바위봉-244봉-묘지지대-곰재(923번 2차선 포장도로, 곰재농장)-89/80번 송전탑-226.4봉-90/81번 송전탑-경운대학교 갈림 삼거리-91.. 2015. 11. 23.
팔공기맥 마지막 제7구간 땅재에서 새띠고개 합수점까지 산행공지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한여름 무더위가 지나고 고운 단풍이 들기 시작하던 시기에 출발을 했던 팔공기맥 산행도 이제 마지막 한구간만 남겨 놓고 산행공지를 올리게 되니 많은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다.경상북도 내륙을 가르는 위천을 사이에 두고 북쪽으로는 보현지맥을 마주하며 힘차게 내달렸던 팔공기맥 마루금도 이제 그 산줄기를 위천과 낙동강이 만나는 합수점에서 그 생명을 다하기 위해 마지막 몸부림치는 모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온누리산악회의 정기산행일과 겹쳐 많은 산우님들을 모시지 못하고 제한된 종주대들로 진행하다 보니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아무 사고 없이 무탈하게 팔공기맥 산행도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산행이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산줄기를 갈망하는 시간이길 바래 본다.추워지는 .. 2015. 11. 22.
팔공기맥 제6구간 오로고개에서 땅재까지 산행공지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몇명의 종주대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팔공기맥 산행 중 가장 긴 산행이었던 지난 가산구간은 단촐하게 홀로 진행을 하게되어 아쉬움이 남아있고 특히나 가을비로 인해 나머지 종주대는 다녀오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기에 마음이 무겁지만 또 걸어야 할 거리가 남아 있기에 이제 얼마남지 않은 마루금 잇기 산행을 위해 남아 있는 힘을 더해보는 시간이다.하늘을 향해 가파르게 치솟았던 산세들도 많이 낮아지며 그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는 등로에서 가을을 보내고 삭풍이 불어 오는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해 보는 시간에 종주대 여러분들과 또 다른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날 시간이다.추워지는 계절에 종주대 모두 합심하여 안전하게 즐기며 걸어 보는 시간이길 바라며 다시 산행일에 반갑게 만나길 바랍.. 2015. 11. 9.
팔공기맥 제6구간 오로고개에서 땅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팔공기맥 제6구간 오로고개에서 땅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오로고개-우측에 등산로 들머리수성 P&T 공장 뒷편으로 마루금 이어짐잘 관리된 묘지 지나 236봉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따르면 330봉-여영님 정상 이정판능성구공 묘지와 통천최씨합묘를 지나 비포장 같은 넓은 등로 타고 진행331봉-신선님의 정상 이정판, 내려가면 좌측에 마을 조망되고 곧이어 사거리 비포장 임도 갈림길사거리 갈림길-직진 임도 버리고 좌측 장고매기마을로 통하는 임도 타고 진행장고매기 고개-시멘트 포장 임도이고 우측에 밭, 이제 비포장 임도 타고 진행갈림 삼거리-우측 비포장 임도가 기맥길338봉 통과 후 비포장 임도가 우측으로 내려가는 곳에서 능선을 타고 진행안부 지나 다시 오르막 등로-능선에서 좌측으로 진행304봉-우측에 논 조망삼면봉-장.. 2015. 11. 9.
팔공(위천북)기맥 제5구간 한티재에서 오로고개까지 산행후기 산행지 : 경상북도 칠곡군과 군위군의 팔공기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당일 산행)산행날씨 : 새벽에 약간의 안개 후 점심 때까지 흐렸다가 오후부터 맑게 개였지만 하루종일 박무로 조망이 전혀 없었던 산행 날씨산행온도 : 영상 11도에서 영상 23도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산행코스 : 한티재 휴게소(79번 2차선 포장도로)-안테나봉-이정표(동문 4.8 Km, 한티재 0.3 Km)-안전로프구간-783.6봉 삼각점-안전목책과 로프구간-바위 암봉-안전목책과 로프구간-783.9봉(부계봉)-이정표(동문 3.9 Km, 한티재 1.2 Km)-암릉구간-로프 암릉구간-806.1봉 이정표(동문 2.9 Km, 한티재 2.2 Km)-로프 암릉구간-암릉구간-치키봉(757.3봉, 삼각점) 이정.. 2015. 10. 25.
팔공기맥 제5구간 한티재에서 오로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팔공기맥 제5구간 한티재에서 오로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한티재-79번 지방도로, 휴게소 좌측 동문 5.3 Km와 한티재 0.1 Km 이정표가 들머리로프 타고 첫 암릉의 봉우리 넘어 783.6삼각점봉- 군위 465 2004 재설, 정상 이정판전망바위봉-길주의, 좌측 등로 버리고 직진의 우측 등로가 기맥 길786봉 이정표-동문 3.8 Km와 한티재 1.6 Km문바위-바위 사이로 통과 후 안전 로프 바위 암릉 구간808봉 이정표-동문 2.9 Km와 한티재 2.2 Km, 참샘 갈림 삼거리치키봉(756.6봉)-삼각점과 이정표 한티재 3.2 Km, 진남문 2.7 Km, 동문 1.9 Km, 산성 위 우측으로 진행헬기장 지나 전망바위 통과 후 할머니 할아버지 바위-이정표 동문 1.6 Km와 한티재 3.9 Km745봉.. 2015. 10. 20.
팔공(위천북)기맥 제4구간 갑령재에서 한티재까지 산행후기 산행지 : 경상북도 영천시와 대구시 및 군위군의 팔공기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5년 10월 16일과 17일 (금요 무박 토요일 산행)산행날씨 : 새벽에 약간의 안개 후 맑고 화창한 전형적인 가을날씨였으나 오후부터 약간 무더웠던 산행 날씨산행온도 : 영상 12도에서 영상 22도산행인원 : 총 6명 (칠갑산과 3450온누리 산악회 종주대 5명)산행코스 : 갑령휴게소-갑령재(화서교차로, 28번 4차선 지방도로와 908번 2차선 지방도로 교차로)-성덕대학교입간판 및 해발고도 244미터 수준점-308봉-오림터널(중앙선)-298.8봉 삼각점-사기정고개(2차선 지방도로)-비포장 임도-밤나무단지-성황당-모과지대-335.9봉-380봉-388.2봉 삼각점-300봉 우회-의성김공 묘지들-자주고개(919번 2차선 지방.. 2015. 10. 19.
팔공(위천북)기맥 제5구간 한티재에서 오로고개까지 산행공지(상급)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여러가지 사정과 이유로 인해 팔공기맥 산행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팔공산을 많은 산우님들을 모시지 못하고 종주대들로만 단촐하게 다녀왔기에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다음에 다시 좋은 기회에 함께 즐기며 다녀 올 수 있기를 기대해 보는 시간이다.팔공기맥도 이제 중반을 넘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완주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걸어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되지만 가고오는 차량 문제와 가장 긴 산행거리이기에 산행하기 좋은 날씨속에 종주대 각자의 체력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시간이기도 하다.모두 합심하여 안전하게 즐기며 걸어 보는 시간이길 바라며 다시 산행일에 반갑게 만나길 바랍니다.       팔공기맥 또는 팔공지맥이란 ??? 백두대간의 매봉산(태백)에서 시작한 낙동정맥은 .. 201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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