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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29

금북정맥 마지막 근흥중학교에서 안흥진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남도 태안군의 금북정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산행날씨 : 오전에 짙은 안개 후 맑고 구름 낀 날씨 산행온도 : 영하 03도에서 영상 08도 산행인원 : 칠갑산 포함 해 3450 온누리 산악회 24명 산행코스 : 근흥중학교(603번 지방도로)-신대삼거리-용현식당-.. 2012. 12. 15.
금북기맥 제1구간 백월산에서 지티고개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남도 청양군과 부여군 그리고 보령시의 금북기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2년 08월 09일 (목요일 당일 산행) 산행날씨 : 구름 끼고 비가 내렸으며 고온다습했던 날씨 산행온도 : 영상 24도에서 영상 34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백금2리 노인회관-금곡(백금)저수.. 2012. 8. 10.
칠갑지맥 제2구간 마재터널에서 금강제방둑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남청남도 창양군과 공주군의 칠갑지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0년 09월 09일(당일 산행) 산행날씨 : 구름 끼고 가랑비와 장대비가 오락가락한 굿은 날씨 산행온도 : 영상 17도에서 영상 26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마재터널(11번 지방도로)-마재고개 주 능선-364봉-4.. 2011. 9. 13.
칠갑지맥 제1구간 안심사에서 마재터널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남도 청양군과 공주군의 칠갑지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0년 09월 08일(당일 산행) 산행날씨 : 구름 끼고 가랑비가 오락가락한 굿은 날씨 산행온도 : 영상 18도에서 영상 27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청양 대치면 상갑리 대마직마을 앞 안심사-칠갑지맥 능선 .. 2011. 9. 13.
칠갑지맥이란 칠갑지맥을 정리하며, 태어난 고향이며 마음의 안식처인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칠갑산, 아직도 부모님이 살아 계시기에 1년에 몇번씩 내려가는 농촌이며 산촌이다. 어렸을 적 늘 봄 여름 소풍을 갔던 곳이며 수많은 추억과 꿈을 간직했던 곳이기에 이렇게 떨어져 지낸 세월이 길어도 그곳은 절대 .. 2011. 2. 24.
금북정맥 마지막 제13차 유득재에서 안흥진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남도 태안군의 금북정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0년 12월 01일 (수요일) 산행날씨 : 하루종일 구름끼고 박무로 시야가 좋지 않았던 흐린 날씨 산행온도 : 영상 04도에서 영상 13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유득재(32번 지방도로)-시목초교 이정표-시목구판장-서.. 2010. 12. 1.
금북정맥 제12구간 수량재에서 유득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남도 서산시와 태안군의 금북정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산행날씨 : 박무로 시야가 좋지 않았던 흐린 날씨 산행온도 : 영상 05도에서 영상 16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수량재(32번과 77번 지방도로)-물래산(140봉)-32번과 77번 지방도로-지하통로- 팔봉.. 2010. 11. 20.
금북정맥 제13차 마지막 구간 장재에서 안흥진까지 상세 산행 안내 금북정맥 산행을 마무리하며, 이제 여름 가랑비를 맞으며 칠장사에서 시작한 금북정맥도 이번 구간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고향 산줄기를 타고 걸어 온 마루금이기에 더욱 가슴 깊이 자연 사랑을 배웠고 또 고향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큰 어려움 없이 이곳까지 진행 할 수 있었다. 지.. 2010. 11. 11.
금북정맥 제11구간 무르티고개에서 수량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남도 서산시와 당진군의 금북정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0년 10월 30일 (토요일) 산행날씨 : 화창한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 산행온도 : 영상 06도에서 영상 18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무르티고개(32번 지방도로)-안산(148봉)-매봉재-107번 송전탑-269봉-큰산(구은.. 2010. 10. 31.
금북정맥 제12구간 수량재에서 장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마지막 금북정맥을 향한 발걸음, 이제 금북정맥도 이번 구간 포함해 2구간만 더 오르면 졸업을 하게 되는 마루금이다. 한 여름 촉촉히 내리던 여름비를 맞으며 산친구와 둘이서 시작해 홀로 오르며 어릴적 뛰어 놀았던 마을 뒷산을 돌아 어렵게 걸어 온 금북정맥도 이제 막바지에 도착하는 날이다. 누.. 201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