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맥산행(완료)/병풍지맥(호남·완)7 병풍지맥 마지막 제3구간 와곡재에서 광주여대 지나 황룡강 합수점까지 산행후기 산행지 : 전라남도 장성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병풍지맥 마루금 일대산행일자 : 2020년 04월 12일 (일요일 당일 산행)산행날씨 : 오전에는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했고 산행이 끝난 오후부터는 세찬 비가 내렸던 산행날씨산행온도 : 영상 02에서 영상 13도산행인원 : 총 2명 (대전의 산지산인님과 칠갑산)산행코스 : 와곡재(요월정로 2차선 포장도로)-통나무 계단-166.3봉-무명안부-24번 송전탑-285.2봉(쪽박등산 갈림삼거리)-쪽박등산(276봉)-285.2봉 복귀-자풍마을 갈림삼거리 이정표(옥정리 1.0 Km, 쪽박산정상 0.25 Km, 자풍마을 0.57 Km)-편백나무 군락지-257.4봉(묘지)-무명안부-비포장임도-갈림삼거리(우측)-갈림삼거리(좌측)-무명봉 이정표(큰봉 0.94 Km, 영천사 오룡.. 2020. 4. 17. 병풍지맥 제2구간 대치(한재)에서 와곡재까지 산행후기 산행지 : 전라남도 담양군과 장성군의 병풍지맥 마루금 일대산행일자 : 2020년 04월 11일 (토요일 당일 산행)산행날씨 : 하루종일 흐리고 오후에는 가랑비 후 세찬 비가 내렸던 산행날씨산행온도 : 영상 03에서 영상 15도산행인원 : 총 2명 (대전의 산지산인님과 칠갑산)산행코스 : 주차장(898번 병풍로 2차선 포장도로)-대치(한재, 898번 병풍로 2차선 포장도로, 병풍산 등산로 안내판, 매점) 이정표(보두산정상 1.2 Km)-통나무계단-전망바위-보두산정상 갈림삼거리 이정표(보두산정상 0.4 Km, 불태산 0.59 Km, 병풍로 0.77 Km)-전망바위-소나무 무명봉-바위 무명봉-병장산(687.4 삼각점봉, 병풍산, 보두산)-보두산정상 갈림삼거리 복귀-안전목책과 로프-내리막 계단-폐헬기장 공터-.. 2020. 4. 13. 병풍지맥 제3구간 와곡재에서 황룡강 합수점까지 산행 중 만난 풍경들 산친구와 함께 힘들었던 병풍지맥 산행을 무탈하게 마무리하면서, 어제 제2구간 산행 후반부에 비를 만나 힘들게 진행을 하면서도 예정된 시간에 와곡재까지 안전하게 내려 와 광주여대로 이동을 하니 비는 많이 내리지만 시간이 너무 일러 어짜피 차량으로 이동하기로 한 황룡강과 영.. 2020. 4. 13. 병풍지맥 제2구간 산행에서 만난 풍경들 환상의 불태산 암릉을 통과하며 만났던 환상의 풍경과 조망에 취했던 시간들, 3일 전 병풍지맥 제1구간을 마무리하고 남아 있는 병풍지맥 제2, 3구간 산행을 위해 대전의 산지산인님을 만나 지난 2주간의 시간들을 이야기하다 보니 옛 친구를 만난 듯 수다스럽기만 하다. 차량 한대를 와곡.. 2020. 4. 12. 병풍지맥 제1구간 대방리 금방동마을에서 분기점 지나 대치(한재)까지 산행후기 산행지 :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담양군 및 장성군의 병풍지맥 마루금 일대산행일자 : 2020년 04월 08일 (수요일 당일 산행)산행날씨 : 하루종일 맑았으나 약간의 박무와 봄바람이 불었으며 초여름 같은 무더위를 느겼던 산행날씨산행온도 : 영상 04에서 영상 13도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산행코스 : 금방동 마을회관(순창군 복흥면 대방리)-밭 경작지-시멘트 포장도로-민가와 연못-능선진입-묵은 비포장임도-호남정맥 마루금 접속-병풍지맥 분기점(444.5봉, 이정판)-참나무 등로-무명안부-일출(추월산 능선)-404.3 무명봉-바위 우회등로-잡목과 고사목 지대-367.5봉-편백나무 지대-이장묘지-묵은 비포장임도-비포장임도-능선진입-315.7 무명 진달래꽃봉-잡목등로-327.5 무명 띠지봉-소나무 등로-.. 2020. 4. 10. 병풍지맥 제1구간 산행 중 만난 환상의 조망과 풍경들 기대했던 풍경과 조망보다 훨씬 좋았던 시간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간 병풍지맥 2, 3구간을 마무리하기로 대전의 산지산인님과 약속을 하고 나니 갑자기 첫 구간 산행이 숙제로 남게 되어 평일 하루 시간을 내기로 했는데 마침 정읍의 지인으로부터 업무 협의 때문에 방문 요청.. 2020. 4. 8. 병풍지맥 산행 자료들 새로운 병풍지맥 산행을 준비하며, 초반부에서 중반부까지 워낙 산세가 좋아 오래 전부터 준비를 하였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오기가 쉽지 않아 자꾸만 뒤로 미루다 지난 주 우연히 함께 모후지맥 산행을 하게 된 대전의 산지산인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첫 구간만 진행한 후 중.. 2020. 4.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