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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서 즐긴 바다 교향곡 [산행 후기] 관악산에서 즐긴 바다 교향곡(5/5 풍운 대장님과 관악산 산행)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749조회수 : 2382006.05.06 09:15 계획된 목요 야등도 접어두고 아이들과의 멋진 어린이날 계획도 옆지기의 지리산 산행과 산행 후의 피곤함에 밀려 포기된 아침 어떻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단촐한.. 2007. 9. 11.
어릴적 꿈꿨던 동화의 나라 [산행 후기] 어릴적 꿈꿨던 동화의 나라 (5/2 불애 대장님 아차산 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712조회수 : 2162006.05.03 01:55 오늘도 어릴적 꿈꿨던 동화의 나라를 찾아 아차산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화려한 불빛보다 더 화사한 산우님들 눈빛이 맑은 하늘에 떠 있는 눈썹달에 비춰 여행길 등불이 되라하네.. 2007. 9. 11.
연심 정은택 시비(이화령) “연심 정은택 시비” 【이화령 충북방향】 -이화령- 이화령 영봉은 구름 속에 가렸고 운무는 산속으로 포근히 안았네 암봉은 구름위에 방긋 웃는데 바위아래 노송은 춤추듯 늘어졌네 구불구불 산길은 볼수록 아련하고 인적 없는 저녁노을 홀로 아름답구나 산자락 뚫어 새 길 열리니 구불구불 도연(道.. 2007. 9. 11.
해람이와의 짧은 만남 [산행 후기] 해람이와의 짧은 만남(4/30 우루사 대장님과 함께한 삼성산)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87조회수 : 1562006.05.01 07:19 어제 솔지대장과 삼각산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이 아직 가슴속에 녹아 잔잔히 파도치고 있는 상쾌한 아침. 연두빛 새옷으로 단장하고 있는 삼성산의 생명력을 맛보기 위해 나선 산.. 2007. 9. 10.
삼각산에서 한 여우 잡이 산행 [산행 후기] 솔지 대장님과 함께 삼각산에서 한 여우 잡이 산행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80조회수 : 2012006.04.30 07:11 열흘 전에 올린 솔지 대장님의 삼각산 여우굴 산행 공지를 보면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리풀에 달아 놓고 일주일 내내 잼 없는 하루 하루를 보냈지요. 한달전 그 빡세다는 솔지 대장.. 2007. 9. 10.
두번째 한 삼성산 야등 [산행 후기] 청주 대장님과 두번째 한 삼성산 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71조회수 : 1802006.04.28 02:21 꾸물 꾸물한 날씨 만큼이나 꿀꿀한 기분으로 시작한 아침. 급하게 오신 외국 손님 접대에 화요 야등도 외박하고 목요 야등도 불참해야 하는 아픈 사연 가슴에 품고 오늘도 전쟁터로 향했지요. 오늘 밤.. 2007. 9. 10.
삼각산을 다녀와서 [산행 후기] 니하운 대장님과 삼각산을 다녀와서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41조회수 : 1402006.04.23 01:13 계속되는 산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보단 아들과의 약속이 중요하기에 대장님 공지에 리풀달아 일단(신청합니다만) 이단 (아들놈이 허락안하면 못가요) 장황한 설명. 허지만 맘속엔 함께 하고픈 마.. 2007. 9. 10.
삼성산 야등을 마치고 [산행 후기] 청주대장님과 함께한 삼성산 야등을 마치고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29조회수 : 1062006.04.21 09:09 일상의 하루를 마치고 일찍 보금자리로 돌아와 리모콘맨이 되는 순간 솟아지는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아름 산방을 기웃거리다 처음 뵙는 청주 대장님의 삼성산 야등 공지를 보며 급하게 나의 .. 2007. 9. 10.
아차산 야등을 다녀와서 [산행 후기] 불애 대장님의 첫 번개 아차산 야등을 다녀와서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18조회수 : 2342006.04.19 21:14 영원할 것 같던 이 겨울도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더 진한 초록색으로 채색되는 산야에 자리를 내주고 어느 누구도 거역 못하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오늘도 또 하루의 활기찬 아침을 시작합.. 2007. 9. 10.
진달래 벗꽃 향연 관악산 글구 삼성산 [산행 후기] 우루사 대장님과 함께한 진달래 벗꽃 향연 관악산 글구 삼성산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595조회수 : 1352006.04.16 22:43 어제 삼각산 순환 종주를 마치고 오늘 또다른 산행을 찾아 산방 써칭을 시작한다. 가도 될까 민폐는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오늘 함께하지 못하면 후회할 것 같아 .. 2007.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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