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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충청도 산81

충북알프스 종주 산행 후기 제1부 (활목고개에서 피앗재산장까지) 산행지 : 충청북도 보은군의 상학봉에서 관음봉, 속리산 문장대와 천황봉과 구병산 일대 충북알프스 산행날자 : 2008년 9월 27일과 28일 (무박 1박 3일) 날씨 : 화창하고 맑은 가을 날씨 (밤에는 약간 쌀쌀하고 추운 날씨) 산행인원 : 27일 - 3450온누리산악회 총 9명 28일 - 3450온누리산악회 총 5명 산행코스 : .. 2008. 9. 29.
덕숭산 (수덕산)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덕산도립공원 내 덕숭산, 일면 수덕산 산행일자 : 2008년 9월 13일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날씨 : 맑고 화창한 날씨였으나 박무 산행코스 :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수덕사 일주문-수덕여관-수덕사-소림초당-미륵불-만공탑-정혜사- 덕숭산(수덕산, 495.2봉)-수덕사 원.. 2008. 9. 18.
오서산 산행 후기 산행지 : 충남 홍성과 보령 그리고 청양에 걸쳐 있는 억새 군락지 오서산 산행날자 : 2008년 9월 12일 산행인원 : 총2명, 칠갑산과 지기1명 산행날씨 : 맑고 더운 날씨였으며 박무로 인해 약간의 시야 제한 산행코스 : 보령시 청라면의 성연리 승뎅이(성동) 간이주차장-신암터-돌집-대나무숲-집터-북절터(만.. 2008. 9. 17.
서산 팔봉산 산행 후기 산행지 :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 팔봉산(362봉) 산행날자 : 2008년 9월 12일 산행인원 : 총2명, 칠갑산과 지기 1명 산행코스 : 양길리-팔봉산가든-거북이샘-제1봉과 2봉사이 안부-감투봉-우럭바위-제2봉-용굴-팔봉산 정상 (제3봉)-헬기장과 정자-제4봉-제5봉-제6봉-제7봉-제8봉(헬기장)-서태사 .. 2008. 9. 17.
만수산과 성주산자연휴양림 그리고 화장골 산행 후기 산행지 : 충남 보령군 성주면 성주산자연휴양림과 화장골 그리고 부여군 만수산 비로봉일대 산행날자 : 2007년 7월 12일 (토요일) 산행날씨 : 산행 내내 가랑비와 농무로 인해 시야 제로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성주산자연휴양림 매표소 - 화장골 이정석 - 성주산 15호 이정표 - 숲속의 집과 .. 2008. 7. 15.
성치산과 십이폭포 산행 후기 산행지 : 충남 금산과 전북 진안의 경계에 위치한 성치산과 십이폭포 산행 및 운일암반일암 계곡 탐방 산행날자 : 2008년 6월 14일 산행인원 : 3450온누리산악회 회원 33명 산행코스 : 광덕고개 - 성치산 - 성봉 - 십이폭포 - 모치마을 - 운일암반일암 - 금강상류 산행시간 : 약 5시간 30분, 운일암반일암에서 30.. 2008. 6. 19.
각호산,민주지산, 석기봉, 삼도봉과 물한계곡 연계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북도 영동군,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과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이대에 있는 산군들 산행일자 : 2008년 5월 24일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날씨 : 짙은 안개로 시야 제로였으나 하산 후 오후 늦게부터 맑고 쾌청한 날씨 산행코스 : 579번 지방도로 - 초강천 - 물한리 한천 주차장 - 각호골 - .. 2008. 5. 26.
각호산, 민주지산, 석기봉과 삼도봉 그리고 물한계곡 연계 산행 후기 산행지 : 충청북도 영동군,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과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이대에 있는 산군들 산행일자 : 2008년 5월 24일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날씨 : 짙은 안개로 시야 제로였으나 하산 후 오후 늦게부터 맑고 쾌청한 날씨 산행코스 : 579번 지방도로 - 초강천 - 물한리 한천 주차.. 2008. 5. 25.
성치산과 십이폭포 산행 후기 산행지 : 충남 금산과 전북 진안에 걸쳐 있는 성치산과 성봉 그리고 무자치골 십이폭포 산행날자 : 2008년 5월 22일 날씨 : 맑았으나 박무로 시야 제한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용덕고개 - 성치산 - 성봉 - 무자치골 십이폭포 - 모치마을 - 운일암반일암 - 용담댐일주 드라이브 - 서울로 귀경 .. 2008. 5. 23.
영동 월류봉 (한천8경) 영동 월류봉 높이 400.7m이다. 이름은 이 산에 떠오르는 달의 모양이 아름다워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한천정사쪽에서 보면 떠오른 달이 능선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며 계속 봉우리 주변에 머무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음력 보름을 전후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 산 아래로는 금강 상류의 .. 2008.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