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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694

아 잊지 못할 그 이름 지리산 뱀사골 [산행 후기] 아 잊지 못할 그 이름 지리산 뱀사골 (금수강산대장 7/8)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230조회수 : 5232006.07.09 03:28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붙여진 이름 지리산 명산중의 으뜸이라는 그 지리산에서도 가장 가고 싶고 그리워 했던 뱀사골 여름철엔 삼복 더위를 얼어.. 2007. 9. 10.
진고개에서 노인봉 청학동 소금강 산행 후기(9월 8일 토요일) 대간마루금 제3차 정기산행, 9월 8일 산안개 총대장님 (진고개에서 노인봉, 청학동 소금강 산행 후기) 날자 : 2007년 9월 8일 (토요일) 날씨 : 구름 있었으나 대체로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 온도 : 영상 12도에서 20도 참가인원 : 대간마루금 산우님들 총 71명 (신평관광버스 2대로 진행) 산행코스 .. 2007. 9. 9.
비슬산 산행(2006년 4월 24일) [산행 후기] 산가네 대장님과 함께한 비슬산 정기 산행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47조회수 : 2352006.04.24 02:02 계속되는 산행에 무거워진 눈껍풀을 달래가며 옆지기 써누를 앞세워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비슬산에서의 멋진 산행을 위해 여러 산우님들이 기다리고 있을 사당역을 향해 달려 갔지요. 낮익은 .. 2007. 9. 6.
관악산 여행 3/4 [산행 후기] 우루사 대장님과 관악산 여행 3/4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291조회수 : 892006.03.04 21:36 이 글을...(0) 제일 먼저 도착한 낙성대역에서 산우님들 기다리며 몇분이나 참석하실련지 궁금하던차에 반가운 얼굴 우루사대장님 인사 나누고 연이어 얼굴 알리는 흰장미님, 벽영님 그리고 피구님 유리구.. 2007. 8. 31.
설악의 비경을 가슴으로 느끼며 하나된 사랑과 우정을 나눈 산행기 [산행 후기] 설악의 비경을 가슴으로 느끼며 하나된 사랑과 우정을 나눈 산행기(6월 17일 금수강산 대장과 총 33인의 멋진 용사들)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085조회수 : 7342006.06.18 09:50 달콤한 새벽 꿈결에 설악의 귀때기 청봉과 서북능선이 잠자는 나를 흔들어 깨우고 대승폭포의 장엄한 물줄기가 물보라 .. 2007. 8. 31.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야등기 [산행 후기]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야등기 (6월 20일 돈반구리대장님과 구름산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11조회수 : 2172006.06.21 16:43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제는 별 특이할 것도 없고 이상할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삶의 일.. 2007. 8. 31.
바람을 잠재운 밤이슬 맞으며 [산행 후기] 바람을 잠재운 밤이슬 맞으며(6/28 바람꽃대장님의 삼각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61조회수 : 2832006.06.29 12:2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변하지 않는 열정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터득해 가고 있는 지금 또 이 짧은 하.. 2007. 8. 31.
여러분, 빗속에 하는 야등의 참맛을 아시나요 [산행 후기] 여러분, 빗속에 하는 야등의 참맛을 아시나요 (6/29 청주대장님의 삼성산 야등기)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67조회수 : 2202006.06.30 01:03 좀 일찍 귀가하는 날이면서 시간표 속에 항상 굵게 표시해둔 날 왜냐하면 삼성산 야등하는 날이니까요 오늘은 장마가 다시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가 계속 미.. 2007. 8. 31.
밤안개의 질투에 몸사린 야경 [산행 후기] 밤안개의 질투에 몸사린 야경(6/30 샤프란대장님과 삼성산 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72조회수 : 2312006.07.01 08:37 다시 북상한다는 장맛비 소식에 야등에 참가하는 산우님들의 꼬리가 무척 짧습니다. 단지 세사람 나 칠갑산과 김치찌개님 그리고 야등대장인 샤프란님 뿐이었지요 엇그제 .. 2007. 8. 31.
해송숲에 풀어논 소떼들의 나들이 [산행 후기] 해송숲에 풀어논 소떼들의 나들이(7/1 해송대장님의 관악산)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76조회수 : 4342006.07.02 01:03 처음 만남은 항상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이뤄지지만 오늘 만난 해송대장님과의 첫만남은 더욱 특별함으로 기억속 저편에 각인되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눈비비며 혹.. 2007.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