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울타리 및 잡동산이/울타리 이야기252 송구영신 아쉬운 토끼의 해인 신묘년을 보내고 새로운 흑룡의 해 임진년을 맞이하는 시간, 오랫만에 개인적으로 일에 파묻혀 살아 온 토끼해가 저물고 새로운 흑룡의 해를 맞이 했지만 아직도 진행 중인 큰 프로젝트로 인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보니 제대로 된 산행은 꿈도 못꾸고 지금.. 2012. 1. 4. 뮤지컬 공연 '내일이 있어' 아들이 출연한 청소년 뮤지컬 공연 '내일이 있어'를 참석한 후,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장래 문제가 대두되는 시기이기에 자주 이야기를 나누지만 이 아빠가 원하는 삶과 아들이 원하는 삶이 다르니 또한 많은 조율이 필요한 시기이다. 2개월 전 퇴근해 집에 들어가니 아들과 옆지기가 아주 조.. 2011. 8. 29. 이전 1 ··· 23 24 25 2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