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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서울의 산390

삼각산에서 한 여우 잡이 산행 [산행 후기] 솔지 대장님과 함께 삼각산에서 한 여우 잡이 산행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80조회수 : 2012006.04.30 07:11 열흘 전에 올린 솔지 대장님의 삼각산 여우굴 산행 공지를 보면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리풀에 달아 놓고 일주일 내내 잼 없는 하루 하루를 보냈지요. 한달전 그 빡세다는 솔지 대장.. 2007. 9. 10.
두번째 한 삼성산 야등 [산행 후기] 청주 대장님과 두번째 한 삼성산 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71조회수 : 1802006.04.28 02:21 꾸물 꾸물한 날씨 만큼이나 꿀꿀한 기분으로 시작한 아침. 급하게 오신 외국 손님 접대에 화요 야등도 외박하고 목요 야등도 불참해야 하는 아픈 사연 가슴에 품고 오늘도 전쟁터로 향했지요. 오늘 밤.. 2007. 9. 10.
삼각산을 다녀와서 [산행 후기] 니하운 대장님과 삼각산을 다녀와서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41조회수 : 1402006.04.23 01:13 계속되는 산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보단 아들과의 약속이 중요하기에 대장님 공지에 리풀달아 일단(신청합니다만) 이단 (아들놈이 허락안하면 못가요) 장황한 설명. 허지만 맘속엔 함께 하고픈 마.. 2007. 9. 10.
삼성산 야등을 마치고 [산행 후기] 청주대장님과 함께한 삼성산 야등을 마치고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29조회수 : 1062006.04.21 09:09 일상의 하루를 마치고 일찍 보금자리로 돌아와 리모콘맨이 되는 순간 솟아지는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아름 산방을 기웃거리다 처음 뵙는 청주 대장님의 삼성산 야등 공지를 보며 급하게 나의 .. 2007. 9. 10.
아차산 야등을 다녀와서 [산행 후기] 불애 대장님의 첫 번개 아차산 야등을 다녀와서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618조회수 : 2342006.04.19 21:14 영원할 것 같던 이 겨울도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더 진한 초록색으로 채색되는 산야에 자리를 내주고 어느 누구도 거역 못하는 시간의 흐름을 따라 오늘도 또 하루의 활기찬 아침을 시작합.. 2007. 9. 10.
진달래 벗꽃 향연 관악산 글구 삼성산 [산행 후기] 우루사 대장님과 함께한 진달래 벗꽃 향연 관악산 글구 삼성산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595조회수 : 1352006.04.16 22:43 어제 삼각산 순환 종주를 마치고 오늘 또다른 산행을 찾아 산방 써칭을 시작한다. 가도 될까 민폐는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오늘 함께하지 못하면 후회할 것 같아 .. 2007. 9. 10.
삼각산 순환 종주를 마치며 [산행 후기] 금수강산대장님과 삼각산 순환 종주를 마치며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591조회수 : 1362006.04.16 08:46 사랑하고 그리운 산우님들과의 만남을 위해 오늘도 지하철에 몸을 실고 금수강산님 대장을 비롯한 십삼인의 산우님들를 위해 독바위역에 몸을 내린다. 바로 사하라님의 인사에 몸둘바를 모.. 2007. 9. 10.
아차산 야간 산행 [산행 후기] 날으는 곰 대장님과 함께한 아차산 야간 산행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573조회수 : 1032006.04.13 00:54 네온사인이 하나둘 제 존재를 알리고 화려한 도시의 불빛이 발걸음을 붙잡는 시간 일상의 하루를 재빨리 마감하고 아름 산우님들과의 또다른 하루를 위해 베낭메고 광나루역을 향해 달린다. .. 2007. 9. 10.
삼각산 종주를 다녀와서 [산행 후기] 솔지 대장님과 삼각산 종주를 다녀와서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485조회수 : 2022006.04.02 12:05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처음 신청한 삼각산 중급 산행 청명하고 쾌창한 날씨가 되길 기대하면서 27인의 아름산우님들 만나러 불광역에 도착하니 인사를 나눌 산우님 보다 인사를 드려야하는 산우.. 2007. 9. 10.
관악산 여행 3/4 [산행 후기] 우루사 대장님과 관악산 여행 3/4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3291조회수 : 892006.03.04 21:36 이 글을...(0) 제일 먼저 도착한 낙성대역에서 산우님들 기다리며 몇분이나 참석하실련지 궁금하던차에 반가운 얼굴 우루사대장님 인사 나누고 연이어 얼굴 알리는 흰장미님, 벽영님 그리고 피구님 유리구.. 2007.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