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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 한겨울 칼바람과 싸우며 한양도성의 축소판 북한산성을 돌아본 하루(12월 2일 솔지대장님과 삼각산 14성문 순례)
자우롬
꼼꼼하게 14성문 후기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역사 또한 익히고 갑니다,,, 2006년도 칠갑산님 남은 날들 좋은 날들만 되세요,, 06.12.03 04:57
항상 잊지 않고 이렇게 관심 주시는 눈썹대장님이 계시기에 행복한 한해였다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는 한해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06.12.05 18:22
진정한 침묵은 말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말을 잘 하는 것이라지요? 날이 많이 춥던데, 성문순례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덕분에 역사공부 잘 했습니다. 행복하소서...*^^* 06.12.03 07:10
수없이 많이 봐왔고 다녀 본 성문들이였지만 이렇게 어떤 목적을 갖고 돌아 보기는 처음이였네요. 그렇기에 더욱 새롭고 즐겁게 잘 돌아보며 공부한 날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추운 계절에 몸 조심하시고 다시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06.12.05 18:23
작년엔 14성문 함께 했는데 ..올핸 일하느라 함께하지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추운날 수고하신 솔지 대장님과 칠갑산님 ..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6.12.03 07:11
대장님의 격려와 관심이 항상 큰 힘이 되였으며 좋은 산방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였답니다. 즐겁고 신나게 잘 보낸 한해 아름산방에서 대장님과 함께할 수 있었기에 더욱 뜻 깊은 한해였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산즐산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06.12.05 18:25
5산 종주 이틀전 성곽을 쭉 따라 올랐던 16성문 돌기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늘 다니던 길이었지만 새삼스럽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 특별한 무박할수 있는 기회여서 난생처음 무박산행 다녀오느라 참여를 못했네요~ 멋진 후기에 함께한듯 숨가쁘게 잘 따라 다녀왔습니다~ 06.12.03 08:40
양지언니~~ 못 본지 오래되었네요. 잘 지내시죠? ^^ 06.12.03 11:57
아하 그러셨군요. 정말 아주 특별한 무박산행의 묘미를 즐기고 오셨으리라 생각되네요. 그저 평범하게 생각했던 성문들, 조금 깊숙히 들여다 보니 많은 슬픈 사연과 역사를 간직한채 굳굳히 버티고 있었음을 이제사 쬐끔 알게 되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 다시 산행에서 즐겁게 뵈요 06.12.05 18:27
칠갑산님 * 넘*~수고 많으셨구요 감사 드립니다 모진 겨울바람 혜쳐나갈때 이 춥고 추운 겨울산행을 왜 하나 생각 했지만 마지막 시구문에서 완주했다는 긴 행복감에 젖어 들어지요.함께한 산행 즐거워습니다...솔지 대장님 산뜻하고 추워도 우리들 위해서 내색안하시며 끗끗하게 리~딩하신 솔지님께 감사 드립니다. 06.12.03 10:44
영희 언니~ 즐산 하셨지요? 힘든 산행일수록 기쁨이 더 크다지요. 그런 행복감 느끼신 듯 해요. 언니의 산행 실력~~ 부럽습니다. ^^ 06.12.03 11:55
총무 보시느라고^^ 06.12.03 19:44
풀빛님 함께 산행해야 되는데.. 올해가기전에 우리 산행해야 되겠지요. 06.12.03 21:33
살그머니님 .감사! 06.12.03 21:33
항상 말없이 궂은일 하시며 바람처럼 사라지시는 영희님, 이날도 수고 만땅하셨네요. 가끔은 고약한 장난을 쳐 곤혹스럽지나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만나 반갑고 즐거우니 가끔은 그리 철없이 까불때도 있나 봅니다. 많은 이해 부탁 드리며 조만간 다시 산행에서 멋지게 만나 뵙길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일일 총무 수고 많으셨어요 06.12.05 18:29
칠갑산님, 얼음이 얼어 미끄럽고 영하의 날씨에 많이 추웠음에도 즐겁고 행복했던 산행이었다고 들었습니다. 후기글을 읽으니 고생 끝에 얻게 되는 몇 배의 기쁨이 전해지네요. (얼마나 빨랐는지 들었기에~ 전 감히 엄두도 못 냅니다. ^^) 언제나 생생한 후기글 즐감합니다. 함께 산행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부럽습니다. 그렇게 산행 하실 수 있다는 게~~ ^^ . 솔지 언니~ 리딩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 06.12.03 11:53
가끔은 음지에 쌓여 있는 눈길속을 걸으며 귀때기가 날아 갈 듯한 추위에 힘들어 했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산우님들이 계시기에 그 힘든 산행 잘도 이겨내고 완주했다 생각했답니다. 항상 이렇게 관심 주심에 감사 드리며 주말 산행을 못하신다 들었기에 더욱 뵙고 싶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추운 계절에 몸조심하십시요 06.12.05 18:32
장엄한 서사시를 읊어주는 님의 후기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결빙의 노래 마음에 담아두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06.12.03 13:56
올한해 대장님과 알게되어 함께 산행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해로 기억됩니다. 항상 좋은 공지로 많은 산우님들과 안산즐산하실 것을 바라면서 시간되는대로 대장님 따라 산천 구경한번 해볼날 기대해 봅니다. 대장님 건강하시고 좋은 결실로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빌어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06.12.05 18:34
칠갑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후미에서 그리고 기록과 사진까지 감사합니다~~알아서 힘써주시는 모습 저 또한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2006년 칠갑산님을 알게 되어 기쁘고 멋진 갑장으로 멋진 리딩으로 ~~2007년 기대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6.12.03 14:59
눈길 안내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게다가 고구마까지... 즐거웠습니다. 06.12.03 19:47
대장님과의 특별한 만남부터 특별한 산행 그리고 잊지 못할 그런 멋진 한해로 기억합니다. 산행에 대한 모든것을 알게 해준 친구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항상 그자리에서 그렇게 멋진 산행 계속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완벽한 리딩에 즐거움을 주는 산행으로 기억하며 시간되는 대로 또 자주 만나 더욱 멋진 산행 할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멋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많이 하실 것을 바래 봅니다. 춥고 미끄러운 길 리딩하시느라 ㄱㅎ생하셨습니다 06.12.05 18:37
영희님 총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12월 즐겁게 지내시고~~2007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06.12.03 15:00
대장님 리~딩에 감사 드립니다.( 영희는 넘 추웠 답니다.) 06.12.03 21:34
영희 일일 총무님, 수고 만땅 했쓰요 06.12.05 18:38
<<함께하신님>>해리포터님/니오베님/청하님/아장님/영희님/노을벗님/칠갑산님/바드님/청목님/푸른희망님/샘보러왕님/샘보러왕2님/설시민님/살그머니님/하늘소리님/피리님<16분>첫겨울 산행이였습니다~눈이 쌓인길 얼음이 얼어 빙판이 되어있는길~그러나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함께하신 우리님 멋진 겨울 산행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12월 보내시고^^*새해에도 멋진날들 되세요^^* 06.12.03 15:02
연말 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 많은 복이 있으시길... 06.12.03 19:48
고맙습니다. 더 멋진 대장님이 되시길 바라고,2007년에는 더좋은 산행으로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실것을 기대합니다.ㅋㅋㅋ 06.12.04 11:22
솔지대장님께 죄송하다는말씀올립니다 꾸벅 14성문순레 밤잠설쳐가며 기다리고 기대하던 산행이었는데 본의아니게 같이하지못한점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산행때는 정신바짝차리고 대장님 뒤를 따르겠습니다 칠갑산님의 섬세한 후기글을 읽고14성문순레한것마냥 착각할정도로 기록해주신 칠갑산님 솔지 대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산행 기대하겠습니다 06.12.04 12:27
함께한 모든 산우님들, 춥고 힘든 산행이였지만 모두 무사히 다시 만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였네요. 앞으로도 자주 산행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06.12.05 18:39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쉽네여..모두 안산하심에 큰 박수를 보내며 담산행때 모두 뵐수있기를 바랩니다..칠갑산님의 후기 보며 함께못한 산우님들께 취소꼬리 못남긴 죄송함도 함께 전합니다..^*^ 06.12.03 15:46
은수님이 안 계셔서 더욱 추웠습니다. 오뎅국으로 속을 풀어야 하겠는데... 06.12.03 19:50
은수행님, 보고 싶어 달려갔는데 못오신다는 말씀에 아쉬운 산행이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얼굴 뵐 수 있는 산행이 되길 바라면서 좋은 일만 있는 올한해가 되시길 빌어 드림니다. 조만간에 산행에서 봐요 은수 행님. 06.12.05 18:41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멋진산우님들과 함께한 12월 첫 겨울산행인 삼각산14성문순례를 마치고 참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그 기쁨이 칠갑산님의 후기를 읽으며 다시금 새롭게 일어나네요. 이래서 다시또 산으로 달려가나봅니다. 산행으로 지치고 피곤한 가운데 정성이 담긴 마음의 후기글을 써주신 칠갑산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갑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06.12.03 17:22
바드 친구님, 종주 산행은 처음이라며 엄살부리시던 모습 떠올리며 혼자 웃어 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밤에 만나다 보니 오느새 정이 들었나 봅니다. 항상 즐거운일만 있기를 바라며 행복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빌어 드림니다. 친구님 수고했고요 또 자주 산행에서 보자구요. 06.12.05 18:43
여러번 가본 코스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하니 또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날씨는 갑자기 추워졌지만 좋은 산행 안내하신 솔지대장님과 錢통하시느라 수고하신 영희님께 감사를 드리고 어제 초반에 길이 엇갈린 샘보러왕님등 3분과 니오베님, 살그머니님 다음에 좋은 산행에서 뵙고 같이한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멋진 후기로 항상 산행을 더욱 빛나게 하는 칠갑산 아우에게도 고마움을 전하오. 힘! 06.12.03 19:40
형님 오랬만에 형님과 즐거운 산행 잘하고 돌아 왔네요. 큰 형님으로서 항상 그 자리에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켜 주셨기에 이 아우들도 산행 잘 할 수 있었다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복한 가정으로 끝까지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형님 추위와 미끄러운 길과 싸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6.12.05 18:45
이젠 감히 칠갑산님 꼬리도 못잡을것같습니다.너무 높은곳까지 가신거같아서 ㅎㅎ 정말 대단하시고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천자봉님도 보고싶다고 전해달랍니다 옆에서~~ 06.12.03 19:52
미리내님, 언제나 한번 뵐 수 있을련지요. 그리고 또 형님은 언제나 함산 할 수 있을련지. 무척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군요.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가까운 형님으로 남아 있는 천자봉님께 올 한해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행복했다 전해 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 얼굴 한번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06.12.05 18:47
아름다운 눈길. 겨울 나무. 수북이 쌓이 낙엽들. 칼바람. 맑은 하늘...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 좋은 하루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등산을 더욱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06.12.03 19:52
근래 자주 뵙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일이 있어 일찍 하산하심에 섭섭했지만 다음에 더 좋은 산행에서 만나 뵐 수 있다 생각했기에 아쉬움 달래봤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06.12.05 18:48
올해만 14성문 순례를 32번 해보았지만, 간만에 정말 멋진 사계를 느낄 수 있는 후련한 산행을 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개운합니다. 멋진 리딩을 하여 주시는 솔지대장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칠갑산님은 산행 실력도 탁월하지만 멋진 후기 또한 못지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멋진 산행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06.12.03 22:02
갑장친구님, 오랫만에 다시 멋진 산행에서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있는듯 없는듯 과묵하면서도 또 어찌보면 자상한 친구님이 있기에 좋았던 산행이였네요. 항상 건강하고 다시 산행에서 뵐때까지 잘 지내시구려. 06.12.05 18:49
멋진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후기글로 산행을 대신 해보며 읽는 내내 행복했네요^^ 06.12.03 22:19
오랫만에 산방에서나마 다시 인사 드림니다. 참으로 뵙지 오래된 듯 합니다. 건강하시죠 물론. 조만간 산행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요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12.05 18:50
정말 상세한 후기글 이네요. 정성이 없으면 못하는 기록 감탄입니다. 백두대간 잘 준비하셔서 멋지게 완주 하시기 바랍니다. 06.12.04 01:13
올 한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4050아름다운산방을 알게 되었고 또 대장님들과 산우님들과 함께 산행 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한해로 기억 됩니다. 하고 싶은 산행 마음대로 할 수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대장님의 격려에 힘입어 멋진 대간길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06.12.05 18:53
칠갑산님의 후기는 스크랩해두었다 산행전 꼭 숙지해야겠습니다!! 늘 후기가 기대됩니다. 06.12.04 08:50
우산님, 잘지내고 계시겠죠??? 벌써 뵙고 싶네요. 시간 되시면 가까운 관악산 공지에라도 나오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 봅니다. 또 산행에서 뵈요 우산님. 06.12.05 18:54
안산하도록 수고하신 대장님께 감사드리고^^, 즐산하는 기쁨을 주신 칠갑산님의 열정과 여유가 부럽고 고맙습니다. 함께 하신 산우님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약속때문에 뒤풀이 참석못하고 인사드리지 못한것 ,다음 산행에서 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해복하세요..... 06.12.04 11:20
만나서 좋았습니다. 06.12.04 13:02
지난 4월 1일 함께 삼각산 최장종주를 하셨다는데 정신이 없어 몰라 뵈었네요. 만나 뵈어 즐거웠고요 함께 소주잔 기울이지 못해 서운했네요. 조만간 산행에서 다시 뵙고 이슬이 한잔 나눴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6.12.05 18:55
솔지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초반에고전중 잘이끌어주신 칠갑산님 정말감사합니다 (덕분으로완주) 내년에도 좋은모습과 건강한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06.12.04 14:5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종주 축하합니다. 06.12.04 19:22
처음 오르막 오르실때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서 너무나 안타까웠네요. 그래도 잘 극복하시고 무사히 완주 하심에 축하 박수 보내 드리며 자주 산행에서 뵐 수 있기를 청해 봅니다 청목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06.12.05 18:56
솔찍히 요즘 여러분들이 많이 부럽오... 06.12.04 17:25
사하라님 잘 계시죠^^~요즈음 바쁘신것 같아요~~소식 부탁합니다~~ 06.12.04 21:11
형님 오실것으로 믿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되셨나 봅니다. 건강하시겠죠 형님. 자주 뵙다 못뵙게 되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래도 올 한해 뒤돌아 보면 형님들을 알게되고 또 함께한 산행이 있어 행복한 시간으로 남겨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에 얼굴 좀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06.12.05 18:58
몇번만에 글쓰기가 됩니다..우리집 컴이 이상한지 도대체가 산행후기글이 영 안떠올라서리...오랜만이네요. 저도 늦은여름에 14성문에 도전해서리 고생 무지했습니다..지리산종주 마친후에 시도를 했으니 ...백두대간 마지막 후기글도 시도도 몬하고..무지 미안합니다..고생 많이하시고 애쓰셨습니다.. 내내 고마웠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 06.12.05 18:15
왕어니님, 벌써 뵙고 싶고 그리워지는군요. 이래서 인연이란 참으로 마음대로 안되는가 봅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추위 견디시며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빌어 드림니다. 시간 되시면 근교산행에도 가끔은 나오시고요. 항상 젊은 건강 지키시는 비결에 감탄 드리며 조만간 다시 산행에서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06.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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