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535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야등기 [산행 후기]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야등기 (6월 20일 돈반구리대장님과 구름산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11조회수 : 2172006.06.21 16:43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제는 별 특이할 것도 없고 이상할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삶의 일.. 2007. 8. 31. 바람을 잠재운 밤이슬 맞으며 [산행 후기] 바람을 잠재운 밤이슬 맞으며(6/28 바람꽃대장님의 삼각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61조회수 : 2832006.06.29 12:2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변하지 않는 열정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터득해 가고 있는 지금 또 이 짧은 하.. 2007. 8. 31. 여러분, 빗속에 하는 야등의 참맛을 아시나요 [산행 후기] 여러분, 빗속에 하는 야등의 참맛을 아시나요 (6/29 청주대장님의 삼성산 야등기)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67조회수 : 2202006.06.30 01:03 좀 일찍 귀가하는 날이면서 시간표 속에 항상 굵게 표시해둔 날 왜냐하면 삼성산 야등하는 날이니까요 오늘은 장마가 다시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가 계속 미.. 2007. 8. 31. 밤안개의 질투에 몸사린 야경 [산행 후기] 밤안개의 질투에 몸사린 야경(6/30 샤프란대장님과 삼성산 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72조회수 : 2312006.07.01 08:37 다시 북상한다는 장맛비 소식에 야등에 참가하는 산우님들의 꼬리가 무척 짧습니다. 단지 세사람 나 칠갑산과 김치찌개님 그리고 야등대장인 샤프란님 뿐이었지요 엇그제 .. 2007. 8. 31. 해송숲에 풀어논 소떼들의 나들이 [산행 후기] 해송숲에 풀어논 소떼들의 나들이(7/1 해송대장님의 관악산)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176조회수 : 4342006.07.02 01:03 처음 만남은 항상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이뤄지지만 오늘 만난 해송대장님과의 첫만남은 더욱 특별함으로 기억속 저편에 각인되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눈비비며 혹.. 2007. 8. 31. 가족이란 이런 것일까요 [산행 후기] 가족이란 이런 것일까요 (7/4 돈반구리대장과 구름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204조회수 : 2582006.07.05 08:1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무거운 마음 이끌고 하루 종일 뒤척이다 늦게 귀가 했네요. 한번도 가 보지 못했던.. 2007. 8. 31. 참행복 담아 돌아온 삼성산 야등 [산행 후기] 청주대장님과 참행복 담아 돌아온 삼성산 야등 (7/6)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218조회수 : 2342006.07.07 03:06 높낮이가 달라도 파아란 잎새가 뒤 덮힌 숲길에도 인공으로 만든 삭막한 아스팔트 위에도 평등하게 뿌려주는 보슬비를 맞으며 야등이 좋아 찾아온 산우님들 바라보면서 참행복이란 무.. 2007. 8. 31. 종주산행의 참 묘미란 이런거야 [산행 후기] 종주산행의 참 묘미란 이런거야 (청주대장님과 호암, 삼성 그리고 관악의 3산 종주 7/9)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235조회수 : 3742006.07.10 02:18 지리산 뱀사골에 대한 환상에 젖어 뒤척이다 새벽녘에 간신히 잠자리에 들었지만 다시 밝은 햇살에 등 떠밀려 맞이한 아침 아이들과 놀이공원 간다는.. 2007. 8. 31. 쭈욱 이어질 동화나라 아차야등기 [산행 후기] 쭈욱 이어질 동화나라 아차야등기(7/11 위아남 대장님)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243조회수 : 2522006.07.12 14:16 오늘도 어김없이 두번이나 날리고 다시 앉아 봅니다. 아프고 아쉬움만 간진한채 지내온 일주일 동화나라 아차야등과의 영원한 이별까지도 마음에 담았던 시간이었기에 오늘 떠나는 .. 2007. 8. 31. 가족이란 그리고 사랑과 행복이란 [산행 후기] 가족이란 그리고 사랑과 행복이란 (7월13일 청주대장님과 삼성야등) 글쓴이 : 칠갑산 번호 : 4254조회수 : 2312006.07.14 07:47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곳 그리고 반겨 주지 않아도 또 간다는 말이 없어도 함께할 수 있는 관계 그게 바로 가족이지요. 그 가족들을 만나는 날 항상 그리움과 설레임이 교.. 2007. 8. 31. 이전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5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