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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산행(완료)225

낙동정맥 제20차 마지막 구간 개금고개에서 몰운대까지 상세 산행 안내 3450온누리산악회 낙동정맥 종주대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멀고도 힘든 여정이였지만 낙동정맥 종주대 여러분들과 함께 했기에 또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그 대장정의 마지막 구간에 대한 상세 산행 안내를 아래와 같이 올려 드리니 잘 숙지하시고 알바없이 무탈한 완주를 빌어 봅니다.초반 가파른 오르막 된비알을 타고 올라 밝게 빛나는 부산 야경을 내려다 보면 그 동안의 추억이 회상되며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걸어 볼 수 있겠지만 그 마지막 몰운대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우리들 삶이 숨가쁘게 돌아가며 찬란했던 그 마루금도 가옥과 도로에 위치를 빼앗기고 사라지는 광경도 목격을 할 것입니다. 그것이 마루금이며 우리들 삶이기에 그것을 통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를 지키고 후손들에게 남겨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도 필요한.. 2012. 2. 1.
낙동정맥 제20차 개금고개에서 몰운대까지 마지막 구간 산행 공지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참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한발 두발 걸어 이제 그 길고도 멀었던 낙동정맥 마지막 구간에 올라 그 맥이 다하며 바다로 빠지는 모습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이제 낙동정맥 마루금을 가슴에 묻고 그 등로에 남겼던 아름다운 숨결을 뒤돌아 보며 앞으로 살아갈 종주대 여러분들의 앞날에도 그 영광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제 그 마지막 산행 공지를 올려 드림니다. 바람과 나무 그리고 강렬한 햇빛만이 오지나 다름없던 낙동정맥 마루금을 살아가는 삶의 터전으로 삼으며 종주대를 반겨주고 있지만 그 마루금도 이제 많이 상처를 입고 있기에 더욱 그곳에서 우리들 삶과 자연 그리고 후손들에게 어떻게 이 산하를 물려줘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한.. 2012. 1. 30.
낙동정맥 제18구간 주남고개에서 부산 지경고개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경남 양산시와 부산시의 낙동정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2년 01월 13일과 14일 (무박 2일 토요 산행)산행날씨 : 산행하기 좋은 기온과 날씨속에 조망이 좋았던 날씨산행온도 : 영하 04도에서 영상 08도산행인원 : 3450온누리산악회 낙동정맥 종주대 14명과 함께산행코스 : 주남고개-남양홍씨수목원 빗돌-이동통신중계탑-안적고개(영산대학교 갈림 삼거리)-811.5봉 삼각점-짚북재 갈림 삼거리-나무계단-천성산 제2봉(812봉, 천성산 비로봉)-미타암 갈림 삼거리-은수고개-화엄벌 억새지대-화엄늪 습지보호 지역-원형 철조망-원효암 갈림 이정표-임도-능선 진입 후 임도 복귀-원득봉(723봉)-용천지맥 분기봉-임도-부대 정문-원형 철조망-596.6봉-신기산성 갈림 삼거리-방화선-범고개-운봉산(군.. 2012. 1. 15.
낙남정맥 제5구간 계리재에서 추계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경상남도 사천시와 진주시 그리고 고성군의 낙남정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1년 12월 17일과 18일 (무박 2일 일요 산행)산행날씨 : 하루 종일 맑고 화창하였으나 새벽엔 약간 추웠던 날씨산행온도 : 영하 01도에서 영상 10도산행인원 : B 산악회 32명 따라 칠갑산 나 홀로산행코스 : 계리재(3번 지방도로)-무명봉-진주축협생축사업장(3번 지방도로)-단감단지 그물망-밤나무 단지(전기위험 경고판)-170.1봉-24번 송전탑-봉전고개(6번 지방도로)-무선산 갈림 이정표(무선산 0.10 Km)-무선산(277.5봉)-무선산 갈림 삼거리 복귀-274봉-200봉-돌장고개(1002번 지방도로)-지하통로(대진고속도로 통과)-채석장 입구-이정표(부련이재 10.37 Km)-191봉-밤나무 단지-임도삼거.. 2011. 12. 19.
낙남정맥 제5차 계리재에서 추계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너무나 바쁜 한 주가 또 지나고 있다. 한겨울 날씨는 동장군을 앞세워 산객의 몸과 마음까지 얼어 붙게 만드는데 다음주 있을 일생 일대의 최고 프로젝트가 자꾸만 발목을 잡고 있는 시간이다. 이럴때 일수록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마음을 비워보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한데 마음과는 달리 몸은 안달을 하고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시간만 흐르고 있기에 모든 것 잊고 그저 산에나 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자료를 정리해 본다. 추운 밤 새워 달려 가 오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해 보지만 가능 할련지...    낙남정맥 제5구간 계리재에서 추계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계리재-3번 지방도로 옆 나무계단이 산행 들머리무명봉 넘어 울타리 타고 다시 3번 2차선 포장도로로 내려 섬3번 도.. 2011. 12. 17.
낙동정맥 제18차 주남고개에서 부산지경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3450온누리산악회 낙동정맥 종주대 여러분들에게, 100년만의 폭설이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던 추운 지난 겨울, 우리는 낙동정맥 종주대란 이름 아래에 하나로 모여 멀고도 긴 맥 잇기 산행을 시작하였고 이제 꼭 사계절을 돌고 돌아 이제 2011년 낙동정맥 마지막 산행 안내를 올려 드리게 된 점 즐겁게 생각해 봅니다.그 동안 아무 사고 없이 오지 중의 오지를 걸으며 우리나라의 제2도시란 부산에 입성하는 마음은 어딘지 모르게 숙연해짐과 동시에 환희가 끓어 오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남은 총 3구간의 무탈한 완주를 위해서라도 올 한 해 마지막 산행 역시 멋지고 아름다운 산행이길 바라며 이렇게 산행 안내를 올려 드리니 알바 없이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바람니다.날씨가 추운 겨울이니 방한복에 보온 자켓 잘 준비하시기.. 2011. 12. 12.
낙동정맥 제15차 OK그린연수원에서 와항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경북 경주시의 낙동정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1년 12월 09일과 10일 (무박 2일 토요 산행)산행날씨 : 하루종일 춥고 바람이 강해 추웠으나 조망이 좋았던 날씨산행온도 : 영하 06도에서 영상 04도산행인원 : 3450온누리산악회 낙동정맥 종주대 10명과 함께산행코스 : OK그린연수원-512봉 통신탑-535봉-메아리농장-비포장 임도 삼거리-초지지대-605봉-아랫상목(장승)-임도-민가-우측 능선진입(물통2개)-녹슨 철조망-535.1봉 전망바위-윗상목 임도-680봉 헬기장-684.8봉 헬기장-700봉-700.1봉 삼각점-아침식사-소호고개(태종고개)-30번 송전탑-쩍바위-638.5봉-전망대 바위-호미지맥 분기봉-삼강봉(845봉)-855.9봉-암릉로프지대-870봉-백운산(901봉)-692... 2011. 12. 11.
낙동정맥 제15차 OK 그린 연수원에서 와항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3450온누리산악회 낙동정맥 종주대 여러분들에게, 수없이 많은 영롱한 밤 하늘의 별들을 올려다 보며 가슴에 몰아치는 겨울 찬바람을 이겨 보는 시간입니다.한겨울 폭설이 내린 날 시작한 낙동정맥도 정확히 사계절을 돌아 다시 한겨울 삭풍이 몰아치는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나 혼자라면 힘들고 고달팠을 정맥 산행도 우리이기에 용기를 주며 또 이렇게 떠나 봅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진다 하니 방한복에 보온 자켓 잘 준비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남알프스의 한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고헌산으로 떠나 봅니다.산행 등로가 잘 나 있기에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그래도 어둠속에 등로 찾기가 쉽지 않으니 잘 복사해서 산행 중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상세 산행 안내OK 그린 연수원-산행시작 OK 그린 연수원 정원.. 2011. 12. 6.
낙남정맥 제4차 솔티고개에서 계리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경상남도 사천시와 진주시의 낙남정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1년 12월 03일과 04일 (무박 2일 일요 산행)산행날씨 : 하루 종일 맑고 화창하였으나 새벽엔 약간 추웠던 날씨산행온도 : 영상 01도에서 영상 12도산행인원 : B 산악회 36명 따라 칠갑산 나 홀로산행코스 : 덕천고개(2번 지방도로)-연평마을-신흥목장 갈림 삼거리-애향석-진양정씨묘지-태봉산(189봉)-디비리산(115봉)-솔티고개(2번 지방도로)-바락지산(128봉)-묘목농장-시멘트 임도-2차선 포장도로-유수교(1049번 지방도로)-가화강-민가-대나무밭-홍수예경보시설(171봉)-드릅나무밭-밤나무밭-매실과수원-비포장임도-이정표(와룡산9.41 Km, 솔티고개6.93 Km)-파란물통-매실과수원-민가-밤나무밭-파란물통-비리재(104.. 2011. 12. 4.
낙동정맥 제18차 주남고개에서 지경고개까지 산행 공지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2011년 초 폭설이 내리던 겨울날 시작한 낙동정맥도 올해 마지막 산행 공지를 올리게 된 점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리며 무탈한 마무리 산행을 위해 아래와 같이 산행 공지를 올려 드리니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 볼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뒤돌아 보면 참으로 많은 사연과 추억을 남기고 걸어 내려온 낙동정맥 마루금, 세상을 등지듯 오지에서 살아가는 순수한 산촌과 농촌의 사람들을 만나 도심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정과 사람 사는 냄새를 맡으며 지나 온 등로가 새삼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내가 살아보지 못했던 산하와 만나지 못했던 민초들을 만나 새로운 삶을 배워가는 소중한 시간을 생각하며 한겨울 삭풍도 뜨겁게 달구는 종주대의 숨소리로 채워보려 합니다.멀고도 험한 길.. 201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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