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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다시 텃밭에 들려 야채들을 살펴본 시간들,
조금 일찍 퇴근하며 집에서 멀지 않은 텃밭으로 가 보니 평일 오후인데도 많은 텃밭 주인들이 텃밭 가꾸기에 바쁘기만 하고 이 사람도 지난 일요일 식재한 야채들을 돌보며 텃밭을 정리한다.
이제서야 제대로 자리를 잡으며 뿌리가 안착된 듯 보이는데 비어 있는 공간은 하루 빨리 고추와 방울토마토 모종으로 채워야 할 것 같은데 다음주에나 모종이 들어 온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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