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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및 잡동산이/사업 관련

사무실에서 바라 본 서울 풍경

by 칠갑산 사랑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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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변함없이 순응하며 흘러가는데


아직 늦더위가 남아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높고 파란 하늘을 보면 어김없이 계절은 흐르고 흘러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고 있음을 실감하는 시간이다.

월요일 저녁 퇴근하면서 창문을 닫는데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서울 풍경과 관악산 및 북한산 조망이 너무나 아름다워 몇장의 사진으로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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