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타리 및 잡동산이/사업 관련

사무실에서 바라 본 서울 풍경

by 칠갑산 사랑 2019. 7. 30.
728x90

비가 그친 후 무더위와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이 멋들어졌던 하루


비가 그치니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다니며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지만 폭염 수준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힘들게 만든다.

에어컨을 켜 놓고 시원하게 일은 하고 있지만 몸이 계절에 순응하기 힘들어 하는 계절이니 조금은 쉬면서 피서라도 즐겼다 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지만 지금 떠난다고 해도 제대로 대접도 받지 못하면서 비용만 갑절 이상 드니 조금 더 에어컨 바람으로 참아보고 찬바람이 불어 피서객들이 다 빠지고 나면 한가해지는 계절에 마음 편히 가족여행이라도 다녀오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