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 파트너인 Hoegger사의 Mr. Frans Nen을 만나러 인천공항 가는 길

새로운 사업 파트너를 만나는 날

얼마 전 Provisur사가 합병한 스위스에 본사를 둔 Press 전문 제작업체인 Hoegger사의 Mr. Frans Nen과의 Meeting을 약속하고 인천공항으로 Pick-up을 나가면서 화창한 인천대교를 담아 본다.

수도 없이 지나다녔던 다리이지만 내가 설립하고 키우고 있는 회사를 위해 다시 새로운 사업파트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늘 새롭게 다가오는 다리이기도 하다.

오늘은 또 어떤 내용으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 맑은 하늘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잠시 생각에 젖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