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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서울의 산

장군봉과 둘레길 산행후기

by 칠갑산 사랑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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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장군봉과 둘레길

산행일자 : 2026년 07월 20일 (월요일 당일산행)

산행날씨 : 하루종일 비가 내리다가 저녁부터 비가 그치고 흐렸던 산행날씨

산행온도 : 영상 23도에서 영상 26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집-장군봉 둘레길-장군봉 배수지 운동장-장군봉 둘레길-집-산행종료

산행거리 : 약 09.90 Km (스마트폰의 GPX 트랙과 램블러 및 산길샘 기준)

산행트랙 :

20260720 장군봉과 둘레길.gpx
0.08MB

 

 

산행시간 :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여 천천히 여유롭게 진행하여 02시간 49분 (14시 25분에서 17시 15분까지)

 

 

하루종일 내리는 비로 인해 산행을 포기하고 있다가 오후부터 비가 그쳐 재빨리 뒷동산인 장군봉과 둘레길로 올라 걷다가 등산복이 흥건히 젖어 조금 일찍 하산했던 시간들

 

 

오늘은 새벽에 일어 나 월드컵 축구 결승전을 구경하고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갠다는 소식에 오후에 잠시 뒷동산인 장군봉둘레길과 장군봉으로 올라 빠르게 걸은 후 하산하기로 했는데 오전이 지나면서 예보가 변해 하루종일 비 소식으로 인해 산행을 포기하고 있었다.

 

연차를 낸 큰아이와 콩국수로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잠시쉬고 있으니 비가 그치면서 먹구름이 사라져 재빨리 얼음물 몇통을 배낭에 넣고 우산을 챙겨 곧바로 뒷동산으로 올라 조금 빠르게 걸어 보지만 금새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우산을 들고 천천히 여유롭게 걷게 되었다.

산행을 포기하고 하산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면서 천천히 걷다보니 다시 비가 그쳐 목표로 한 거리만큼 걸은 후 장군봉 갈림삼거리에 있는 작은 화단으로 내려 가 다양한 꽃들을 사진에 담고 귀가하니 해가 뜨고 바람이 불며 오랫만에 무더위를식혀 본다.

 

내일은 비 소식이 없어 조금 길게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해 보지만 멀리 떠나기는 어려워 늘 올랐던 산들이나 수리산 정도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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