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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서울의 산

장군봉과 둘레길 산행후기

by 칠갑산 사랑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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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장군봉과 둘레길

산행일자 : 2026년 07월 09일 (목요일 당일산행)

산행날씨 : 오전과 점심시간 지날때까지 장대비가 내리고 오후에 잠시 햇볕이 보이다가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렸던 산행날씨

산행온도 : 영상 23도에서 영상 27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집-장군봉 둘레길-장군봉 배수지 운동장-장군봉 둘레길-집-산행종료

산행거리 : 약 08.70 Km (스마트폰의 GPX 트랙과 램블러 및 산길샘 기준)

산행트랙 :

20260709 장군봉과 둘레길.gpx
0.08MB

 

 

산행시간 : 비가 잠시 그친 사이 재빨리 뒷동산인 장군봉둘레길로 올라 빠르게 진행하여 02시간 52분 (14시 53분에서 17시 45분까지)

 

 

장마철 장대비에 산행을 포기하고 있다가 오후부터 잠시 비가 그친 사이 재빨리 뒷동산인 장군봉과 둘레길로 올라 빠르게 산행 후 귀가했던 시간들

 

 

오늘은 하루종일 장대같은 장마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산행을 포기하고 집에서 머물고 있는데 도림천에 물이 불어 출입이 통제되고 계곡이 넘칠 수 있다는 소식에 긴장을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카톡으로 산행은 포기하고 집에서 있으라는 간곡한 부탁의 문자들이 들어온다.

느긋하게 점심식사까지 마치고 잠시 집안 일을 정리하는 사이 빗줄기가 가늘어지더니 오후 2시가 지나면서 비가 완전히 그치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해 갑자기 산행 준비 후 우산과 식수만 챙겨 뒷동산인 장군봉둘레길로 올라 한바퀴 돌다보니 습도가 높아 금새 온몸과 증산복은 굵은 땀방울로 흥건히 젖어 버린다.

 

몇바퀴 둘레길을 돌아 장군봉정상인 운동장으로 오르니 많은 주민들이 올라 와 운동을 즐기고 있어 한바퀴 돌아 다시 주민들이 없는 둘레길을 따라 흠뻑 땀을 흘리고 장군봉 갈림삼거리 옆에 조성된 작은 화단까지 내려 가 다양한 꽃들을 사진에 담고 조금 더 걷다보니 가랑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곧바로 귀가하며 오늘 하루의 산행도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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