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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서울의 산

삼성산(연꽃바위능선-깃대봉능선) 산행후기

by 칠갑산 사랑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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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서울특별시와 안양시의 장군봉과 청룡산 그리고 삼성산 일대 산행코스

산행일자 : 2026년 07월 07일 (화요일 당일산행)

산행날씨 : 아침에 비가 내렸고 오전에는 흐렸다가 오후부터 햇볕이 강하게 내려쬐고 무척 무더웠던 산행날씨

산행온도 : 영상 24도에서 영상 34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집-장군봉과 둘레길-쑥고개(쑥고개로 2차선 포장도로)-e편한세상 서울대입구2차 아파트단지-용천사-청룡산 둘레길-청룡산(159.8봉, 헬기장)-약수터-138.8봉(청능산)-청룡산둘레길-서원동텃밭-신림로 6차선 포장도로-관악산공원입구(관악산역)-삼성산성지와 삼성산 갈림삼거리(물레방아)-관악산공원(모험의 숲과 물놀이장)-제2광장 갈림삼거리-호수공원-K27아카시아숲 이정표-해골바위-무장애숲과 모자봉 갈림삼거리 이정표-K28 아카시아동산 이정판(생태경관보전지역 안내판과 관악산에 얽힌 강감찬 전설)-옥류샘-K29 제4야영장 이정판 (제4야영장, 관악산 식물상)-사각탁자와 벤취쉼터들-K51용천수 이정판-목교(무너미계곡 통과)-삼거리 약수터-K41 삼거리약수터 이정판과 이정표(삼성산 1.8 Km)-목교(무너미계곡 통과)-연꽃바위능선-평이한 야자매트 등로-오르막 돌계단-K46 제2삼거리(상) 이정판-오르막 돌계단-삼성산 주능선 갈림삼거리-연꽃바위 사면등로-바위암릉-무너미능선-무너미고개 갈림삼거리 이정표(삼거리약수터 200m, 무너미고개 540m와 연주암 2.3 Km)-전망바위-헬기장-전망바위-망월암 갈림삼거리-시멘트 포장도로(삼성산과 삼막사 갈림삼거리)-KT 삼성산 중계소 정문-KT 삼성산 중계소 남쪽사면 우회등로-삼성산(480.9m, 정상석)-KT 삼성산 중계소 서쪽사면 우회등로-삼성산 주능선-시멘트 포장도로(적사함)-삼막사와 서울대학교 갈림사거리-K47 거북바위 이정판과 거북바위-안전목책과 로프등로-바위암릉1-바위암릉2-G59 거북바위 삼거리 이정판과 다양한 설명판 및 이정표-깃대봉국기봉 갈림삼거리-오르막 바위암릉(안전철봉과 로프)-K48 국기봉 이정판-깃대봉 국기봉(445.6m 암봉)-깃대봉능선-기암-암벽 이정판-전망바위-철계단-삼성산 암벽과 암장-안전철봉-바위암릉 나무계단-바위암릉(무명봉)-도사바위(번뇌바위)-도사바위 이정판-안전철봉-무명암봉 우회등로-나무계단-제2깔딱고개 이정판(모자봉 갈림사거리)-계곡등로-내리막 돌계단과 자갈너덜등로-K56 철쭉동산 이정판과 이정표-철쭉동산 계곡등로-폭포정 갈림삼거리-제2광장 쉼터(열녀암과 모자봉 갈림사거리)-2차선 포장도로-성주암 갈림삼거리-제1광장(화장실)-호수공원(연주대 갈림삼거리) 갈림삼거리-물놀이장 갈림삼거리-물놀이장-삼성산과 호압사 갈림삼거리-별빛내린천 쉼터-관악로 6차선 포장도로-강남순환도로 램프-서림동텃밭1-서림동텃밭2-청룡산둘레길-용천사-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아파트단지-쑥고개(쑥고개로 4차선 포장도로)-장군봉둘레길-집-산행종료

산행거리 : 장군봉과 청룡산 및 삼성산(연꽃바위능선-깃대봉능선)으로 올랐다 집으로 원점회귀 산행으로 진행하여 약 18.90 Km (스마트폰의 GPX와 트랭글 및 산길샘 트랙 기준)

산행트랙 : 보조배터리와 연결선의 문제로 호수공원 갈림삼거리에서 용천사까지 트랙 생성 실패

               

20260707 삼성산(연꽃바위능선-깃대봉능선).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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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간 : 비 소식에 산행을 포기했다 점심때부터 예보가 변하면서 급하게 출발해 삼거리약수터 갈림삼거리까지는 빠르게 진행하고 연꽃바위능선과 깃대봉능선 하산시에는 셀카놀이로 많은 사진 담으며 여유롭게 진행하다 보조배터리 문제로 호수공원부터는 다시 빠르게 진행하여 05시간 30분 (12시 50분에서 18시 20분까지)

 

 

마른 장마철에 틀린 일기예보로 산행을 포기하다 점심시간부터 비 소식이 사라져 급하게 식수와 빵을 챙겨 삼성산으로 올랐으나 보조배터리 문제로 어렵게 진행하고 고온다습한 날씨에 많은 땀을 흘리며 등산복을 흥건히 적시며 힘들게 완주했던 시간들

 

 

장마철이고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있어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오전에는 소나기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저녁때까지 계속 비 소식이 있어 산행은 포기하고 오후에 잠시 우산 들고 뒷동산인 장군봉과 둘레길만 다녀오기로 한다.

오전에 집안일을 정리하며 일기예보를 계속 확인하다 보니 내린다는 소나기는 내리지 않고 햇볕이 내려쬐기 시작하며 먹구름이 사라지고 하늘이 맑게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오전 11시가 넘어가면서 오후에 내린다는 일기예보도 바뀌어 오후 5시 전후로만 0.1 mm의 비 소식이 있어 일찍 점심식사 후 곧바로 많은 식수와 빵을 챙겨 집을 출발하는 시간이 오후 1시가 되기 직전이다.

 

관악산과 삼성산 중 어디로 오를지 고민을 하면서 장군봉을 최단 코스로 통과해 쑥고개를 지나 청룡산으로 오른 후 둘레길을 따라 내려가니 벌써 온몸은 땀으로 젖어들기 시작하고 등산복 역시 물방울이 떨어질 정도로 무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암반천계곡으로 올라 관악산정상을 만나고 도림천계곡으로 하산을 계획했다 이 무더위에 자신이 없어 연꽃바위능선으로 올라 삼성산정상을 만나고 깃대봉능선으로 하산을 결정하고 진행을 이어간다.

청룡산을 지나 관악산공원을 통해 무너미계곡 등로를 타고 조금은 빠르게 오르니 약수터에 도착을 해 물을 채우고 삼거리약수터에서 우측 삼성산 연꽃바위능선을 통해 오르는데 기대를 했던 계곡에 계곡물은 완전히 말라 물 한방울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나무그늘 속으로 들어가면 무더위를 견딜 수 있을만큼 시원함을 느끼며 연꽃바위 지나 무너미고개에서 올라 오는 무너미능선을 만나 전망바위로 올라 셀카놀이도 하면서 많은 사진을 담고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KT 삼성산 중계소 정문으로 이동을 해 좌측 사면등로를 따라 삼성산정상에 도착하니 오늘도 등산객 한명 만날 수 없었다.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거북바위 지나 거북바위삼거리에 도착을 하고 짧은 고민 후 깃대봉국기봉으로 올라 또 다시 셀카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깃대봉능선을 따라 빠르게 내려가니 보조 배터리와 연결된 연결 케이블에 문제가 생겨 사진을 담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제2깔딱고개에 도착을 해 모자봉은 연결 케이블 문제로 포기하고 내려가니 제2광장 지나 2차선 포장도로를 만나 빠르게 걸어 내려가니 금새 관악산공원 입구에 도착을 하는데 이제 등산복 바지 밑에서도 굵은 땀방울이 도로에 떨어지고 있다.

따가운 햇살이 서산으로 기울어 가며 무더위가 조금은 덜한 시간에 드디어 청룡산둘레길을 타고 쑥고개 지나 장군봉둘레길로 오르니 약간의 미풍이 불며 더위를 식혀주지만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에는 역부족이다.힘들게 귀가를 해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고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니 이제서야 살 것 같은데 무더위에 삼성산을 다녀오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계절적인 요인으로 산행 자체도 힘든 시간이 돌아왔다.

 

가장 무더운 시간에 산행을 시작해 어렵게 삼성산정상에 도착을 해 셀카놀이를 하면서 사진과 추억을 남기는데 등산복은 완전히 젖어 변색되어 있고 등산복 바지는 땀으로 인해 몸에 붙어 밀착되어 있어 오늘 하루도 힘든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도 물 3.5리터와 빵 두개를 배낭에 넣고 가장 무더운 시간에 집을 출발해 아파트 마당으로 내려가니 마당 옆 작은 화단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참나리가 반겨주는데 어제는 보이지 않던 꽃들이 오늘은 많이 보인다.

 

아파트를 지나 장군봉둘레길로 이어지는 언덕으로 올라 북동쪽을 살펴보니 봉천역 주변의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과 마을 주택들이 펼쳐져 있고 그 위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너무나 아름답게 떠 있어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을 듯 보인다.

 

오늘은 관악산이나 삼성산 정상까지 다녀오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최단코스를 타고 장군봉정상으로 올라 쉼터와 운동기구 뒤 저 멀리 남쪽을 살펴보니 관악산정상의 철탑이 나뭇가지 위로 살짝 드러나 있을 정도로 시계도 뛰어나다.

 

배수지 체육시설인 운동장으로 이뤄진 ㅈㅇ군봉 정상 주변으로는 예쁜 무궁화꽃들이 활짝 펴 잠시 눈맞춤 후 사진에 담아본다.

 

오늘도 30여년 전 우리나리를 떠들썩하게 했던 최정남과 강연정 부부간첩이 장비를 은닉했던 장소에 대한 설명판을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장군봉정상을 지나 최단코스로 남쪽 조망처로 내려가 오늘 만나게 될 삼성산 전경을 살펴보니 하얀구름 아래 예쁘게 펼쳐져 있다.

 

삼성산 우측 앞으로는 건우봉도 신림동 마을 주택 뒤로 올려다 보인다.

 

서쪽으로도 신림동 마을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데 가운데 좌측 뒤로 솟아 있는 고층 빌딩 하나가 눈에 들어와 확인하니 KT 구로지사처럼 보인다.

 

이제 장군봉과 장군봉둘레길을 지나 시멘트 포장도로를 타고 쑥고개 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며 우측인 남쪽을 살펴보니 관악산정상과 그 우측 뒤로 KBS 송신소가 너무나 깨끗하게 보인다.

 

화장실을 지나 장군봉둘레길 갈림삼거리에서 도로 좌측을 보니 연분홍빛 메꽃이 피어 있어 사진에 담는데 늘 나팔꽃과 닮아있어 헷깔리지만 메꽃의 색깔은 이 연분홍색이 유일하기 때문에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장군봉둘레길 갈림삼거리를 지나 내려가며 시멘트 포장도로와 잠시 후 통과해야 할 거대한 아파트 단지를 사진에 담고 쑥고개로 향한다.

 

이제 좌측으로 운동기구 뒤로 봉림중학교 운동장을 바라보며 내려가니 작은 화단과 그 뒤로 작은 주차장이 나타나는데 작은 화단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있어 잠시 눈맞춤 후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꽃은 보라빛 비비추로서 옥잠화와 비슷하지만 옥잠화는 향이 강한 흰꽃을 말하며 비비추 중 한종류로서 옥잠화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붉은색 접시꽃

 

연분홍색 접시꽃

 

흰색 접시꽃도 보인다.

 

초롱꽃

 

보라빛 버베나꽃도 보이는데 단양에 숨은 버베나 명소가 있어 여름철 보라빛 들판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황금빛 부처님을 닮았다고 알려진 금불초도 보인다.

 

이제 화단을 지나 도로를 타고 구립 장군봉어린이집을 통과하니 진행 방향인 남쪽 저 멀리 좌측의 관악산과 우측의 삼성산이 아름답게 보이는데 아직도 어디로 오를지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중이다.

 

쑥고개에 도착을 해 신호를 기다리며 잠시후 통과해야 할 건너편 아파트 단지를 사진에 담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힐 정도로 무더위가 느껴진다.

 

좌측에 거대한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아파트 단지를 두고 도로를 따라 진행하니 좌측 아파트 단지에 탐스런 나무수국이 피기 시작한다.

 

아파트 단지를 완전히 통과하며 뒤돌아 걸어 온 도로와 아파트 단지를 살펴본다.

 

계단을 올라 진행 방향으로 청룡산둘레길 입구에 보이는 용천사와 그곳으로 통하는 마을도로 및 민가들을 사진에 담는다.

 

용천사로 오르는 도로 좌측으로도 동네 주민이 가꾸는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 있는데 하얀 초롱꽃이 반겨준다.

 

노란 애기똥풀

 

주황색 왕원추리꽃들도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며 몇일 새 새롭게 군락을 이루고 있다.

 

용천사에서 좌측으로 청룡산둘레길로 오르는데 직진의 시멘트 포장도로는 귀가 때 내려올 예정이다.

 

도로를 걸어오며 데워진 몸이 청룡산둘레길로 오르면서 나무그늘 등로로 진행을 하니 무더위가 식기 시작하고 잠시 후 군부대 헬기장으로 이뤄진청룡산정상에 도착을 해 ㅍㅇ향기를 사진에 담는다.

 

청룡산정상의 헬기장 주변으로 피어있는 외래종인 노란 큰금계국

 

그동안 보이지 않던 참나리꽃도 이제 막 피기 시작해 사진에 담는다.

 

그동안 하얀꽃잎이 예뻤던 큰까치수염은 이제 꽃잎들을 떨구고 씨방을 맺기 시작한다.

 

청룡산정상을 출발해 나무그늘이 시원한 완만한 내리막 둘레길을 따르니 금새 약수터에 도착을 해 시원ㄹ=한 물 한모금으로 입안을 헹구고 출발하는데 비가 내리면서 수량이 조금은 불어난 느낌이다.

 

약수터 지나 언덕으로 오르니 갈림사거리에 도착을 해 좌측으로 진행한다.

 

넓은 산책로 같은 등로를 따라 빠르게 진행하니 맨발로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도 보이고 곧이어 이정표가 서 있는 청능산에 도착을 한다.

 

동네 주민들이 운동을 즐기는 공터와 운동기구들을 지나 완만하게 내려가니 드디어 서울둘레길 사거리에 도착을 해 고민하다 오늘은 관악산공원 방향으로 내려가 보기로 하고 최종 목적지는 내려가며 결정하기로 한다.

 

청룡산둘레길을 완전히 벗어나는 지점 좌측으로는 서림동텃밭이 보인다.

 

이제 좌측으로 강남순환도로 진입로와 관악로 6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며 좌측인 남쪽을 살펴보니 서울대학교 넘어 잠시 후 만나야 할 삼성산 전경이 하얀 구름 아래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이제 도로 우측으로 두번째 서림동텃밭을 지나자마자 발 아래로 강남순환도로를 건널 수 있는 램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좌측인 남쪽을 살펴보니 강남순환도로와 관악로 지나 서울대학교가 보이고 그 넘어 관악산 전경이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램프를 통과하니 좌측으로 신림로 6차선 포장도로가 보이고 도로 우측으로는 나무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잠시 후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건너편 관악산역과 으뜸공원 그리고 그 뒤로 관악아트홀 건물들을 사진에 담아본다.

 

삼성산으로 오르면서 늘 이용하던 관악산역과 으뜸공원을 오늘은 사진에 담고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관악산공원 방향으로 진행한다.

 

관악산공원 입구를 통해 삼거리약수터까지 편안한 산책로 같은 등로를 타고 진행한 후 연꽃바위능선을 타고 삼성산으로 오를 예정인데 청룡산둘레길을 걸을 때 까지만 해도 암반천계곡으로 관악산을 올라 도림천계곡으로 하산할까도 생각했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삼성산을 택했다.

 

관악산공원 입구를 통과해 잠시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걸어 들어가니 그동안 멈췄던 폭포쉼터에 물보라를 일으키는 물줄기가 떨어지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무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이다.

 

도로 좌측으로 별빛내린천 쉼터 갈림삼거리와 화장실 지나 우측으로 삼성산과 석수역으로 갈 수 있는 능선등로 진입로가 보이고 좌측으로는 먼지털이장 지나 관악산공원 입구가 열려있는 갈림사거리 도착을 해 좌측 관악산공원 방향으로 진행한다.

 

다시 만나는 갈림삼거리에서는 우측 쓰레기처리장을 통과해 진행하지만 오늘은 식수를 보충하기 위해 좌측 등로를 타고 식수대로 향하는데 식수를 3.5리터나 준비를 했기 때문에 충분할 듯 보이지만 워낙 무더운 날씨에 물을 많이 마시는 체질이다 보니 지금까지 마신 얼음물을 채운다.

 

얼음물을 가득 채우고 다시 관악산공원 내 등로를 따라 진행하닌 물놀이장이 보이는데 주말과 휴일에 손님들 맞이에 바쁜 모습이다.

 

물놀이장을 지나 진행하니 다시 헤어졌던 2차선 포장도로와 만나 좌측으로 짧게 걸어가니 좌측으로 호수공원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좌측으로 진행한다.

 

좌측 호수공원 방향으로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영산화

 

주황색 왕원추리

 

호수공원의 물은 고여있어 썩어가며 물비린내가 풍겨 아쉽기만 하다.

 

호수공원 가장자리에는 비비추가 피어있고 그 옆으로는 왕원추리들도 보인다.

 

호수공원을 지나 좌측에 무너미계곡을 두고 빠르게 걸어가니 우측 무명계곡에서 흘러 내려오는 계곡물이 보여 탁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무명계곡을 건너 좌측에 무너미계곡을 두고 돌이 깔려있는 등로를 타고 빠르게 진행하니 등로 좌측으로 아카시아숲이란 이정판이 보인다.

 

한동안 돌들이 깔려있는 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타고 진행하니 우측으로 모자봉 갈림삼거리 이정표 지나 무너미계곡을 건널 수 있는 다리 위에서 좌측을 살펴보니 지나 온 해골바위와 모자봉 갈림삼거리 이정표가 보인다.

 

다리를 건너 돌계단을 타고 오르니 좌측으로 아카시아동산이라는 이정판과 관악산에 얽힌 강감찬전설 설명판 옆으로 서울대학교로 오를 수 있는 쪽문도 보인다.

 

다리를 통해 무너미계곡을 건너 여전히 길게 이어지는 돌길을 타고 조심하며 걸어 완만하게 걸어 오르니 또 다시 다리가 나타나고 좌측아래 계곡 옆으로 옥류샘도 내려다 보인다.

 

옥류샘 지나 잠시 더 완만하게 걸어 오르니 좌측에서 내려오는 바짝 말라있는 지계곡을 건너자마자 좌측으로 쉼터가 보이는 공터의 제4야영장에 도착을 해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제4야영장을 출발하니 다시약간의 계곡물이 보이는 계곡을 건너 우측으로 쉼터와 운동기구들이 보이고 한동안 돌계단과 흙길을 따라 완만하게걸어 오르니 등로 좌측으로 용천수란 이정판이 서 있다.

 

이정판을 지나 계속 이어지는 흙길을 따라 완만하게걸어 오르니 다시 무너미계곡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눈 앞에 나타난다.

 

계곡 건너 잠시 더 걸어 오르니 우측으로 삼거리약수터가 나타나고 그곳으로 들어 가 비어있는 얼음통에 물을 가득 채워 곧바로 출발한다.

 

약수터 지나 돌들이 깔려있는 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따르니 드디어 우측으로 연꽃바위능선을 통해 삼성산으로 오를 수 있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 옆으로는 K41 삼거리약수터란 이정판이 서 있다.

 

삼거리약수터에서 우측 삼성산까지 1.8 Km 거리라는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무너미계곡을 건너 오르니 흙길을 지나 돌계단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좁고 길게 이어지는 오르막 돌계단을 따르니 짧은 흙길이 보이고 그곳을 지나자마자 다시 길게 이어지는 돌계단이 이어지고 있다.

한동안 더 돌계단을 타고 오르니 바위너덜들오가 펼쳐져 있는데 비가 내리는 여름철에는 이곳에도 계곡물이 넘쳐 세수도 하고 탁족도 즐겼던 곳인데 오늘은 물이 말라 아쉬움도 남긴다.

 

계곡물이 말라있는 바위너덜등로를 따라 잠시 더 걸어 오르니 등로 우측으로 K46 제2삼거리(상)이란 이정판이 보인다.

 

이정판 지나 잠시 더 걸어 오르니 다시 바위너덜등로가 펼쳐져 있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연꽃바위능선은 좌측으로 이어지고 우측 계곡 건너편으로는 삼성산 주능선과 깃대봉국기봉 방향으로 이어지는 등로가 보인다.

 

이제 거북바위계곡을 우측으로 올려 보내고 좌측 철쭉나무 능선으로 오르니 아침까지 내린 비가 햇볕이 쨍하고 뜨면서 습도가 높아지면서 숨이 막힐 정도로 진행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도 꾸준히 걸어 오르니 드디어 바위암릉이 눈 앞으로 나타나고 좌측 위로는 거대한 연꽃바위암릉이 나뭇가지 사이로 올려다 보인다.

 

이제 좌측에 연꽃바위봉을 두고 우측의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니 좌측으로 무너미능선으로 이어지는 갈림삼거리 지나 전망바위에 도착을 해 뒤돌아 북북동쪽을 살펴보니 연꽃바위가 눈 앞에 솟아있고 그 뒤로 올라온 계곡등로 넘어 서울대학교와 청룡산 뒤 저 멀리 삼각산과 남산이 보인다.

 

동쪽으로는 무너미고개 넘어 학바위능선이 가운데로 펼쳐져 있고 그 뒤로 KBS 송신소와 그 좌측으로 버섯바위능선과 도림천계곡 위로 관악산정상이 보이고 그 좌측으로 자운암능선이 흐르고 학바위능선 우측으로는 삼성천계곡과 팔봉능선이 펼쳐져 있다.

 

등로 좌측인 북서 방향으로는 삼성산 칼바위능선 상단부와 그 좌측으로 삼성산장군봉이 올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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