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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서울의 산

장군봉과 둘레길 산행후기

by 칠갑산 사랑 202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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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장군봉과 둘레길

산행일자 : 2026년 07월 08일 (수요일 당일산행)

산행날씨 : 아침까지 장마비가 내리고 점심때 잠시 소강상태였다가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렸던 산행날씨

산행온도 : 영상 24도에서 영상 30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집-장군봉 둘레길-장군봉 배수지 운동장-장군봉 둘레길-집-산행종료

산행거리 : 약 07.60 Km (스마트폰의 GPX 트랙과 램블러 및 산길샘 기준)

산행트랙 :

20260708 장군봉과 둘레길.gpx
0.07MB

 

 

산행시간 : 비가 잠시 그친 사이 재빨리 뒷동산인 장군봉둘레길로 올라 여유롭게 진행하여 02시간 20분 (10시 43분에서 13시 03분까지)

 

 

새벽부터 내리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사이 뒷동산인 장군봉과 둘레길로 올라 흠뻑 땀흘리며 즐기고 내려온 시간들

 

 

새벽부터 내리던 장맛비가 아침까지도 줄기차게 내리고 있어 오늘은 산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는 비가 그친다는 소식에 준비를 하고 짧게 장군봉둘레길과 정상을 둘러보고 내려오기로 한다.

작은 배낭에 물과 빵 하나 그리고 우산을 넣고 장군봉둘레길로 올라 한바퀴 돌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고민을 하며 우산을 펴고 둘레길을 걷다보니 금새 비는 그치는데 가랑비가 조금 더 내리다 그쳐 늘하던대로 7 Km 정도를 걸을 때까지만이라도 비가 내리지 않기를 ㅂㄹ어본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참나리가 활짝 펴 반겨주지만 작은 꽃잎들은 비에 꽃잎을 오무리고 있어 평소 보였던 일부 야생화는 볼 수가 없어 아쉬움도 남긴다.

 

그래도 시간이지나면서 비가 완전히 그치고 먹구름이 사라져 산행하기는 좋지만 점심시간이 되어 허기가 지기 시작하고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귀가를 해 열무국수로 허기를 달랜 후 집안일을 정리하다 보니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내일도 하루종일 장마비 소식이 있어 제대로 된 산행을 진행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비가 그치면 잠시라도 장군봉둘레길로 올라 땀 한번 흘려볼 수 있가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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