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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및 잡동산이/사업 관련

사무실에서 바라 본 서울 풍경

by 칠갑산 사랑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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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깨끗한 서울 풍경을 살펴 본 시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사무실도 온풍기를 틀고 일을 볼 정도로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 드는 느낌이다.

날씨가 추워지니 서울 조망이 깨끗해지고 관악산과 북한산도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온다.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서울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퇴근을 서두르다 보니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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