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밤새 내리던 장대비가 출근길에 약간 약해지고 오전중에는 잠시 빗줄기가 그쳐 사무실 주변의 조망이 약간 보이는 듯 하더니 점심식사 후 다시 이슬비가 내리면서 보였던 북한산과 관악산도 안개속에 숨어 버렸다.
잠시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나른한 졸음을 깨우고 차창 넘어로 보이는 서울 시내 풍경을 사진에 담다 보니 답답하기만 하다.
728x90
'울타리 및 잡동산이 > 사업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그친 서울 풍경들 (0) | 2020.08.11 |
---|---|
비 개인 날 사무실에서 바라 본 서울 풍경들 (0) | 2020.07.27 |
구정 연휴기간 만난 시골과 서울 풍경들 (0) | 2020.01.28 |
사무실에서 바라 본 서울 풍경 (0) | 2019.12.05 |
사무실에서 바라 본 흐린 하늘의 서울 조망 (0) | 201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