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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늦더위에 힘들게 진행하지만
맑은 날씨에 파란하늘과 하얀 뭉게구름 그리고 그 아래 녹음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주읍지맥 마루금을 걷고 있는 산객이 만들어 낸 환상의 풍경들을 담아본다
이제 주읍까지 마무리가 되었으니 양평에는 언제나 다시 발걸음을 하게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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