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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남아있는 주읍지맥 2구간 산행을 위해 청량리역으로 오니 이제 새벽 6시를 막 넘기는 시간에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하고 시간이 남아 오랫만에 청량리 역사 앞에서 사진 한장 남겨 본다
오늘도 계획된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서울로 귀경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안동가는 기차에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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