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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뒷동산에 올라 그리운 관악산을 바라보며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조금은 이른 시간에 퇴근해 다시 뒷동산인 장군봉 둘레길을 돌고 배수지 체육시설에 올라 땀을 흘리다 살펴보니 저 멀리 그리운 관악산과 잠실쪽 롯데타워가 보여 사진 두어장 남겨 본다.
힘들고 지루한 운동이지만 그것마저도 못하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가 어렵기에 오늘도 그 지루한 시간을 이겨내며 굵은 땀방울로 온 몸을 적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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