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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산행93

3450온누리 제1기 백두대간 제22차 화방재에서 피재까지 산행공지 백두대간을 사랑하는 3450온누리 산우님들께, 3450온누리 제1기 백두대간 제22차 함백산, 금대봉 산행 공지를 아래와 같이 올려 드리니 관심있는 산우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단 이 산행 공지는 산행날짜의 날씨와 국립공원내 등산로 폐쇄등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 2008. 1. 20.
3450온누리 제21차 백두대간 도래기재에서 화방재까지 (풍경) 2008. 1. 20.
3450온누리 제21차 백두대간 도래기재에서 화방재까지 2008. 1. 20.
백두대간 제21차 도래기재에서 화방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제21차 백두대간 산행에 참여 신청 하신 3450온누리 산우님들에게, 이번 산행은 태백산에 쌓여 있는 눈과 함께 겨울 산행 최고의 설화가 반겨 주리라 확신하며 아래와 같이 상세 산행 안내를 정리하오니 산행 시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도래기재(산행 들머리) 묘1기 임도 및 노송 2 그루 (길주의-임도 가로.. 2008. 1. 16.
백두대간 제21차 도래기재에서 화방재까지 산행 후기 3450온누리 제1기 백두대간 제21차 도래기재에서 태백산 그리고 화방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날짜 : 2008년 0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무박 2일)산행날씨 : 맑았으나 너무 많이 내린 눈으로 산행에 어려움산행온도 : 새벽 영하 08도에서 낮 최고 영하 01도참가인원 : 3450 온누리 산악회 회원 총 24명(존칭생략) 칠갑산, 솜이, 하이킹, 무시로, 베짱이, 자우롬, 나마스테, 고산자, 현우, 청목, 피그, 석불산, 왕언니, 이철주, 도롱골, 설총, 은지, 좋은느낌, 큰짱구, 여리, 잼마, 월척, 산바람, 운산산행코스 : 도래기재(백두대간 산행 들머리)-구룡산(1345.7봉)-고직령-곰넘이재-신선봉-깃대배기봉-부쇠봉-천재단-태백산 장군봉(1567봉)-유일사-사길치-화방재(산행 날머리)-산행 종료산.. 2008. 1. 10.
3450온누리 산악회 제20-2차 백두대간 마구령에서 도래기재까지 산행 후기 3450온누리 제1기 백두대간 제20-2차 소백산 마지막 구간 마구령에서 도래기재까지 산행 후기 날짜 : 2008년 01월 04일부터 05일까지 (무박 2일)날씨 : 맑았으나 너무 강한 칼바람과 약간의 박무로 시야는 제한 됨온도 : 새벽 영하 8도에서 낮 최고 영하 01도참가인원 : 3450 온누리 산악회 회원 총 24명(존칭생략) 칠갑산, 솜이, 하이킹, 무시로, 베짱이, 인연, 자우롬, 나마스테, 사하라, 고산자, 현우, 청목, 운산, 피그, 석불산, 왕언니, 이철주, 산바람, 도롱골, 설총, 은지, 좋은느낌, 라일락, 큰짱구산행코스 : 임곡리(접속구간)-마구령-1057봉-갈곶산-늦은목이-선달산(1236봉)-박달령-옥돌봉(옥석산, 1244봉)-도래기재산행거리 : 18.00 Km, 접속구간 3.00 k.. 2008. 1. 7.
3450온누리 산악회 제21차 백두대간 태백산 구간 산행 공지 백두대간을 사랑하는 3450온누리 산우님들께, 3450온누리 제1기 백두대간 제21차 구룡산, 태백산 산행 공지를 아래와 같이 올려 드리니 관심있는 산우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단 이 산행 공지는 산행날짜의 날씨와 국립공원내 등산로 폐쇄등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 2008. 1. 7.
3450온누리 산악회 백두대간 산행 일정표 백두대간에 관심 주시고 갹려해 주시는 3450온누리 산악회의 산우님들께, 드디어 제1기 백두대간의 최종 산행일정 및 산행 계획을 확정하였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림니다. 다음은 확정된 산행일정 및 산행 공지이니 참고하여 주십시요. 1. 백두대간은 매월 1주차와 3주차 금요일.. 2008. 1. 7.
제20-2차 백두대간 산행 마구령에서 도래기재에서의 일출 2008. 1. 5.
백두대간 제20-2차 마구령에서 도래기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백두대간 제20-2차 산행에 참여하시는 3450온누리 산우님들에게, 멀고도 어려운 백두대간 이어가기 산행이지만 지난회차에 좁혀 놓은 거리로 인해 한결 부드럽고 수월한 겨울 산행의 묘미를 즐기며 걸어가는 길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또한 등로에 쌓여 있는 비단길이 지루함을 달래주고 사방에.. 200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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