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기맥 제5구간 먼드래재에서 화방고개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강원도 횡성군과 홍천군의 한강기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2년 07월 28일 (토요일 당일 산행) 산행날씨 : 짙은 안개와 구름 낀 흐린 날씨 산행온도 : 영상 21도에서 영상 32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먼드래재(19번 지방도로)-KTF 중계소-녹색 철조망-540봉(569봉 갈림 ..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29
한강기맥 제5구간 먼드래재에서 화방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또 한구간 산행을 준비하며, 더위를 피해 가족들과 봉곡골에서 하룻밤 묵으며 산행 준비를 해 본다. 이번 구간도 길지 않아 새벽 일찍 출발한다면 산행 후 내려 와 계곡에서 쉬고 있는 가족들과 맛난 점심을 먹고 여유롭게 서울로 복귀 할 수 있을 것 같다. 9순이 되시는 아버님과 고3이 되..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26
한강기맥 제4구간 삼년대에서 먼드래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강원도 횡성군과 홍천군의 한강기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2년 07월 22일 (일요일 당일 산행) 산행날씨 : 새벽부터 아침까지는 짙은 안개, 아침부터 구름 후 점심부터 가랑비가 내린 날씨 산행온도 : 영상 18도에서 영상 29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청량리 삼년대..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22
한강기맥 제3구간 운두령에서 황장곡(삼년대)갈림사거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강원도 평창군과 홍천군 및 횡성군의 한강기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2년 07월 17일 (화요일 당일 산행) 산행날씨 : 새벽부터 아침까진 짙은 안개 후 점심때부터 구름과 햇살로 무척 무더웠고 늦은 오후부터 다시 짙은 안개로 고생한 날씨 산행온도 : 영상 19도에서 영상 33도 산..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18
한강기맥 제3구간 운두령에서 먼드래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한강기맥 제3구간의 무탈한 완주를 기원하며, 한강기맥 산행을 하면서 구간 끊기에 가장 난해한 구간에 들어 섰다. 무작정 택시를 이용해 다녀 온다면 큰 무리가 없겠지만 거리도 짧은데 택시비를 거금 50000원 이상 지불해야 하고 또한 애마를 이용하면 주류비와 통행료로 다시 택시비보..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14
한강기맥 제2구간 뽀지개봉에서 운두령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강원도 평창군과 홍천군의 한강기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2년 07월 12일 (목요일 당일 산행) 산행날씨 : 오전엔 구름 약간 있었으나 점심부터 짙은 안개로 시야 제로였던 날씨 산행온도 : 영상 20도에서 영상 32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척천리 소원상회 지방도..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12
한강기맥 제2구간 뽀지재봉에서 구목령까지 상세 산행 안내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한강기맥 그 두번째 산행을 준비하며 아름답고 멋진 백두대간과 한강기맥 마루금을 조망하며 속세의 복잡함을 잊고 걸어 보려던 첫번째 산행에서 예상치 못한 짙은 안개와 가랑비로 인해 장시간 알바를 한 후 기획했던 목적지까지 가지도 못하고 도중에 탈출하는 ..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11
한강기맥 제1구간 진고개에서 운두령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강원도 평창군과 홍천군의 한강기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2년 07월 07일 (토요 당일 산행) 산행날씨 : 오전엔 짙은 안내와 계속되는 가랑비 후 오후부터 맑고 무더웠던 한여름 날씨 산행온도 : 영상 18도에서 영상 31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진고개(6번과 59번 지..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08
한강기맥이란 ???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제 1대간 9정맥을 무탈하게 마무리하고 새롭게 도전해야 할 산줄기를 찾아 떠나기 위해 준비를 해 보는 시간이다. 처음 백두대간 산행에 들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진행하다 조금씩 우리 산줄기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고 그래서 시작한 정맥 산행에서 산행의 고통.. 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한강기맥(대간·완)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