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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무실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살펴보며
연말이 되면서 직원들 모두는 휴가를 떠나고 나 홀로 사무실을 지키며 남아 있는 일을 정리해 본다.
잠시 짬을 내 밖을 보니 남동쪽으로 관악산이 보이고 북동쪽 건물 사이로는 삼각산이 삐죽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올 한해가 지나기 전 저곳들을 오를 수 있기를 바래 보며 사진 몇장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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