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타리 및 잡동산이/사업 관련

사무실에서 바라 본 서울 풍경

by 칠갑산 사랑 2018. 12. 26.
728x90

홀로 사무실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살펴보며


연말이 되면서 직원들 모두는 휴가를 떠나고 나 홀로 사무실을 지키며 남아 있는 일을 정리해 본다.

잠시 짬을 내 밖을 보니 남동쪽으로 관악산이 보이고 북동쪽 건물 사이로는 삼각산이 삐죽하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올 한해가 지나기 전 저곳들을 오를 수 있기를 바래 보며 사진 몇장 남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