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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치열한 삶의 중심으로 이동을 하면서
새롭게 진행되는 큰 Project를 돕기 위해 Provisur의 Asia Pacific 사무실이 있는 태국에서 전문 기술자인 Mr. Silva Kumar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나를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는 친구를 위해 일요일 오후이지만 잠시 인천공항으로 마주 나가 Pick-Up 한 후 독산의 노보텔로 돌아가는 계획을 잡아본다.
오랫만에 달려보는 인천대교에서 급할 것 없는 차량을 몰고 가면서 몇장의 사진으로 남겨 본다.
참으로 많이도 건너 다녔던 인천대교였는데 약 2년 간 찾지 못한 그리움이 커졌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또 얼마나 자주 그리고 많이 건너 다녀야 그 그리움이 사라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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