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일자 : 2011년 10월 08일 부터 10일 까지
방문국 : 독일의 Colone, Dosseldorf & Oberhausen City
여행일정 : 2011년 10월 8일 Luftanhanja편으로 인천공항 출국
2011년 10월 8일 독일 Frankfurt 공항 도착 후 Transfer
(Summer Time제 실시로 7시간 시차)
2011년 10월 8일 LH편으로 독일 Dosseldorf 공항 도착하여 Hotel까지 택시로 이동 후
Hotel 투숙
2011년 10월 9일 독일 Train으로 Oberhausen역에서 Koln Messe 역으로 이동
2011년 10월 9일 ANUGA Exhibition 참석
2011년 10월 9일 Koln Messe 역에서 Train으로 Oberhausen역 도착 후 호텔 숙소
2011년 10월 10일 ANUGA 참석 후 독일 친구들 만나 비스바덴 및 라인강 둘러 본 후
Meins Hotel 투숙
출장 및 여행 목적 : 고객 모시고 유럽의 ANUGA 참관 및 Reference Factories 방문 목적
출장 및 여행 소감 :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식품 박람회를 둘러 보고 현재 진행중인 큰 Project의
일환으로 독일 내 Reference Factories방문 및 설비 소개
쾰른역에서 잠시 열차를 기다리며 어색한 사진 한장 남겨 본다.
쾰른 전시장에서 개최된 ANUGA 전시관으로 향하는 다리 위에서
Hole이 1번에서 10번까지 있는데 각 번호마다도 5-1과 5-2번 같이 나눠져 있다.
4번 전시관으로 향하며
천장에 매달려 있는 ANUGA 전시장 로고
전 세계에서 굴뚝없는 산업인 박람회 산업이 가장 발달한 독일이 부러운 시간이다
각 Hole을 구경한 후 통로를 통해 또 다른 Hole로 이동중에 담은 사진들
전 세계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파들
박람회가 많아 조금 늦게 호텔을 예약했더니 방이 없어 쾰른에서 열차로 뒤셀도르프를 지나 1시간 거리인 오베르하우젠 역 근처에서 묵어 가고
쾰른 박람회역에서 Oberhausen 숙소로 가는 열차를 기다리며
참으로 어렵게 열차를 확인한 후 다음날을 위해 사진에 담아 놓고
그 다음날도 쾰른 전시장으로 들어가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 전시관 주위를 둘러보고
맑던 날씨가 오후가 되어 갑자기 솟아지는 빗줄기로 인해 전형적인 독일 날씨도 경험하고
쾰른 멧세역에서 뒤셀도르프 지나 숙소가 있는 Oberhausen역으로 가는 열차 시간도 확인하고
들어오는 열차를 담아 보지만 흔들려 있고
전 세계에서 몰려 든 여행객들과 전시 참관객들로 인해 열차도 복잡하게 가득차고
열차가 지난 후 한가해진 열차 플랫폼도 담아보고
또 다른 역의 이름도 담아보고
열차로 이동하며 주위 풍경도 담아보고
열차 역 주변도 담아보고
차범근 선수로 인해 유명해진 레버쿠젠 역도 지나가고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고 양들과 소들이 한가롭게 거닐고 있지만 비로 인해 텅 비어 있고
또 다른 풍경의 독일
시간 되는대로 독일의 이곳 저곳을 사진과 함께 열심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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