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홀로 외롭게 올라야 할 제7구간을 정리하며 무사 완주를 바래 본다.
이 구간은 몇년전 거꾸로 오르며 너무 고생한 기억과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기에 한남금북정맥중 가장 길찾기 난해한 구간이지만 무탈하게 잘 진행하리란 믿음으로 올라 볼 구간이기도 하다.
돌고개 신도로 (516번 지방도로)
우측 능선으로
다시 516번 구도로로 내려서고 (516번 포장 지방도로 타고 돌고개 이정석으로 진행해도 무방함)
돌고개 이정석
도로 따라 진행하다 쓰레기 있는 좌측 능선으로 들머리
분터고개 (비포장 임도를 건너고)
돌고개에서 안골로 연결되는 비포장 임도를 다시 건너고
287봉 정상
27번 송전탑 밑으로 진행
좌측으로 호화묘지도 지나고
구례고개 (2차선 포장도로로 내려 좌측으로 가 임도 직전 능선이 마루금이나 임도로 진행도 무방, 보현산 약수터 이정석과 소나무 한그루)
만생쉼터 사각정
임도 따라 능선으로 진행하다 삼거리에서 우측 임도 따라 진행
이정표 (좌-제1정상, 우-약수터, 어느쪽으로 진행해도 무방)
호화 묘지 2기
임도를 건너고
삼거리 갈림길 (좌-한남금북정맥 마루금, 우-나가는길과 제1정상 150 m)
이정표 (보현산과 성황당 등)
임도 이정표 (우측 100미터 지점에 보현산 약수터)
좌측으로 금강원천 약수터 500m 나무 이정표 삼거리
금강원천 약수터 길과 합류하는 삼거리 이정표
보현산 정상 (482봉, 산불 감시 초소 및 부용지맥 분기점)
승주고개(감우리 임도)
도람말 갈림 삼거리 이정표 (375.6봉)
애기봉 갈림 삼거리 이정표 (400봉 ?)
346.3봉 (삼각점)
우측에 임도 보이는 마루금
354봉 지나 임도 삼거리
시멘트 임도 건너고 (차량 통행 차단막)
326봉 (철탑)
꽃동네 건물 (오웅진 신부 운영)
소속리산 정상 (431.8봉)
송전탑
413봉과 436봉
문안 등산로 안내 나무판
345.8봉 삼각점
음성 충주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 (절개지로 내려가 공사 현장을 가로 질러 파란지붕과 인삼밭 사이로 진행)
파란 공장 옆 작은 건물 앞의 고목에 띠지들
21번 2차선 포장 지방도로 (바리가든 이정표, 도로 건너 우측으로 진행하다 전봇대 사이로 진행)
능선 후 철조망이 처진 포장임도 건넘
과수원 지대
능선 후 우측 아래 폐지공장
하나하이테크(주) 정문으로 내려섬
철책 대문을 통과해 임도 따라 진행하다 우측 능선으로 진행
마루금에 새로 신축한 민가
포장된 임도 건너
칼등능선 (좌측으로 금왕농공단지 건물들 및 목우촌 공장)
철조망 (철조망에서 우측 등로 따라 진행)
시멘트 포장 임도
시멘트 임도 타고 진행하다 철조망 근처에서 우측 체육공원쪽으로 진행
82번 지방도로 (경동택배와 월드 사우나 건물)
82번 도로 따라 금왕농공단지 사거리까지 진행 후
우회전 해 다시 도로 타고 583번 지방도로 상 협진주유소까지 진행 (도로 따라가다 좌측 능선이 마루금이지만 도로로 진행도 무방)
방아다리 마을 (협진 주유소 앞에서 583번 지방도로 건너 좌측으로 진행)
금왕농공단지 입간판 지나고
우측 한솔신약 쪽 시멘트 임도를 타고 진행
한솔신약 정문 지나 철조망 끝나는 지점과 울엄마 보신탕 사이 우측 비포장 임도로 진행
삼거리에서 우측 도로로 한솔신약 울타리 따라 진행 후
영어로 SAMPO 간판있는 건물 앞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
비포장 임도 따라 진행하면 T자 시멘트 임도와 만나 좌측으로 진행하면
2차선 포장도로와 만나고 그 도로 위로 새로 신설되는 도로 공사가 한창이고
다시 2차선 포장도로 건너 우로 굽은 도로 표시판 두번째 지난 능선으로 진행하고
184봉인 나즈막한 봉우리 넘으면 공사중인 도로 건너 능선으로 마루금이 연결되고
군부대 철조망 따라 진행하다 시멘트 임도와 만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90도 꺽어 진행하면
논둑을 지나 우측 능선으로 마루금은 이어지고
인삼밭이 나오고 직진하여 초소까지 진행
인삼밭 위 초소에서 좌측으로 90도 꺽어 진행
조망 좋은 몇기의 묘지가 있는 잔디밭을 지나
이도로 내려섰다가 다시 묘지쪽으로 진행
인삼밭 지나고 1차선 포장도로 건너 142.8봉 삼각점에서 좌측으로 임도 따라 진행
민가와 물탱크 지나 코니 아일랜드 건물을 우측에 두고 내려오면
쌍봉1리 안내판 있는 583번 지방도로
이번 구간도 멋진 산행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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