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황장재5 낙동정맥 제9구간 황장재에서 피나무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경북 청송군과 영덕군의 낙동정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1년 07월 08일과 09일 (무박 2일 산행)산행날씨 : 하루종일 장대같은 장마비와 무더위로 무척 고생한 날씨산행온도 : 영상 19도에서 영상 28도산행인원 : 칠갑산 포함 3450온누리산악회 낙동정맥 종주대 21명산행코스 : 황장재(34번 지방도로)-464봉-길평재-절등재-대둔산 갈림 삼거리(묘지)-대둔산(905봉)-대둔산 갈림 삼거리-799.7봉-너덜지대-732.6봉-두고개-헬기장-먹구등(846.4봉)-헬기장-명동재-875봉 헬기장-헬기장-느지미재-왕거암 갈림 삼거리-대관령-제단바위-갓바위 전망대-798봉 헬기장-주산재-별바위(745.4봉)-통천문-632.2봉 헬기장-660봉-701.5봉-560봉-피나무재-산행종료산행거리 : 약.. 2011. 7. 10. 낙동정맥 제8구간 임도삼거리에서 황장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경북 영양군과 청송군 및 영덕군의 낙동정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1년 06월 24일과 25일 (무박 2일 산행)산행날씨 : 하루종일 장마비와 태풍 메아리가 올라오며 강한 바람이 불었던 날씨산행온도 : 영상 14도에서 영상 25도산행인원 : 칠갑산 포함 3450온누리산악회 낙동정맥 종주대 19명산행코스 : 하삼의(917번 지방도로)-천마농장과 곰취농장 삼거리-임도삼거리(마당두들 이정표, 정맥 들머리)-봉화산 헬기장(732봉)-봉수대-명동산(812.2봉)-805봉-박짐고개-포도산 삼거리-48번 송전탑-여정봉(630.5봉)-장구메기(570봉)-과수원-비포장 임도-당집-포산마을 시멘트 임도-56번 송전탑-57번 송전탑-화매재(2차선 지방도로)-시루봉(532봉)-황장재(34번 지방도로)-산행종료.. 2011. 6. 26. 낙동정맥 제9구간 황장재에서 피나무재까지 산행 공지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지난 회 차 장마비와 태풍을 이기고 무탈하게 또 한 구간 마무리한 여세를 몰아 이번 구간은 주왕이 근거해 그 이름을 얻게 된 국내 3대 암산중 하나로서 태행산과 두수람 그리고 가메봉 등의 봉우리 외에도 주방계곡과 절골계곡 및 월외계곡 등이 산재되어 있는 주왕산을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뜨거운 태양볕이 내려쬐는 무더운 계절에 그늘진 등로를 타고 진행하며 흘리는 땀 한방울의 소중함을 느끼며 오지에 펼쳐진 끝없는 산그리메를 바라보는 시간 역시 정맥 산행이 주는 중요한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렇게 낙동정맥 제9구간 산행 공지를 올리게 된 점 감사드림니다.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내가 아닌 우리이기에 힘을 합쳐 진행한다면 그 어느 산행보다도 큰 보람을 안고 돌아 올 수 있는 낙.. 2011. 6. 26. 낙동정맥 제8구간 임도삼거리에서 황장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낙동정맥 종주대 여러분들에게, 무더위와 장마비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맥 잇기 산행에 참여를 신청해 주신 종주대 여러분들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리며 아래와 같이 이번 구간 산행 안내를 올려 드리니 잘 숙지 하시고 특히 임도에서 알바 없이 무탈한 완주가 되시길 빌어 드림니다. 상세 산행 안내하삼의(917번 지방도로)-산행 들머리봉의곡 시멘트 임도천마농장 및 곰취농장 입구 삼거리-우측 시멘트 도로로 진행임도삼거리(마당두들 이정표)-정맥산행 들머리, 우측 시멘트 임도로 진행배수로-J 41번 직전 좌측 배수로 있는 곳에서 직진의 시멘트 임도 버리고 좌측 배수로 위 능선으로 진행봉화산 헬기장(732봉)-헬기장 정상은 시멘트 포장봉수대-돌담으로 쌓아 올린 봉수대 정상쇠막대기 2개.. 2011. 6. 22. 낙동정맥 제8구간 임도삼거리에서 황장재까지 산행 공지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낙동정맥도 벌써 1/3을 지나 오지중의 오지인 경북 내륙을 통과하여 남녘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 구간을 지나면 다음 구간엔 청송의 진산인 주왕산을 바라보며 진행하며 다시 낙동정맥의 재미를 더하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무더위와의 싸움이 시작되는 계절에 조금 더 철저한 준비로 무탈하게 황장재까지 함께 동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미가 살아 있는 그곳에서 우리들의 삶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이렇게 공지를 올리게 된 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봅니다. 멀고도 험한 길이지만 내가 아닌 우리이기에 힘을 합쳐 진행한다면 그 어느 산행보다도 큰 보람을 안고 돌아 올 수 있는 낙동정맥 농장 구간인 제7구간에 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을 초대하오.. 2011. 6.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