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철성지맥 산행2 철성지맥 산행을 마무리하며 만났던 풍경과 조망들 또 새로운 철성지맥 산행을 마무리하며 축복을 받았던 시간들, 어제 변화무쌍한 겨울 날씨로 인해 비와 진눈개비 그리고 함박눈까지 모두 경험하고 한겨울인데도 발바닥에서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으며 어렵게 첫 구간 산행을 마무리한 후 함평으로 나와 젖은 등산화와 깔창을 말리며 .. 2020. 2. 10. 철성지맥 제1구간 산행에서 만난 인연들 변화 무쌍한 날씨속에 철성지맥 첫 구간에서 어렵게 담은 사진들 새벽에 함평으로 내려가는 도로는 때아닌 겨울철 비로 인해 촉촉히 젖어 있고 홀로 버스를 전세 내 용천사에 도착하니 평지보다 고도가 약간 더 높아졌다고 진눈개비가 내려 산객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든다. 그래도 비가 .. 2020. 2.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