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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11

민둥산 억새 산행후기 산행지 : 강원도 정선군의 민둥산 일대산행일자 : 2013년 10월 03일 (목요일 개천절)산행날씨 : 화창했던 전형적인 가을 날씨산행온도 : 영상 18도에서 영상 09도산행인원 : 총2명 (칠갑산과 옆지기)산행코스 :             05:45 집 출발            06:40 여주 휴게소에서 아침 식사            07:25 둔내 IC 진출            07:30 6번 지방도로            07:45 6번 지방도로 태기산 정상 고갯마루 도착, 해발 980미터 이정표            07:50 비포장 및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타고 애마 이용해 태기산 진입            08:00 풍력 발전기가 있는 넓은 공터            08:10 태기산 정상의 KBS 송.. 2013. 10. 6.
한북정맥 제4차 도성고개에서 노채고개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가평군 북면과 하면 그리고 포천시 일동면 일대 한북정맥 능선 길산행날자 : 2008년 12월 6일 토요일산행날씨 :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겨울의 맑고 화창한 날씨산행온도 : 영하 14도에서 영하 5도산행인원 : 3450온누리 산악회 산우님 23명산행코스 : 포천 원평 군부대-구담사-불땅계곡-도성고개8부능선-도성고개 갈림길-4부능선-도성고개(한북정맥)-헬기장-백호봉-하동면 채석장 갈림길-강씨봉(830봉)-헬기장-강씨봉 22 이정표-한나무골 갈림 이정표-강씨봉 14 이정표-한나무봉(768봉)-오뚜기령-귀목봉 갈림길-귀목봉(1036봉)-귀목봉 갈림길-망구대 분기점-큰골계곡 갈림길-810봉-청계산 정상(840봉)-청계저수지 갈림길-길마재 암반지역-길마재 암봉 정상-길마봉(735봉)-헬기장-길마재-암.. 2008. 12. 7.
제4차 도성고개에서 노치고개까지 1 2008. 12. 7.
제4차 도성고개에서 노치고개까지 2008. 12. 7.
한북정맥 제3차 광덕고개에서 도성고개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강원도 화처군과 경기도 포천시에 걸쳐 있는 한북정맥 산군들산행날자 :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산행날씨 : 하루종일 가랑비온도 : 영상 3도에서 낮최고 영상 12도산행인원 : 3450온누리산악회 회원 41명산행코스 : 광덕고개-670봉-백운산(904봉)-삼각봉(910봉)-도마치봉(937봉)-도마봉(883봉)-신로봉(999봉)-신로령-불출봉(990봉)-국망봉(1168.1봉)-적목리 갈림길-자루목이 갈림길-이동면 갈림길-견치봉(1110봉, 개이빨산)-용수목 갈림길-민둥산(1008.5봉, 민드기봉)-헬기장(도성고개 0.7 Km)-도성고개(우측 포천)-도성고개 갈림길-불망계곡-구담사-군부대-47번 지방도로산행거리 : 약 20 Km (한북정맥 약 18.5 Km와 연곡리 47번 지방도로까지 접속.. 2008. 11. 17.
제3차 한북정맥, 광덕고개에서 도성고개까지 2008. 11. 16.
제3차 한북정맥, 광덕고개에서 도성고개까지 2008. 11. 16.
제25차 백복령에서 삽당령까지 2008. 5. 4.
3450온누리 제25차 백두대간 백복령에서 삽당령까지 상세 산행 안내 2008년 4월 4일과 5일 무박 이틀동안 실시되는 제25차 백두대간 산행에 참여를 신청하신 온누리 산우님들에게, 다음과 같이 상세 산행 안내를 올려 드리니 산행 시 참고하시어 알바 없이 정상적인 백두대간 산행을 완주해 주실 것을 부탁 드려 봅니다. 2년전 여름 산행 시 짙은 새벽 안개로 인해 첫번째 .. 2008. 3. 28.
민둥산 및 지억산 억새 산행 후기 (강원도 정선) 산행일자 : 2007년 9월 29일산행날씨 : 흐리고 짙은 구름으로 시야 제한산행인원 : 총 3명(존칭생략) 칠갑산, 나마스테, 샤프란산행코스 : 능전-능선 소로길-간이매점-발구덕-민둥산(1118봉)-삼거리-지억산 패스-침엽수 등산로-임도-트럭 합승-화암약수-산행종료산행시간 : 널널하게 4시간 30분(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산행 기점 가는 길 : 서울-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제천-영월-정선  억새의 춤사위와 울창한 침엽수림에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겼던 멋진 산행  아이들 시험 핑계 삼아 오랫만에 호젓한 산행 즐기자 마음 먹으며 이곳 저곳 알아보던 중 계절 테마 산행으로 억새 군락지를 마음에 담아 본다. 추석 명절에 청양에 내려가 오서산 억새라도 보았으면 다른 산행지를 선택했겠.. 200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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