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두승지맥 산행2 두승지맥 제2구간 산행에서 만나 풍경들 두승지맥 산행을 마무리하며, 약간의 가시잡목들과 도로로 이뤄진 두승지맥이였지만 다른 지맥 등로에 비해 비단길 같은 마루금이었다. 마지막 고부천이 동진강과 만나는 지점으로 가는 곳은 완전히 논 경지로 변해 진행하는 것이 무의미해 보였지만 그래도 그 합수점에서 산행을 마무.. 2020. 2. 2. 두승지맥 제1구간 산행에서 만난 풍경들 몇 달전부터 계획된 두승지맥에 오르며, 새벽 일찍 일어나 지난 밤 준비해 놓은 먹거리와 등산복을 챙겨 배낭에 넣고 먼 거리를 달려 와 계획대로 버스에 탑승해 두승지맥 산행을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등로가 좋아 빨리 진행했지만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와 박무로 인해 시야가 제한되고 .. 2020. 2.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