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서울특별시와 안양시 및 과천시의 장군봉과 청룡산 그리고 관악산 일대 산행코스
산행일자 : 2026년 05월 14일 (목요일 당일산행)
산행날씨 : 하루종일 맑고 화창했으며 약간의 바람이 불었으나 기온이 올라 무더웠던 산행날씨
산행온도 : 영상 16도에서 영상 31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으뜸공원 주차장-관악산공원입구(관악산역)-삼성산성지와 삼성산 갈림삼거리(물레방아)-삼성산(성주암) 갈림삼거리-호수공원-K27아카시아숲 이정표-해골바위-무장애숲과 모자봉 갈림삼거리 이정표-K28 아카시아동산 이정판(생태경관보전지역 안내판과 관악산에 얽힌 강감찬 전설)-옥류샘-K29 제4야영장 이정판 (제4야영장, 관악산 식물상)-사각탁자와 벤취쉼터들-K51용천수 이정판-약수터-K41삼거리약수터 이정판(삼성산 갈림삼거리)-의자바위-K45 제2삼거리위 암반 이정판-무너미고개(K42무너미고개 이정판, 학바위능선과 무너미능선 갈림사거리)-내리막 계곡등로-삼성산과 안양예술공원 갈림삼거리(이정표)-삼성천계곡 통과-참나무 그늘등로-팔봉능선 갈림삼거리 이정표(팔봉능선 210m, 수목원후문 1.14 Km, 서울대학교와 무너미고개 350m)-팔봉능선과 삼성천(팔봉)계곡 갈림삼거리(우측으로 진행)-팔봉능선-무명묘지 2기-급경사 오르막 바위너덜등로-바위암벽 로프등로-삼성산 조망처-무명봉(혓바닥바위, 어금니바위, 해산굴바위, 개구멍바위)-무명안부-오르막 바위암릉-제1봉(두꺼비바위와 분재소나무)-낙타바위-무명안부-오르막 바위암반-제2봉 빨래판 바위암릉(제3봉인 지네바위와 제4봉인 북바위 또는 문어머리바위 조망)-명품소나무와 분재소나무-무명안부-왕관바위 왕복(등로 좌측10여m 지점)-왕관바위 조망처-매바위-제3봉정상(지네바위 머리봉)-무명안부-무명 바위봉-분재 소나무들과 북바위(또는 문어머리바위)-고인돌바위-명품 소나무들-쥐바위-제4봉정상(바위암릉과 소나무들)-소나무 흙길-무명안부-오르막 바위암릉-제5봉정상(우산소나무)-팔봉분기점 이정목(관악산 제2국기봉 0.46 Km, 팔봉계곡길 0.35 Km) 안부-오르막 바위암반-고사목화 소나무(생과사 또는 반생반사 소나무) 무명봉-무명안부-오르막 바위암릉-제6봉(병풍바위 암릉과 명품소나무)-병풍바위 확인-무명안부-무명 바위봉-무명안부-오르막 바위암릉(안전철봉과 로프)-분재소나무들과 바위암봉-무명안부-오르막 바위암릉 우회(사면 암반등로)-오르막 바위암릉-개구리 연애바위-제7봉정상(바위암릉과 소나무들, 공터 소나무들)-작은돌탑과 분재소나무-급경사 내리막 바위암벽(안전철봉과 로프)-두번째 내리막 바위암벽(안전철봉과 로프)-팔봉능선 이정목(왕관바위, 불성사) 안부-오르막 바위암릉(안전철봉과 로프)-무명봉(바위암릉과 소나무들)-팔봉능선입구와 제2국기봉 이정목 안부-팔봉국기봉(551m, 팔봉 또는 제2국기봉 이정목, 구국기봉 이정목, 명품소나무)-팔봉 표지철판(551m, 팔봉 또는 제2국기봉)-관악산주능선-관음(불꽃 또는 횃불 또는 삼지창)바위-주능선 바위암릉(우회등로 건너편 분재소나무)-물고기바위-바위암릉-무명안부-장군바위 바위암릉-연꽃(왕관, 불꽃)바위-장군바위-바위암릉과 소나무들-바위암릉 조망-무명안부-오르막 바위암릉-선돌기암과 바위암릉-우회등로 갈림삼거리-헬기장 전 갈림길 이정목 안부-개코원숭이 바위-KBS 송시노 헬기장과 삼성천계곡 갈리마거리 안부-KBS 송신소 통과-오르막 돌계단-학바위능선 갈림삼거리(나무계단 상단데크) 이정표(연주암 280m와 관악사 430m 및 연주대 600m, 관악산 제4야영장 1.9 Km, 안양 관양동과 비산동 3.8 Km)-무명바위봉(소머리바위와 KBS 송신소 및 관악산정상 조망)-소머리바위와 학바위능선 갈림사거리 안부-소머리바위봉-장수봉(632.2m 바위암봉 정상 조망)-내리막 바위암릉-짧은 로프 바위암릉-제3깔딱고개(K32 제3깔딱고개 이정판)-마당바위-말바위능선-K23말바위 이정판-말바위-바위암릉-바위암릉 사면등로-말머리바위-관악산주능선 합류(나무계단에서 관악사 조망)-연주대 전망데크-돌계단(좌측 기상관측 레이더와 기암)-자운암능선 갈림삼거리-관악산정상(629.8m, 정상석, 공터, 연주대와 응진전, 바위암반, 안양23 삼각점)-자운암능선 갈림삼거리 복귀-자운암능선-안전철봉(바위암반)-안전철봉(바위암릉)-철 헬기장-바위암릉-분재소나무-나무계단-안전철봉 바위암릉-G36 자운암(상) 이정판-바위암릉-조망처-안전철봉 바위암반-글로브바위-자운암국기봉(암봉, 명품소나무, 집게바위)-안전철봉 바위암릉-바위암반과 애벌래바위-제3왕관바위와 전망바위-2개의 K24 제3왕관바위 이정판-전망바위-토끼바위-고뇌바위(도사바위)-바위암릉-바위너덜등로-옛날 서울대공학관 갈림사거리(사각탁자와 벤취쉼터)-갈림삼거리 이정표(자운암능선 600m, 깔딱고개 연주대 2.0 Km)-서울대공학관 갈림삼거리-서울대 갈림삼거리-지계곡 통과-화장실과 연주대 갈림삼거리-제4야영장(K29제4야영장 이정판)-무너미계곡 통과(옥류샘)-무너미계곡 통과(K28아카시아동산 이정판, 관악산에 얽힌 강감찬전설)-무장애숲과 모자봉 갈림삼거리 이정표-해골바위-K27아카시아숲 이정표-호수공원-관악산공원 물놀이장-쓰레기처리장-먼지털이장-도란도란걷는길 갈림삼거리 이정표-관악산공원입구와 관악산역-으뜸공원 주차장-산행종료
산행거리 : 갑자기 기온이 올라 무더워진 날씨에 관악산 바위들과 사랑에 빠져 많은 사진을 담으며 진행하여 약 14.10 Km (스마트폰의 GPX와 램블러 및 산길샘 트랙 기준)
산행트랙 :
산행시간 : 무더운 날씨에 모든 바위들을 만나 사진에 담으며 쉬엄쉬엄 충분히 흇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진행하여 06시간 36분 (09시 59분에서 16시 36분까지)
벌써 무더워진 날씨에 관악산 팔봉능선과 자운암능선을 따라 여유롭게 걸으며 만난 바위들과 사랑에 빠졌던 시간들
엊그제 삼성산 깃대봉국기봉까지 빠르게 왕복 산행을 하고 어제는 뒷동산인 장군봉으로 올라 산책하듯 걷고 내려오니 두 다리에 전해지는 약간의 고통이 있어 걱정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삼성산 깃대봉국기봉을 빠르게 다녀온 결과인 듯 싶어 오늘은 마음먹고 관악산 팔봉능선을 만나며 시간 개념없이 즐겨보자 생각하고 애마를 몰아 으뜸공원 주차장으로 향한다.
다만 오늘부터 갑자기 기온이 오르며 한여름 무더위같은 날씨가 변수로 작용할 듯 싶은데 진행하다 힘들면 중단하고 내려와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출발하니 나무 그늘속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아직은 무더위로 인한 어려움은 없다.
이제 체력이 많이 좋아져는지 어금니바위까지 쉼없이 꾸준히 걸어 오르니 큰 무리없이 진행이 되고 울산에서 왔다는 아저씨와 잠시 이야기 나누고 추억을 남긴 후 다시 나 홀로 쉬엄쉬엄 오르니 온몸에 전해지는 뜨거운 햇살은 따갑지만 생각보다 무덥지는 않아 견딜만 한데 더욱이 나무 그늘로 들어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흐르는 땀방울을 식혀주니 걱정해던 산행보다는 편안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팔봉국기봉에서 추억 한장 남기고 관악산 주능선을 따라 개코원숭이바위와 관음바위 및 장군바위를 만나 사진에 담고 학바위능선 갈림삼거리에서 소머리바위봉과 장수봉을 거쳐 제3깔딱고개로 내려가는데 햇살이 더 뜨거워지면 바위 산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오늘 조금 무리하면서 천천히 만나보는 기회를 다시 만들게 되었다.
관악산정상으로 오르니 평일인데도 정상석 앞에는 짧은 줄이 생길 정도로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며 바위암릉 상단에서 멋진 풍경과 조망을 즐긴 후 뒤돌아 내려 가 자운암능선을 따라 옛추억을 더듬으며 내려가니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으뜸주차장에 도착을 하는데 생각보다 주차비가 비싸 앞으로는 애마를 이용한 산행은 하기 힘들어 보인다.
그렇게 관악산 팔봉능선을 타고 올라 관악산 주능선과 말바위능선을 따라 관악산 정상으로 올랐다 자운암능선을 타고 하산하는 전형적인 바위산행을 즐기고 귀가하니 온몸은 피곤하지만 정신만은 너무나 맑고 깨끗해져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할 수 있었다.

팔봉능선을 타고 관악산 주능선과 말바위능선을 따라 관악산 정상으로 오르니 평일인데도 제법 많은 등산객들이 보이고 정상석 앞에서 추억을 남기려는 짧은 줄이 생겨 잠시 기다렸다 어렵게 정상석 앞에서 추억 한장 남기는데 최근들어 자주 오르다 보니 이제 친근한 정상석이 되었다.

날씨가 더워지고 시간도 조금 늦어 오늘 처음으로 애마를 몰아 관악산역 앞 으뜸공원 주차장으로 가 주차시키고 산행 준비 후 관악산공원 방향으로 출발하며 사진에 담아본다.
이때까지 무료라 착각을 하고 애마를 끌고 왔었는데 산행 후 결제를 하면서 너무 비싸 놀랐기 때문에 앞으로는 애마를 끌고 와 관악산이나 삼성산 산행을 할 기회는 없을 것 같다.

주차장을 출발해 으뜸공원으로 걸어가니 공터 좌측으로 다양한 수국들이 전시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제법 많은 사람들이 보여 사진에 담고 우측으로 진행하니 관악산공원 입구에 도착을 해 입구 문을 사진에 담고 빠르게 걸어간다.

아침 10시가 다 되어 출발했는데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걸어가니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등산객들이 보여 휴일인가 의아해하며 빠르게 진행하면 우측으로 호압사와 석수역 및 삼성산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갈림사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 앞으로는 관악산공원으로 갈 수 있는 먼지털이개가 보이는 등로 들머리도 보인다.

오늘은 관악산공원으로 이어지는 비포장임도 등로를 버리고 우측의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계속 걸어 진행하니 드디어 좌측의 호수공원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한다.

좌측 호수공원 방향으로 들어가니 아름다운 호수가 펼쳐지는데 다만 물은 오래되었는지 깨끗하지 못하고 오염되어 있어 아쉬움도 남긴다.

호수공원을 지나니 신림계곡을 좌측에 두고 돌이 깔려있는 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따라 걸어가는데 지계곡 건너 좌측으로 안전목책들이 설치되어 있다.
한동안 안전목책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니 등로 좌측으로 아카시아숲이란 이정판이 서 있어 사진에 담고 진행을 이어간다.

이정판 지나 여전히 돌들이 깔려있어 걷기 불편한 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따라 걸어 진행하니 우측으로 모자봉 갈림삼거리 지나 계곡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는 중간에서 좌측 아래를 보니 해골바위가 보이는데 여름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장소가 될 것이다.

다리를 건너 짧은 돌계단을 오르니 좌측으로 아카시아동산이라는 이정판과 경관보존지역 안내판 및 관악산에 얽힌 강감찬 전설이라는 설명판이 보이고 그 우측 서울대학교로 올라갈 수 있는 쪽문이 보인다.

그곳에서 다시 좌측에서 우측으로 계곡을 건널 수 있는 다리 위에서 좌측 아래를 보니 옥류샘이라는 약수터가 보여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옥류샘을 지나 돌들이 깔려있어 걷기 불편한 등로를 따라 완만하게 걸어 진행하니 바짝 말라있는 지계곡 건너 넓은 공터와 좌측으로 쉼터가 보이는 제4 야영장에 도착을 해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이제 좌측으로 무너미계곡을 두고 돌들이 깔려있는 등로를 타고 빠르게 걸어가니 등로 우측으로 철봉과 벤취쉼터들이 보이고 그곳을 지나 한동안 평이하게 걸어가니 용암천이라는 이정판이 보이는데 용암천은 어디를 말하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이정판 지나 부드러운 흙길을 따라 빠르게 걸어가니 계곡을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나타나고 그 다리를 건너자마자 우측 옆으로 삼거리 약수터가 나타나는데 늘 들려 물을 마시고 진행을 했기 때문에 오늘도 잠시 들려 물 한바가지 마시고 출발한다.

여전히 돌들이 깔려이는 넓은 등로를 타고 완만하게 걸어 오르니 우측으로 삼성산 연꽃바위능선으로 오를 수 있는 삼거리약수터란 이정판이 서 있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고 진행한다.

갈림삼거리와 이정판 지나 작은 계곡을 건너 우측으로 오르니 넓은 흙길이 짧게 펼쳐지고 의자바위 지나 다시 좁아진 등로에 돌들이 보이고 곧이어 우측으로 제2삼거리위 암반이라는 이정판이 보여 사진에 담아 보는데 우측으로는 철쭉 군락지가 펼쳐져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지고 파란 잎들만 무성하다.

이정판 지나 짧지만 가파른 오르막 등로를 타고 걸어 오르니 드디어 우측으로 무너미고개라는 이정판과 이정표가 서 있는 무너미고개 갈림사거리 고갯마루에 도착을 해 사진에 담아 보는데 좌측은 관악산의 학바위능선으로 오를 수 있고 우측 방향으로는 무너미능선을 타고 삼성산으로 오를 수 있는 사거리 고개이다.

무너미고개를 넘어 좁은 계곡 같은 등로를 따르니 약간의 물기가 흐르고 그 계곡같은 등로를 끝까지 내려가니 우측 능선 방향으로 삼성산으로 오를 수 있는 갈림삼거리 이정표가 보인다.

삼성산 갈림삼거리 이정표를 지나자마자 바짝 말라있는 삼성천이 보이는데 여름철 비가 내려야 계곡물이 흐르는 건천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비가 내리는 여름철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들려 휴식을 취하고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물놀이를 하게 될 것이다.

말라있는 삼성천을 건너 능선으로 오르니 굵은 참나무 등로가 펼쳐져 있고 약간의 바람이 불어 와 흐르던 땀방울을 식혀주고 있어 산행 대신 이곳에서 휴식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해 본다.

잠시 더 굵은 참나무 그늘 등로를 따라 큰 고도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걸어가니 시원한 바람이 나무사이로 들어와 흐르는 땀방울들을 식혀 줘 더운 줄 모르게 진행하면 금새 팔봉능선과 수목원후문 갈림삼거리 이정표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고 좌측 팔봉능선 방향으로 진행한다.

갈림삼거리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몇걸음 걸어가니 우측 굵은 참나무 사이로 팔봉능선으로 오를 수 있는 등로가 보이고 그곳 우측으로 들어가니 좌측 위로 무명묘지 2기 지나 완만한 오르막 등로가 이어지다가 바위들이 보이면서 급경사 오르막 등로로 바뀌기 시작한다.

다시 온몸을 타고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닦아내며 힘들게 급경사 오르막 등로를 타고 진행하니 드디어 커다란 바위암벽에 굵은 로프가 걸려있는 지점에 도착을 해 오르기 전 사진 한장 남기고 로프를 타고 2단 암릉을 오른다.

2단으로 된 바위암벽을 올라 제일 먼저 뒤돌아 서쪽을 살펴보니 바짝 말라있는 삼성천 건너 좌측부터 삼성산국기봉과 가운데로 철탑이 솟아있는 삼성산정상 우측으로 깃대봉국기봉과 암벽이 차례로 펼쳐져 있다.

이제 북쪽과 북북서 방향을 살펴보니 좌측의 삼성ㅅ산과 우측의 관악산 사이로 오늘 이 산객이 걸어 온 삼성천과 무너미고개 지나 저 멀리 청룡산과 장군봉이 살짝 드러나 있는데 늘 저 장군봉엣서 산행을 시작하고 끝마쳤었는데 오늘은 애마를 이용해 으뜸공원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해 무더위속에 아쉬움과 함께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시간이다.

이어지는 급경사 바위암릉을 타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다 보니 등로 우측 옆으로 전망바위가 보여 들어가 남서 방향을 살펴보니 우측의 삼성산과 그 좌측으로 천인암능선이 흐르고 천인암능선 좌측 넘어로는 비봉산 넘어 수리산이 아름답게 펼쳐진 모습들이 눈에 들어온다.

몇장의 사진들을 담고 남아이는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니 드디어 어금니(혓바닥 또는 개구멍 및 해산굴)바위에 도착을 하는데 울산에서 왔다는 아저씨 한분을 만나 팔봉느언을 물어 보기에 이곳ㅅ이 팔봉능선임을 알려드리고 팔봉능선에 위치한 낙타바위와 왕관바위와 같은 유명한 바위들의 위치를 물어 와 알려 드리니 몇번이나 왔어던 곳인데 오늘은 헷깔리신다며 연신 헛웃음만 짓고 있어 정중히 부탁해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먼저 출발한다.

혓바닥 또는 어금니 바위를 사진에 담고 개구멍을 통해 건너가려던 계획을 수정해 우측 가장자리를 타고 통과한 후 개구멍을 통과하자마자 위치한 곳으로 뒤돌아 올라 가 진행 방향인 북동동 방향을 살펴보니 우측 위로 제1봉인 두꺼비바위 뒤로 팔봉능선이 이어지고 좌측 뒤 저 먼곳으로는 관악산 주능선 상 철탑 4개가 솟아있는 KBS 송신소 좌측으로 철탑 하나가 보이는 관악산정상으로 이어지는 풍경이 눈에 들어 와 사진에 담고 어금니바위를 내려간다.

어금니 바위를 내려가며 뒤돌아 보니 어금니바위 앞으로도 특이하게 생긴 바위 하나가 눈길을 잡는데 무엇인가를 닮아있는 바위인데 그 무엇인가를 모르겠다.
내려가는 등로 우측으로도 기암들이 보여 사진에 담고 무명안부 건너 다시 이어지는 첫번째 두꺼비바위를 만나러 가는 바위암릉으로 오르니 암릉 우측인 남쪽 방향으로 삼성천을 따라 좌측은 관악산이 우측은 삼성산이 구분되어 져 있고 우측 삼성산 천인암능선 뒷쪽으로 비봉산 넘어 수리산이 조금 더 깨끗하게 보이는데 그 좌측으로는 드넓은 안양시내의 거대한 건물들과 빌딩들이 수묵화속에 있는 것처럼 내려다 보인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풍경들과 조망들을 즐기며 사진에 담다보니 첫번째 봉우리인 두꺼비바위 바로 밑 바위암릉에서 뒤돌아 서쪽 방향을 살펴보니 방금 전 만나고 올라 온 혓바닥 또는 어금니바위가 발아래 내려다 보이고 그 뒤로 삼성산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북서 방향으로는 삼성천과 무너미계곡을 가운데 두고 좌측의 삼성산과 우측의 관악산 학바위능선이 선명하게 갈라져 있고 그 뒤 저 멀리 청룡산과 장군봉이 제대로 된 모습으로 내려다 보이기 시작한다.

제1봉 두꺼비바위
이제 좌측 우회등로를 버리고 직진의 바위암릉을 타고 어렵게 올라 뒤돌아 보니 드디어 팔봉능선 중 이 산객이 생각하는 첫번째 봉우리인 두꺼비바위에 도착을 해 삼성산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고 살펴보니 어쩜 그렇게 두꺼비와 닮아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이 두꺼비바위가 이는 곳ㅅ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동쪽 방향으로 올려다 보이는 바위암릉을 타고 조금 더 올라가야 실질적인 제1봉에 도착하게 된다.

지나 온 어금니바위와 두꺼비바위 모두 보는 각도에 따라 모두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사진을 담는 정확한 위치를 찾아 확인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두꺼비바위를 사진에 담고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짧게 오르니 바위틈에 뿌리를 박고 힘들게 살아가는 소나무 한그루가 눈에 들어 와 그 소나무 위로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올라 뒤돌아 보니 두꺼비바위와 삼성산이 멋진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고 있어 사진에 담아본다.

잠시 더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다 남서 방향을 넓은 각도로 살펴보니 우측으로 방금 전 올라 온 바위암릉 위 소나무와 그 뒤로 두꺼비바위 지나 삼성산 전경이 펼쳐져 있고 그 좌측으로 천인암능선이 흘러내리며 그 좌측 뒤로 비봉산 지나 수리산이 좌우측으로 길게 펼쳐져 있는데 천인암능선 좌측 아래로는 말라이는 삼성천이 안양예술공원 방향으로 흐르는 모습도 보인다.

제1봉 상단부로 올라 이제 진행방향인 동쪽과 북동동방향을 살펴보니 우측으로 제2봉인 빨래판암릉이 올려다 보이고 그 좌측 가운데 아래로 왕관바위가 보이는데 그 왕관바위 뒤로 관악산 주능선의 장군바위가 솟아있고 그 좌측으로 KBS 송신소 지나 기상관측소와 관악산정상의 철탑이 이어지고 있다.

머리 위로 쏱아지는 강렬한 태양열로 인해 굵은 땀방울이 쉸새없이 흐르지만 가끔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그 땀방울들을 식혀주고 있어 자꾸만 발걸음을 멈춰 멋진 풍경들을 사진에 담다보니 오늘도 역시 시간 개념없이 즐기는 시간이 되고 있다.
잠시 후 정상을 지나 내려가는 길목에 잘 생긴 낙타 한마리가 반겨줘 인사하고 사진에 담으며 울산에서 왔다는 아저씨를 기다려 보지만 올라 올 기미가 없어 안부로 내려간다.

제2봉 빨래판암릉
낙타바위를 사진에 담고 무명안부로 내려가다 사면으로 누워있는 커다란 바위암반을 타고 좃심해 오르니 드디어 제2봉인 빨래판 암릉 뒤로 올라야 할 제3봉 지네바위와 제44봉인 문어(북)바위 지나 제6봉 병풍바위가 차례로 펼쳐지는데 제5봉인 웃산소나무봉과 제7봉과 8봉은 능ㅅ선에 막혀 보이지 않는다.
팔봉능선 좌측 뒤로는 여전히 관악산 주능선의 KBS 송신소 좌측으로 소머리바위봉과 장수봉 지나 제3깔딱고개로 내려 앉았다가 기상관측소와 관앇산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확실하게 올려다 보인다.

제2봉인 빨래판 암릉이 시작되는 서쪽 시작지점으로 올라 걸어 진행해야 할 빨래판 암릉을 사진에 담아보는데 오래 전 산친구들과 겁도 없이 올라 다닐 땐 약간의 공포심이 생겨 자주 오르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늘 바위암릉만 고집하며 타고 넘으니 세월의 변화를 실감한다.

제2봉인 빨래판암릉을 타고 진행하며 우측 앞인 남동 방향을 살펴보니 8-4봉능선 뒤로 불성사계곡과 수목원능선이 생각보다 앙칼진 바위암릉으로 길게 펼쳐져 있고 그 우측 뒤 저 멀리로는 안양시에 솟아있는 모락산이 머리를 내밀기 시작한다.

짧지만 바위를 타는 재미를 느끼며 제2봉인 빨래판암릉을 지나 동쪽 끝자락으로 이동을 하니 바위틈에 자라고 이는 멋진 소나무 한그루가 보여 지나 온 빨래판암릉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고 내려간다.

제2봉을 내려가다 우측 위로 보이는 바위를 살펴보니 여전히 바위 위에 앉아 먹잇감을 노려보고 있는 듯한 멋진 매 한마리가 올려다 보여 어렵게 사진에 담고 안부로 내려간다.

무명안부로 내려갔다 다시 제3봉으로 오르니 갈림삼거리가 나타나는데 좌측 옆으로 숨어 있는 왕관바위로 가는 갈림길이 보이는 지점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시 왕관바위로 가 셀카를 작동시켜 어렵게 사진과 추억을 담아본다.
다른 등산객이 있으면 우측 바위로 올라 저 왕관바위 위에서 사진 한장 멋지게 담고 싶었는데 오늘도 나 홀로 있으니 이런 사진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는 시간이다.

왕관바위를 확인하고 뒤돌아 나와 좌측 오르막 바위암릉을 타고 진행하다 좌측 전망바위로 올라 방금 전 만나고 올라 온 왕관바위를 살펴보니 바로 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데 그제서야 울산에서 와다는 아저씨가 왕관바위를 찾아 오르고 있어 인사 나누고 나 홀로 조금 빠르게 진행을 해 본다.

제3봉 지네바위 정상
왕관바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바위를 뒤돌아 나와 좌측으로보이는 우회등로를 버리고 직진의 바위암릉을 타고 지네바위 상단부로 오르는데 제2봉인 빨래판암릉에서 바라보면 확실히 지네바위 모습이 보이지만 막상 제3봉을 오르면서 살펴보면 지네바위의 모습은 전혀 느끼거나 알 수가 없어 아쉬움을 남긴다.
그래도 꾸준히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올라 정ㅅ상에서 몇개의 바위들이 산재되어 있어 가장 높게 머리를 쳐 들고 이는 바위를 사진에 담아보는데 지네머리와 닮아 있지는 않아 보인다.

지네바위 정상에서 넘어가기 전 뒤돌아 서쪽 방향을 살펴보니 좌측으로 방금 전 올라 온 제2봉인 빨래판암릉 우측 아래로 제1봉인 두꺼비바위 그리고 그 우측 아래로 혓바닥 또는 어금니바위가 차례로 내려다 보이고 그 뒤 저 멀리 삼성천 건너 삼성산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이제 제3봉인 지네바위 머리부분을 넘어 내려가다 진행 방향인 동쪽을 살펴보니 제4봉 오르는 우측 가장자리 방향으로 위태롭게 걸쳐이는 문어바위(북바위)와 그 바위로 이어지는 바위암릉이 보여 사진에 담으며 내려간다.

무명안부 지나 다시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니 등로는 좌측 바위암릉으로 이어지지만 우측 가장자리로 올려다 보이는 문어(북)바위를 지나칠 수 없어 잠시 올라 가 사진에 담고 뒤돌아 나와 진행 방향 좌측으로 올라간다.

이어지는 바위암릉에서 뒤돌아 서쪽을 살펴보니 바로 눈 앞으로 제3봉인 지네바위 정상과 그 좌측 아래로 길게 펼쳐진 제2봉인 빨래판암릉 넘어 여전히 삼성산 전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주위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많은 사진을 담으며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오르니 우측 문어바위 상단부에 고인돌바위가 보이고 그 우측 옆으로 바위틈에 뿌리를 박고 살아가는 소나무 한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좌측 바위암반 끝자락에서 몇장의 사진에 담고 바위암반 위로 올라간다.

이어지는 바위암반을 타고 짧게 오르니 커다란 바위가 앞을 가로막고 우측으로 우회하며 통과하니 눈 앞으로 쥐바위가 나타나 어렵게 사진에 담고 쥐바위 좌측의 바위암릉을 타고 오른다.

쥐바위를 지나 조금 더 올라간 지점에서 뒤돌아 보니 방금 전 넘어 온 제3봉인 지네바위 머리부분과 그 좌측으로 칼등처럼 날카롭게 펼쳐진 제2봉인 빨래판암릉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줌으로 당겨 사진에 담아본다.

제4봉 문어(북)바위 정상
사방이 탁 트여있어 멋진 풍경과 조망들이 보이는 그곳에서도 많은 사진들을 담고 짧게 걸어 오르니 드디어 키작은 소나무와 바위들이 산재되어 있는 제4봉인 문어(북)바위 정ㅅ상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고 정상을 넘어간다.

이제 제4봉 정상을 지나 짧게 내려가니 부드러운 소나무 흙길이 나타나고 나무 그늘속으로 자연을 만끽하며 진행하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배낭 내려 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고 출발하려니 그냥 이곳에 머물며 낮잠이나 잤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도 해 본다.
잠시 부드러운 소나무 그늘 등로를 따라 무명안부로 내려가니 눈 앞으로 커다란 바위암릉이 다시 나타나고 우측 소나무와 크랙 부분이 있는 곳으로 가 조심스럽게 바위암릉을 오른다.

제5봉 우산소나무봉
워낙 많은 등산객들이 다녀 반질거리는 바위암릉을 타고 조심스럽게 오르면 홀더들이 많아 위험하지 않게 정상으로 오르고 그곳에는 바위틈 사이로 우산을 닮아있는 소나무 한그루가 독야청정 버티고 서 있는 제5봉 우산소나무봉에 도착을 해 다양한 각도로 많은 사진과 추억을 담아보는데 이 사진은 남서 방향의 수리산을 배경으로 담은 사진이다.
다만 오늘 보니 우산소나무 가운데 가지가 죽어 갈색으로 변해 이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지 걱정이 되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우산소나무를 사진에 담고 젱ㄹ 먼저 남남서쪽을 넓은 시야로 살펴보니 좌측으로 불성ㅅ사계곡 건너 수목원능선이 길게 펼쳐지고 그 뒤로 모락산이 살짝 머리를 내밀고 이으며 그 우측으로 안양시내 지나 수리산이 여전히 아름답게 좌우측으로 펼쳐져 있다.
그 앞으로는 비봉산과 무명봉이 쌍봉처럼 이어지고 그 우측 앞으로는 천인암능선이 삼성산 방향으로 흘러 올라오는 모습이 아름답다.

서쪽 방향으로는 좌측의 삼성산 전경이 펼쳐져 있고 우측 가장자리 방향으로는 학바위능선의 학바위를 지나 거대한 바위암릉의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진행 방향인 동쪽과 북동동 방향으로는 잠ㅅ시 후 올라야 할 제6봉인 병풍바위와 그 좌측 뒤 저 멀리 관악산 주능선 상 장군바위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서 있으며 그 좌측으로 KBS 송신소 지나 관악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풍경이 아름답게 올려다 보인다.

이제 눈을 북쪽과 북북서 방향으로 돌리니 삼성천 지나 학바위능선 상 학바위도 지척으로 솟아 있어 다양한 모습으로 사진에 담고 그 좌측으로 무너미고개 지나 삼성산 전경도 살펴본다.
우측 뒤 저 멀리로는 삼각산 일부가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지만 아직은 학바위능선에 막혀 제대로 된 모습은 아니다.

제5봉인 우산소나무봉에서도 멋진 풍경과 조망들을 사진에 담고 가파른 바위암릉을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가니 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이곳은 관악산과 삼성산 연계산행이나 11국기봉 산행을 하면서 수도없이 지나다녔던 등로라서 눈에 익는다.
예전에는 팔봉분기점이라는 이정목이 서 있던 곳인데 지난해부터 보이지 않아 낡은 이정목을 철거하고 새로운 이정목을 세우는가 생각을 했는데 새로운 이정목이 보이지 않아 아쉽기만 하다.

팔봉분기점이란 안부 지나 닷시 나타나는 거대한 바위암반을 타고 죔스럽게 오르니 상단부 바위 사이로 멋진 소나무 한그루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모습이 애처롭게 보여 사진에 담고 바위암반을 통과한다.

바위암반을 넘어가니 나즈막한 무명안부를 만나 통과하고 다시 이어지는 바위암반과 암릉을 타고 길게 걸어 오르니 바위암반 우측으로 반생반사 소나무가 바위암릉에 붙어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와 진행방향 저 멀리 제7봉과 그우측 아래 육봉국기봉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아본다.

반생반사 소나무를 사진에 담고 방금 저 어렵게 올라 온 서쪽 방향을 살펴보니 그곳 바위틈에도 뿌리를 내리고 힘들게 살아가는 소나무 한그루가 누워있어 저 멀리 삼성산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는다.

이제 진행방향인 동쪽과 북동동 방향을 살펴보니 좌측으로 잠시 후 만나야 할 제6봉인 병풍바위가 보이고 우측 뒤 멀리로는 가장 까다로운 제7봉과 그 좌측으로 관악산 주능선 상 관음바위 좌측으로 장군바위가 올려다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남서 방향을 살펴보니 우측으로 올라 온 팔봉능선 뒤로 삼성천 건너 삼상산 전경이 펼쳐지고 그 좌측으로 천인암능선 따라 비봉산과 저 멀리 수리산이 보이고 바로 발 아래로는 8-4봉능선 좌측으로 불성사계곡이 삼성천으로 합류되는 모습들도 내려다 보인다.

제6봉 병풍바위 정상
많은 사진들을 담은 후 반생반사 소나무 바위암봉을 내려가 나즈막한 무명안부를 통과하니 다시 눈 앞으로 바위암릉이 가로막는데 바로 병풍바위 정상으로 오르는 바위암봉이라 우측 우회등로를 버리고 그 암릉을 타고 정상으로 올라 동쪽과 북동동쪽을 살펴보니 병풍바위 정상의 암릉 우측으로 제7봉 정상과 그 좌측으로 관악산 주능선의 관음바위와 장군바위 지나 KBS 송신소가 솟아있고 그 좌측 가장자리에 기상관측소와 관악산정상의 철탑이 솟아있는 모습이 환상적으로 올려다 보인다.

병풍바위 정상에서의 풍경과 조망 역시 뛰어난데 많은 사진들을 담고 ㅅ살펴보니 지금까지 올라오며 만나고 봤던 못습들과 비슷해 붃서 방향으로 학바위능선과 삼성산 주능선 뒤 저 멀리 청룡산과 장군봉 및 국사봉을 사진에 담고 국사봉 뒤로 솟아있는 여의도의 고층 빌딩들도 확인을 한 후 곧바로 병풍바위 바위암릉을 내려간다.

이제 병풍바위 정상을 내려가 우측 옆으로 병풍바위 모습을 사진에 담고 남아 있는 바위암릉을 타고 안부로 내려간다.

나즈막한 무명안부 지나 돌들이 박혀있는 얕은 언덕같은 무명봉을 넘어가니 이제 진행 방향 눈앞으로 안전철봉과 로프가 설치된 바위암릉 뒤 저 멀리 가장 까다로운 제7봉이 빤히 올려다 보이기 시작한다.

커다란 바위 옆으로 나 있는 등로를 따라 나즈막한 안부로 내려가니 또 다시 거대한 바위암릉이 앞을 가로막는데 우측 옆으로는 안전철봉과 로프가 설치된 오르막 등로가 보여 그곳을 통해 주의하며 오르니 이곳 역시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키 작은 소나무 한그루가 반겨준다.
비봉산과 수리산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고 주위를 둘러보니 이곳 무명봉 역시 환상의 풍경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조망처이다.

지나 온 서쪽 방향을 살펴보니 방금 전 만나고 내려 온 무명봉과 우측으로 병풍바위가 살짝 드러나 있고 저 멀리로는 삼성산 전경이 여전히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남서 방향으로는 불성사계곡과 8-4봉능선 좌측으로 수목원능선이 길게 흘러 내리고 우측 뒤로는 천인암능선 좌측 뒤로 비봉산 넘어 수리산이 여전히 깨끗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제 진행 방향인 동쪽으로는 또 다른 키 작은 소나무 뒤로 잠시 후 타고 올라가야 할 제7봉이 빤히 올려다 보이고 그 우측 뒤로 관악산 주능선이 육봉능선 방향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올려다 보인다.

무명봉을 지나 바위를 타고 내려가 나즈막한 무명안부를 통과하니 다시 커다란 바위들 사이로 굵은 소나무들이 보이는 완만한 오르막 등로가 이어지고 그곳을 지나 오르니 눈 앞으로 제7봉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 바위암릉과 그 좌측으로 우회등로가 보인다.
저 바위암릉 앞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쉬면서 준비한 빵과 과일로 허기를 달래고 시원한 얼음물로 갈증까지 해결한 후 바위암릉을 타고 제7봉 정상으로 향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이제 바위암릉을 타고 제7ㅂ봉 정상으로 오르니 중간에 넓은 바위암반이 나타나고 그곳에서 잠시 쉬면서 뒤돌아 보니 지나 온 무명봉 뒤로 제6봉인 병풍바위가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나 있고 저 멀리로는 여전히 삼성산 전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데 다만 그 뒤로 찾는 광명시의 도구가서 산줄기는 이곳 해발고도가 낮아 아직은 잘 구분할 수 없다.

다시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제7봉 정상 가까이 오르니 커다란 바위들이 앞을 가로막고 그곳을 넘어가다 우측인 남쪽을 살펴보니 소나무 뒤로 불성사계곡 넘어 생각보다 거칠은 수목원능선이 길게 흘러 내리고 그 좌측 뒤 저 멀리로는 모락산이 가운데 안양시를 두고 우측의 수리산과 마주하고 수리산 앞으로는 비봉산도 살짝 드러나 있다.

제7봉 바위암봉 정상
그곳에서도 많은 사진들을 담고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니 드디어 바위들과 소나무들이 혼재되어 있는 제7봉 정상에 도착을 해 사진 몇장 남기고 바위암릉을 따라 완만하게 내려간다.

제7봉 정상을 지나 바위암릉을 따라 내려가니 소나무 아래 작은 돌탑이 보이고 그 앞에서 진행 방향인 북동쪽을 살펴보니 우측으로 팔봉국기봉으로 가기 위해 만나야 할 안전철봉과 로프가 설치된 거대한 바위암릉 뒤로 팔봉국기봉 방향이 보이고 그 좌측으로 관악산 주능선을 타고 장군바위와 KBS 송신소 지나 관악산정상으로 향하는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이제 바위암벽에 설치된 안전철봉과 로프를 타고 조심하며 천천히 내려가니 2단 바위암릉 앞에 도착하고 마지막 짧은 바위암릉을 주의하며 내려가니 나즈막한 무명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우측으로 불성사 하산 등로가 있는 갈림삼거리 안부로서 팔봉능선이라는 이정목이 서 있는데 이곳에서 불성사로는 한번도 내려가 본 경험이 없어 궁금해지는 지점이기도 하다.

불성사 갈림삼거리 안부 지나 완만하게 이어지는 바위너덜 등로를 타고 오르니 드디어 팔봉으로 오르는 거대한 바위암벽에 안전철봉과 로프가 길게 설치된 지점에 도착을 해 암벽으로 진입하기 전 사진에 담아본다.

안전철봉과 로프가 설치된 거대한 바위암벽을 타고 중간지점으로 올라 좁은 공터에서 뒤돌아 보니 방금 전 만나고 내려 온 제7봉과 그 동쪽으로 설치된 안전철봉과 로프가 보여 삼성산과 비봉능선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는다.

남아있는 바위암릉을 타고 올라 바위암반 정상에서 우측을 보니 남서 방향으로 관음바위와 소나무 뒷쪽으로 수목원능선과 불성사계곡 건너 삼성천과 합류되는 모습이 보이고 천인암능선과 삼성천 넘어 비봉산과 무명봉 좌측 뒤 저 멀리 수리산이 더욱 멋진 모습으로 길게 펼쳐져 있다.

주말과 휴일에도 다른 코스와 비교하면 많은 등산객들이 찾지 않는 코스이다 보니 평일인 오늘은 더욱 등산객을 만나지 못해고 이곳 팔봉정상 직전의 바위암릉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 나 홀로 셀카를 이용해 제7봉과 삼성산을 배경으로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출발한다.

작은 바위봉을 지나 오르니 바위와 굵은 소나무들이 보이는 무명봉으로 오르고 몇장의 사진을 남기고 내려가니 팔봉국기봉을 우회할 수 있는 관악산 주능선에 도착을 하는데 그곳 안부에는 두개의 이정목이 서 있어 사진에 담고 살펴보니 하나는 팔봉능선입구라는 글씨가 보이고 또 다른 이정목에는 제2국기봉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이정목 2개가 보이는 안부에서 안부를 가로질러 능선으로 오르니 약간의 바위들과 암릉이 이어지고 짧지만 가파르게 오르니 드디어 팔봉국기봉이자 제2국기봉에 도착을 해 사진 몇장 남기는데 이곳에서도 등산객을 만나지 못해 결국 국기봉을 배경으로 추억 한장 남기지 못한다.

이곳 팔봉국기봉 정상 역시 2개의 이정목이 서 있어 사진에 담으며 살펴보니 하나는 팔봉 및 제2국기봉이란 글씨가 보이고 다른 또 하나에는 구 국기봉이란 글씨가 보이는데 팔봉과 제2국기봉이란 이정목 좌측으로는 멋진 분재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사진에 담고 다시 주능선 등로로 내려 가 우측인 동쪽 방향을 살펴보니 문원폭포로 이어지는 무명계곡 건너 케이블카능선이 길게 펼쳐져 있으며 그 뒤 저 멀리로는 구룡산과 대모산이 한몸처럼 붙어있고 그 우측 뒤로 인능산과 그 앞 우측으로 청곗산 옥녀봉과 만경봉 지나 이수봉으로 이어지는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이제 남동쪽을 살펴보니 케이블타능선 뒤로 거대한 과천시와 의왕시 및 안양시로 이어지는 아파트 단지들이 그 뒤를 흐르는 청광종주 산줄기를 따라 길게 펼쳐진 모습이 환상적이다.

이제 진행 방향인 북쪽을 살펴보니 관악산 주능선 상 과음바위와 그 우측 뒤 저 멀리 장군바위와 장군바위능선의 전망바위가 올려다 보이고 그 좌측으로 KBS 송신소 지나 소머리바위봉 넘어 관악산정상의 철탑이 솟아있으며 그 좌측 아래로 학바위능선의 삿갓승군 바위들이 펼쳐져 있다.

이제 완만하게 내려가는 바위암릉을 타고 빠르게 걸어 내려가니 등로 우측으로 해발 551m의 팔봉(제2국기봉) 안내철판이 서 있고 그곳 지나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걸어가다 등로 좌측인 서쪽 방향을 살펴보니 삼성천 우측으로 학바위느언이 보이고 그 아래 무너미고개 넘어 삼성산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이는데 그 뒤로 구름산과 소래산이 살짝 보이기 시작한다.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완만하게 내려가니 눈 앞으로 삼형제바위가 보이고 그 뒤로 관음바위와 장군바위가 겹친 못습으로 보여 사진에 담고 통과한다.

삼형제바위 지나 잠시 더 바위암릉을 타고 내려가니 드디어 관음(횃불 또는 삼지창)바위 앞에 도착을 해 그 뒤 저 멀리 장군바위와 KBS 송신소를 배경으로 사진에 담는다.

잠시 사진놀이를 하는 동안 반대쪽에서 연세드신 듯한 어르신 한분이 올라 와 정중하게 사진 한장 부탁 드리니 그런 사진 못찍는다며 거절을 하시고 곧방 사라져 어렵게 셀카놀이를 하면서 관음바위와 장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과 추억을 남겨본다.

관음바위 앞에서 많은 사진들을 담은 후 바위암릉을 내려가 관음바위를 우측에 두고 좌측으로 우회해 통과한 후 뒤돌아 보니 앞에서 봤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관음바위가 올려다 보이고 그 우측 뒤로 방금 전 만나고 내려 온 팔봉국기봉의 태극기가 펄럭이는 보습이 올려다 보이는데 앞에서 봤던 횃불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관음바위를 지나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좃심하며 걸어 오르니 또 다른 바위암릉에 도착을 하고 그곳에서 등로 좌측인 서쪽을 보니 바로 발 아래 바위암릉을 우회할 수 있는 등로 넘어 바위 사이로 죽어가는 소나무 한그루가 보여 도림천계곡과 저 멀리 삼성산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이제 바위암릉의 북쪽 끝자락으로 이동을 해 바위암릉을 내려가기 전 진행 방향인 북쪽을 살펴보니 관악산 주능선 뒤로 장군바위와 KBS 송신소의 철탑들이 소나무 사이로 빼꼼히 올려다 보인다.

바위암릉을 내려가니 좌측에서 올라오는 우회등로와 만나 바위암반을 타고 오르다 뒤돌아 보니 방금 전 넘어 온 관음바위와 삼형제바위 뒤로 팔봉국기봉이 보이고 그 우측 아래로 팔봉능선 우측 뒤 저 멀리 삼성천 건너 삼성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조망을 즐기고 자미 완만하게 걸어 오르니 등로 우측으로 물고기바위가 보이는데 우럭처럼 보이기도 한다.

우측으로 작은 연꽃바위를 지나 또 다ㅣ 나타나는 짧은 바위암반으로 올라 가 전망바위에서 뒤돌아 보니 만나고 올라 온 관악산 주능선 저 멀리 팔봉국기봉과 그 좌측 뒤로 육봉국기봉이 보이고 그 좌측 아래로는 육봉능선이 이어지고 있다.
팔봉국기봉 우측으로는 올라 온 팔봉능선 뒤 저 멀리 수리산이 펼쳐져 있는데 수암봉이 특이한 모습으로 길라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지나 온 남쪽 방향으로 조망들을 즐기고 사진에 담은 후 언덕으로 오르니 등로 우측으로 커다란 바위가 보이는데 그 한쪽에는 무학국사라는 글씨가 보이고 그곳 지나 바위암릉 사이로 나 있는 좁은 등로를 타고 오르면 금새 무명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이곳이 우측의 장군바위 갈림삼거리 안부이다.

무명안부에서 좌측 우회등로를 버리고 우측으로 올려다 보이는 바위암릉을 따라 중간지점까지 오르니 등로 우측으로 연꽃바위가 보여 육봉능선과 모락산 및 백운산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는다.

연꽃바위를 확인하고 이제 장군바위를 좌측에 두고 우측으로 돌아 오르니 등로 우측 옆으로 굵고 멋진 소나무 옆으로 전망공터가 나타나는데 늘 등산객들 차지여던 이곳도 날씨가 더워지고 햇살이 뜨거워지니 등산객을 보기도 어렵다.

전망공터 위 바위들과 굵은 소나무를 지나 바위암릉으로 오르다 좌측 장군바위를 막 지난 지점의 암릉으로 올라 남쪽 방향을 살펴보니 드디어 장군바위가 제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해 삼성산과 수리산을 배경으로 몇장의 사진과 추억을 남긴다.

이제 장군바위에서 내려 와 뒤돌아 보니 방금 전 올라 온 바위암릉 뒤로 연꽃바위와 저 멀리 팔봉국기봉 및 육봉국기봉이 보이고 그 좌측 아래로는 육봉능선이 이어지는데 그 뒤 저 멀리로는 모락산이 우뚝하고 팔봉국기봉 뒤로는 비봉산 넘어 수리산이 펼쳐져 있다.

이제 남동 방향을 살펴보니 장군바위능선과 전망바위 뒤로 청광종주 산줄기가 좌측에서 우측으로 길게 펼쳐져 있고 그 앞으로는 과천시에서 의왕시 지나 안양시로 이어지는 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산줄기를 따라 길게 펼쳐진 모습이 장관이다.

이제 나즈막한 언덕을 넘어 짧은 칼바위능선 위로 올라 뒤돌아 보니 우측으로 방금 전 만나고 넘어 온 장군바위 좌측으로 미ㅗ능선과 육봉능선이 좌측으로 흐르고 좌측 뒤 저 멀리로는 모띿산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제 칼바위능선 위에서 남쪽과 남남동쪽을 살펴보니 장군바위능선 상 전망바위 우측으로 문원폭포로 이어지는 무명계곡 우측으로 미소능선과 육봉능선이 또렷하게 보이고 그 뒤로 과천시와 의왕시 및 안양시의 드넓은 아파트 단지 넘어 바라산과 백운산 및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와 그 우측으로 독립된 모락산이 환상적인 모습으로 펼쳐져 있다.

이어지는 바위암릉에서 멋진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많은 사진들을 담은 후 바위암릉을 내려가니 다시 우회등로와 만나 진행되고 곧이어 갈림삼거리 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 우회등로를 버리고 우측 바위암벽으로 오르며 진행을 이어간다.

바위암벽을 타고 짧게 오르니 잠시 평이한 등로가 이어지고 곧이어 좁은 공터봉에 도착을 하는데 이곳이 우측으로 장군바위능선으로 진행할 수 있는 들머리로서 갈림삼거리봉이다.

장군바위능ㅅ선 갈림ㅅ삼거리봉을 지나 완만하게 내려가니 진행 방향 앞으로 바위암릉 사이로 돌고래바위가 보이고 그 뒤 저 멀리 관악산 주능선 좌측 뒤로 KBS 송신소가 보이고 그 좌측 옆으로 드디어 소머리바위봉이 또렷하게 올려다 보인다.

자미 더 걸어 내려가니 바위암릉 지나 돌고래바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진행 방향을 보니 저 멀리 KBS 송시노와 소머리바위봉이 아름답게 펼쳐져 이어 사진에 담고 내려간다.

돌고래바위를 지나 내려가며 등로 좌측인 서쪽과 북서서 방향을 살펴보니 삼성천 우측으로 학바위느언이 보이고 그 뒤 저 멀리 삼성산 주능선 넘어 구름산과 소래산이 일렬로 중첩된 모습으로 펼쳐져 있다.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바위암릉을 내려가니 좌측에서 올라오는 우회등로와 만나는데 예전에는 늘 우회등로만 찾았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늘 바위암릉을 타고 진행하고 있다.
잠시 후 바위너덜등로를 타고 조금 더 전진하니 헬기장전 갈림길이라는 이정목이 서 있는 안부에 도착을 해 잠시 고민하다 KBS 송신소 헬기장으로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바로 위 개코원숭이 바위만 확인하고 뒤돌아 내려 와 우회등로를 타고 진행하기로 한다.

헬기장전 갈림길이란 이정목을 지나 주능선으로 오르자마자 화를 내고 있는 개코원숭이 바위를 만나 사진 몇장 남기는 사이 다른 등산객이 헬기장전 갈림길이란 이정목 앞에서 무엇을 사진에 담느냐고 물어 와 개코원숭이 바위라고 답해주니 올라 와 서로 사진 한장씩 남겨주며 신기한 모습에 감탄하는 시간이다.

개코원숭이 바위를 확인하고 우측 직진의 주능선을 포기하고 좌측 우회등로를 타고 빠르게 걸어가니 나즈막한 언덕 넘어 나무 그늘등로가 시원하게 반겨주고 곧이어 갈림사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우측은 KBS 헬기장에서 내려오는 등로이고 좌측은 삼성천계곡으로 내려갈 수 있는 등로인데 지금은 막혀있는 듯 보인다.

갈림사거리 안부를 지나자마자 등로 옆으로 노란 얏생화가 웃고 있어 살펴보니 요즈음 대세인 고들빼기꽃으로 도심에서 피어난 색감보다 훨씬 더 예쁘고 선명해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잠시 후 짧은 돌계단을 올라 걸어가니 드디어 우측 위로 KBS 송신소 건물이 올려다 보이고 그 건물을 우측에 두고 좌측으로 돌아 돌계단을 오른 후 짧은 나무그늘 등로를 따라 시원하게 걸어가니 나무계단이 시작되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 바위가 보이는 방향이 학바위능선으로 갈 수 있는 삼거리 지점이다.

갈림삼거리에서 나무계단 등로를 버리고 좌측 학바위능선 방향으로 짧게 걸어 오르니 넓은 바위암반이 펼쳐진 무명바위봉에 오르고 그곳에서 북쪽과 북동 방향을 살펴보니 좌측부터 장수봉과 관악산정상 및 연주대 그리고 그 우측으로 사당느언의 관악문(하)봉 과 용마봉이 차례로 펼쳐져 있다.

바위암반을 따라 서쪽 끝자락으로 이동을 해 나뭇가지 사이로 잠ㅅ시 후 올라야 할 소머리바위봉을 줌으로 당겨 살펴보니 바위암봉 전체가 소머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가운데 부분의 바위가 소머리처럼 보이기도 해 몇장의 사진을 더 남기고 바위암봉을 내려간다.

바위암봉을 내려가니 다시 바위너덜 등로가 짧게 펼쳐지고 곧이어 갈림사거리 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은 학바위능선 우회등로가 보이고 직진은 소머리바위봉과 삿갓승군으로 이어지는 학바위능선 주능선으로 향하는 등로이고 우측은 사면 등로를 타고 내려 가 연주암 갈림사거리와 만나는 등로이다.

갈림사거리 안부에서 직진 능선으로 오르니 좌측으로 학바위능선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고 그고에서 우측 바위암릉과 소나무가 보이는 방향으로 오르니 드디어 소머리바위봉으로 오를 수 있는 바위암반 위에 도착을 해 진행방향을 살펴보니 관음바위와 여궁바위가 나란히 보이기 시작한다.

몇장의 사진들을 남기고 여궁바위를 통해 소머리바위봉으로 올라 제일 먼저 남쪽 방향을 살펴보니 방금 전 올라온 소머리바위와 삼성천 뒤로 오늘 이 산객이 타고 올라 온 팔봉능선이 우측으로 길게 펼쳐져 있고 우측방향으로는 삼성산 좌측으로 천인암능선 지나 비봉산과 저 멀리 수리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데 좌측 팔봉국기봉 뒷쪽으로도 모락산이 보인다.

서쪽 방향으로는 삼성천 넘어 삼서안 전경이 펼쳐져 있고 그 바로 뒷쪽으로 광명시의 도구가서 산줄기와 그 뒤 가장 먼곳으로 인천시의 소래산과 그 우측으로 한남정맥의 성주산이 우측 계양산 방향으로 끊어질 듯 이어지는 모습이 흐릿하게 보인다.

한동안 사진놀이를 하고 있어도 올라오는 등산객 한명이 없어 나 홀로 셀카를 작동시켜 추억 한장 남기는데 정작 그 뒤로 보여야 할 관악산정상은 철탑만 솟아있다.

내려가야 할 바위암봉 북쪽 끝자락에서 북쪽을 살펴보니 소머리바위봉의 바위 뒤로 잠시 후 올라야 할 장수봉 넘어 기상관측소와 관악산정상 그리고 그 우측으로 연주대와 그 위에 앉아있는 응진전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 좌측으로는 자운암능선이 흘러 내리고 우측으로는 사당능선의 관악문(하)봉과 용마봉이 여전히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북서 방향으로는 도림천을 가운데 두고 좌측으로는 버섯바위능선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여전히 자운암능선이 옹골찬 바위암릉의 모습으로 길게 흐르고 있다.
그 뒤로 무너미고개 지나 삼성산 전경이 펼쳐지는데 그 중간지점으로는 암벽에서 분기한 깃대봉능선이 우측 모자봉으로 흐르는 모습도 눈에 들어오고 좌측 저 먼곳으로는 구름산 지나 소래산이 중앙부 먼곳의 계양산으로 이어지는 한남정맥 마루금이 보일듯 보이지 않게 이어지고 있다.

동쪽 방향으로 눈을 돌리니 발 아래 연주암이 내려다 보이고 그 좌측으로 용마봉과 용마능선이 과천시 방향으로 길게 흘러 내리고 이는데 그 앞으로는 자하동천계곡이 보인다.
용마봉 뒤쪽으로는 우면산 지나 우측으로 구룡산과 대모산이 한몸처럼 솟아있고 그 우측 뒤 조금 더 먼곳으로는 인능산이 보이는데 그 인능산 뒤 가장 먼고으로는 남한산과 검단지맥의 검단산 좌측으로 한강 넘어 천마지맥 마루금도 길게 펼쳐진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발 아래 내려다 보이는 연주암을 줌으로 당겨 사진에 담아보는데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이성계가 신축했으며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의 일화가 남아 있는 유서깊은 사찰이지만 여러차례 중수가 이뤄질만큼 많은 사연이 숨겨져 있는 사찰이기도 하다.

소머리바위봉에서 한참을 머물며 많은 사진들을 담고 이제 북쪽 크랙이 보이는 부분을 통해 하산을 시작하며 북동쪽을 다시 살펴보니 바위 뒤로 연주암과 사당능선의 관악문(하)봉 우측으로 용마봉이 보이고 그 뒤 저 멀리 우면산과 아파트 단지 지나 구료안과 대모산이 솟아있으며 그 우측 가장자리 방향으로는 청계산 들머리와 인능산이 보인다.
우면산 우측 뒤 먼곳으로는 롯데타워가 희미하게 솟아있는데 그 뒤로 펼쳐진 산줄기는 천마지맥 마루금일 것이다.

북쪽으로 보이는 크랙 부분을 타고 조심하며 소머리바위봉을 무사히 내려 와 뒤돌아 보니 방금 전 내려 온 크랙 부분이 상세하게 올려다 보이는데 보기와는 달리 중간쯤 한번만 잘 통과하면 나머지 구간은 큰 어려움 없이 오르고 내려갈 수 있는 등로이다.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나즈막한 안부로 내려갔다 다시 이어지는 오르막 바위암릉을 타고 중간쯤 오르다 뒤돌아 보니 방금 전 많은 사진과 추억을 남겼던 소머리바위봉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 몇장의 사진으로 남겨 보는데 줌으로 약간 당겨 보기도 한다.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조금 더 걸어 오르니 우회등로는 장수봉 정상 직전 우측으로 언덕을 넘어가듯 이어지는데 그 언덕 우측 옆으로 곰바위가 보여 오늘도 사진에 담아본다.

곰바위의 환영을 받으며 좌측 장수봉 정상으로 오르니 이곳 역시 햇살이 뜨거워서 그런지 소머리바위봉에서 보였던 등산객들이 한명도 남아이지 않아 셀카를 작동시켜 관악산 정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 보지만 찍는 위치가 낮아 생각보다 멋진 모습은 아니다.

셀카로 추억을 담고 답답한 마음에 북쪽 끝자락으로 가 살펴보니 말바위능선 뒤로 기상관측소와 관악산정상 우측으로 연주대와 그 위에 앉아이는 응진전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 좌측으로는 자운암능선이 흐르고 우측으로는 사당능선의 관악분(하)봉이 우뚝 솟아있다.

이제 눈을 북동동 방향으로 돌리니 우측 발 아래로 연주암이 내려다 보이고 그 좌측으로 사당능선의 관악문(하)봉과 용마봉이 보이는데 그 용마봉 우측으로는 용마능선이 과천시를 향해 달려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용마봉 뒤로는 우면산과 롯데타워가 보이고 그 우측 뒤로 구룡산과 대모산이 한몸처럼 붙어있으며 우측 가장자리 방향으로는 청계산 들머리와 그 뒤로 인능산이 보인다.

남쪽으로 눈을 돌리니 좌측으로 KBS 송신소의 탑들이 드높게 솟아있고 그 우측으로 학바위능선 갈림사거리 안부 지나 방금 전 만나고 내려 온 소머리바위봉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는데 그 사이 저 멀리로는 안양시의 모락산이 삐쭉 머리를 내밀고 있다.

이제 남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니 바로 눈 앞으로 학바위능선과 버섯능선이 이어지고 그 바로 뒷쪽으로는 오늘 이 산객이 올라 온 팔봉능선 일부가 내려다 보이며 그 우측 뒤로는 삼성천 건너 삼성산과 천인암능선 좌측 뒤로 비봉산과 수리산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며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북서 방향으로는 도림천계곡 우측으로 자운암능선이 보이고 그 뒤로 청룡산과 장군봉 우측으로 국사봉이 펼쳐져 이고 좌측 아래로는 건우봉 지나 그 앞으로 삼성산 주능선이 길게 펼쳐져 있다.

서쪽으로는 무너미고개와 삼성천 및 무너미계곡 건너 삼성산이 좌우측으로 멋지게 펼쳐져 있고 그 뒤로 광명시의 도구가서 산줄기 뒤 저 멀리 소래산이 솟아 있는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주위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많은 사진들을 담은 후 아쉬움이 남아 셀카를 작동시켜 소머리바위봉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기는데 그 우측 뒤 저 멀리로는 비봉능선 넘어 수리산이 환상이다.

이제 우측으로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따라 조심하며 내려가니 등로는 다시 북동 방향으로 이어지고 칼등암릉을 만나 진행 방향을 살펴보니 조금 더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관악산정상과 그곳으로 이어지는 말머리능선 뒷쪽으로 사당능선과 정상 좌측으로는 여전히 자운암능선이 환상을 노래하고 있다.

좁고 길게 이어지는 내리막 바위암릉을 따라 내려가니 짧은 로프구간을 지나 드디어 제3깔딱고개에 도착을 하는데 주말과 휴일에는 발디딜 틈도 없던 이곳도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한가하기만 해 편안하게 사진에 담고 마당바위로 향한다.

짧은 바위암릉을 타고 마당바위로 오르니 이곳은 생각보다 등산객들이 제법 보여 조심스럽게 동쪽과 남동동쪽으로 연주암과 십이지상 넘어 과천시와 청계산을 살펴보고 사진에 담아본다.

이제 눈을 북동동쪽으로 돌리니 좌측으로 사당능선의 관악문(하)봉과 용마봉이 보이고 그 뒤로 우면산 지나 롯데타워가 희미하게 솟아있으며 가운데 우측으로는 구룡산과 대모산이 하나의 산처럼 보이고 그 우측 뒤로 인능산이 청계산 들머리처럼 보인다.

마당바위에서 몇장의 사진을 담고 이제 말바위로 진입하며 관악산정상으로 향하는데 마침 거북바위 옆으로 등산객이 보여 부탁 해 정상과 기상관측소를 배경으로 추억 한장 남기고 곧바로 출발한다.

말바위능선을 타고 진행하다 중간의 바위암릉에서 뒤돌아 보니 방금 전 만나고 지나 온 마당바위 우측 뒤로 장수봉이 솟아이고 그 뒤로 보여야 할 소머리바위봉은 장수봉에 막혀 숨어 있으며 그 좌측 뒤로 KBS 송신소에 설치된 4개의 철탑이 보인다.

남아있는 말바위능선의 바위암릉을 따라 거대한 바위암봉 앞까지 진행하니 K23 말바위란 이정판이 보이고 그곳 지나 짧은 바위암릉으로 오르면 등로 좌측으로 말바위가 서 있는데 어떻게 보면 매처럼 보이기도 한다.

말바위를 지나 거대한 바위암릉 앞으로 올라 좌측 등로를 타고 걸어 오르니 올라가야 할 크랙 부분 좌측 위로 말머리바위가 올려다 보여 오늘도 사진에 담아보는데 볼때마다 신기하기만 하다.

말머리바위를 지나 바위암릉 상단부로 오르고 그곳에서 지나 온 등로를 뒤돌아 보니 말바위능선 뒤로 마당바위가 보이고 그 우측 뒤로 장수봉과 KBS 송신소가 아름답게 보여 사진에 담고 출발한다.

출발하자마자 등로 좌측인 서쪽으로 도림천계곡 뒤로 학바위능선과 버섯바위능선이 이어지는 모습이 보이고 그 뒤로 삼성천 넘어 삼성산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데 그 뒤로는 광명시의 도구가서 산줄기 넘어 인천시의 소래산과 그 우측으로 한남정맥의 성주산에서 계양산으로 이어지는 나즈막한 산줄기가 보일듯 보이지 않게 이어지고 있다.

우측에 무명바위봉을 두고 바위암릉을 따라 잠시 더 걸어 오르니 눈 앞으로 거대한 기상관측소의 축구공이 다가 와 있어 사진에 담고 우측 바위암릉을 타고 내려가 안전목책이 설치된 소로를 따라 걸어가면 드디어 우측 연주암에서 올라오는 나무계단 등로와 만나 좌측으로 짧게 걸어 오르고 곧이어 연주대 전망데크에 도착을 해 우측 아래를 살펴보니 최근에 일부만 복원된 관악사가 발 아래로 빤히 내려다 보인다.

연주대 전망데크에서 잠시 사진들을 담는 사이 젊은 등산객들이 보여 부탁해 사진과 추억 몇장 남기고 그 등산객도 사진에 담아 준 후 연주대 전망데크를 출발하는데 관악산정상을 함께 담아 추억을 남겼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도 해 본다.

길게 이어지는 돌계단을 타고 꾸준히 오르니 좌측으로 기상관측소와 기암 지나 잠시 후 내려가야 할 자운암느언 들머리도 확인하고 오르니 금새 관악산정상에 도착을 하는데 바옹 이후 많은 등산객들이 요일과 관계없이 올라오는지 오늘도 제법 많은 등산객들이 보이고 정상석 앞에도 짧은 줄이 생겨 기다려 본다.

흐르는 땀을 닦으며 잠시 기다렸다 다양한 포즈로 관악산 정상석 앞에ㅓ 고운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곧바로 뒷쪽으로 보이는 바위암반을 타고 그 암반 정상으로 향한다.

관악산 정상ㅅ석 앞에서 고운 추억과 사진을 남기고 정상석이 앉아있는 바위암반을 타고 그 정상으로 올라 방금 전 올라 온 관악산 주능선과 기상관측소 방향인 남쪽을 살펴보니 정상석 앞 공터에는 제법 등산객들이 검정천막 아래 줄이 생겨고 그 뒤로 기암과 기상관측소 지나 KBS 송신소가 차례로 펼쳐져 있으며 그 기암 우측으로는 힉바위능선과 버섯바위능선 뒤로 오늘 올라 온 팔봉능선 지나 천인암능선과 비봉산 넘어 수리산이 중첩된 모습으로 아름답게 보인다.

북동쪽을 살펴보니 솔봉 지나 사당능선의 관악문(상)봉과 (하)봉 지나 용마봉이 보이고 그 좌측으로 S자를 그리며 길게 펼쳐진 사당능선 뒷쪽으로 우면산과 롯데타워가 희미하게 보이고 좌측 뒤로는 한강 넘어 남산이 펼쳐져 있다.

남동 방향으로는 자하동천계곡을 가운데 두고 좌측은 용마능선이 흐르고 우측은 케이블카능선 뒤 저 멀리 좌측의 청계산에서 우측 뒤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청광종주 산줄기가 길게 펼쳐져 있는데 그 앞으로는 좌측의 과천시에서 의왕시 지나 안양시로 이어지는 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그 뒤 산줄기를 따라 이어진 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몇장의 사진을 남기고 북쪽을 살펴보니 에전 삼각점과 안내판이 서 이던 곳의 삼각점 안내판은 사라지고 그 옆 철망과 철조망 우측으로 태극기가 걸려 펄럭이고 있고 그 뒷쪽으로는 한강 지나 남산과 북한산이 펼쳐져 있다.

관악산정상의 정상석과 그 뒤 바위암반 상단에서 멋진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많은 사진들을 담은 후 다시 돌계단을 타고 뒤돌아 내려오니 우측으로 자운암능선 들머리가 보여 사진에 담고 곧바로 안전철봉을 잡고 자운암능선으로 진행한다.

우측의 거대한 바위암릉을 두고 좌측 사면 등로를 따르니 짧은 안전철봉이 박혀이는 바위암릉 지나 철헬기장이 눈 앞으로 보이는 곳 등로 옆으로 노란 산괴불주머니꽃들이 보여 사진에 담아보는데 어느 자료에는 염주괴불주머니로도 불려지고 있어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야생화를 사진에 담고 조금 더 걸어가니 좌측으로 철헬기장이 보이고 등 뒤로는 방금 전 지나 온 기상관측소 건물과 그 뒤로 관악산 정상이 보이는 고에서 남남서쪽을 살펴보니 도림천계곡 건너 소머리바위봉과 학바위능선 우측 아래로 버섯바위능선이 이어지고 우측 뒤로는 삼성산국기봉 좌측으로 천인암능선 지나 비봉산과 저 멀리 수리산이 중첩된 모습으로 펼쳐져 있다.

이제 철헬기장을 좌측에 두고 바위암릉에서 우측인 북쪽 방향을 살펴보니 수영장능선과 암반 우측으로 사당능선과 승천거북바위능선이 이어지고 그 뒤로 까치산 근린공원과 서달산으로 이어지는 관악지맥 마루금 넘어 한강과 남산 그리고 삼각산이 보이고 그 우측 뒤로는 수락산과 불암산이 희미하다.

이제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딸 조금 더 내려가니 우측으로 내려갈 수 있는 나무계단이 나타나고 그 좌측의 바위암릉에는 분재소나무 한그루가 보이는데 그 앞에 등산객 한명이 앉아 쉬고 있어 어렵게 사진에 담고 우측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가며 우측인 남남동쪽을 살펴보니 우측 솔봉 아래 수영장능선이 흘러내리고 그 뒤로 암반계곡 건너 사당능선이 길게 펼쳐져 있고 그 넘어로는 우면산과 저 멀리 희미한 롯데타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무계단 하단부로 걸어 내려가니 등로 좌측 앞인 서쪽을 살펴보니 우측으로 자운암능선과 가운데로 도림천계곡 좌측으로 버섯바위능선이 보이고 그 뒤로 무너미고개 넘어 삼성산 전경이 펼쳐지고 그 뒤로는 광명시의 도구가서 산줄기와 저 멀리 인천시의 소래산 우측으로 성주산과 우측 뒤 저 멀리 계양산으로 이어지는 끊어질 듯 이어진 한남정맥 마루금이 보인다.

이제 나무계단이 끝이나고 좌측의 커다란 바위암반에 안전철봉과 로프가 설치된 등로와 우측 아래 바위암릉에 걸려있는 굵은 로프가 보이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내려가기 전 진행 방향인 북부거쪽을 살펴보니 가운데에 무명계곡을 두고 좌측은 자운암능선이 흐르고 우측으로는 ㅅ수영장능선과 승천거북바위능선 아래 서울대학교가 펼쳐지고 그 뒤로 새실봉과 청룡산 지나 장군봉과 국사봉이 보이고 서울대학교 좌측 뒤로는 삼성산 넘어 건우봉과 독실산이 펼쳐져 있다.

북쪽 방향으로는 수영장능선과 암반계곡 우측으로 사당능선과 그 좌측 아래로 승천거북바위능선이 이어지고 그 아래로는 새실봉과 청룡산 지나 국사봉이 보이는데 가운데 뒷쪽으로는 관악지맥의 까치산 근린공원 넘어 서달산과 한강 그리고 그 넘어 남산과 삼각산이 환상의 조합을 이루고 펼쳐져 있다.

이제 좌측의 안전철봉이 박혀있는 등로를 버리고 우측 바위암벽을 타고 내려가니 바위암릉이 연이어 나타나고 바위를 타는 재미를 느끼며 내려가다 뒤돌아 올려다 보니 생각보다 크고 가파른 내리막 바위암릉이 펼쳐져 있다.

첫번째 바위암릉 지나 내려가니 굵은 소나무 아래 약간의 자갈너덜 내리막 등로가 이어지고 곧이어 사면으로 누워있는 바위암반에 안전철봉이 설치된 등로를 타고 진행하다 진행 방향을 살펴보니 바로 눈 앞으로 무명봉 넘어 자운암국기봉이 설치된 바위암릉과 아몽이 보이고 그 뒤 저 멀리 삼성산 주능선과 구름산 지나 소래산이 보이고 우측 뒤로는 새실봉도 보인다.

안전철봉이 길게 박혀있는 바위암반에서 뒤돌아 보니 동쪽 저 멀리 관악산 정상이 벌써 멀어져 있어 사진에 담고 진행을 이어간다.

안전철봉이 박혀있는 바위암반을 내려가 나즈막한 무명안부를 넘어 오르니 또 다른 바위암릉이 이어지고 그 상단부로 올라 뒤돌아 보니 내려 온 자운암느선 뒤로 관악산정상이 올려다 보이고 그 우측으로 제3깔딱고개 지나 KBS 송신소가 빤히 보인다.

이제 바위암릉으로 이뤄진 무명봉을 우측으로 걸어 언덕을 넘어가니 자운암국기봉과 그 뒤로 가대한 무명암봉이 눈 앞으로 다가 와 있는데 예전 국기봉은 저 바위암봉 정상에 위치해 있어 대부분 만나지 못하고 통과를 했지만 지금은 등로 바로 옆으로 이동을 해 놔 누구나 만나고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무명바위봉 아래 바위암릉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라 셀카놀이를 하면서 자운암국기봉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 한장 남겨본다.

바위암릉에서 멋진 추억과 사진을 남기고 내려가 나즈막한 무명안부를 통과하니 다시 거대한 바위암릉이 앞을 가로막고 조심해 오르니 글로버바위가 반겨줘 저 멀리 방금 전 만나고 내려 온 관악산정상과 KBS 송신소를 배경으로 사진에 담고 자운암국기봉으로 올라간다.

글로버바위를 지나 미끄러운 바위에 굵은 로프가 설치된 곳을 넘어 오르니 드디어 자운암국기봉에 도착을 해 셀카를 작동시켜 몇장의 사진과 추억을 담아본다.
옛날에는 국기봉 뒤로 보이는 거대한 바위암봉 정상에 국기봉이 설치되어 있어 국기봉을 만나려면 고생을 하였던 기억이 있는데 지난해부터 국기봉의 위치가 변경되어 등산객 모두가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자운암국기봉을 지나 바위암반에서 뒤돌아 보니 저 멀리 관악산정상이 올려다 보여 국기봉을 다시 한번 더 사진에 담고 내려간다.

자운암국기봉과 주위 풍경들을 사진에 담고 이어지는 바위암반을 따라 내려가다 좌측인 남쪽을 보니 멋진 분재소나묵 여전히 건강하게 자라고 있지만 솔잎 일부가 죽어있어 걱정도 되는 시간이다.
소나무 뒤로는 버섯바위능선 우측 뒤로 삼성산 전경과 그 좌측으로 천인암능선 지나 비봉산과 저 멀리 수리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이제 자운암국기봉과 분재소나무 및 바위암봉을 지나 내리막 바위암릉에 안전철봉이 박혀있는 등로를 따라 거대한 바위암릉을 우측에 두고 좌측으로 우회 통과하니 또 다시 바위암릉이 이어지고 그곳에서 진행 방향을 살펴보니 제3왕관바위봉이 눈 앞으로 솟아 있는데 등로는 저 정상이 아닌 좌측 사면 등로로 이어지고 있어 잠시 고민도 해 보는 시간이다.

가파른 내리막 바위암릉을 따라 내려가니 굵은 마사토들이 미끄러워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곧이어 무명안부로 내려가는데 우측 앞으로 커다란 바위암반이 사면으로 펼쳐져 있고 그 좌측 아래 가장자리 방향으로 우회등로가 발달되어 있지만 제3왕관바위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우측 바위암반을 타고 오르니 고래같기도 하고 누애처럼 보이기도 하는 바위가 제3왕관바위봉으로 오르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

바위암반 지나 잠시 더 완만하게 걸어 오르니 공터에 도착을 하는데 그 좌측 옆으로 제3왕관바위가 보이는데 자란 나무들로 인해 제대로 된 왕관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아 그 좌측 뒤 저 멀리 관악산정상과 주능선 및 KBS 송신소를 배경으로 사진에 담는다.

이제 우측 가장자리에 보이는 바위 위로 올라 북서 방향을 살펴보니 이제부터 내려가야 할 자운암능선 뒤로 드넓은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펼쳐져 있고 그 좌측으로는 무너미계곡 건너 삼성산이 보이는데 서울대학교 우측 뒤로는 새실봉 넘어 청룡산과 장군봉이 이어지고 있다.

제3왕관바위가 보이는 공터와 바위에서 많은 사진들을 담고 마사토가 미끄러운 내리막 등로를 따르니 옛날 K24 제3왕관바위라는 이정판이 등로에 누워있고 그곳을 지나 조금 더 내려가니 나무 그늘 아래 새로 설치된 이정판 하나가 더 보이는데 우측으로는 자운암 지나 서울대학교로 하산할 수 있는 오리지널 자운암능선이 보이고 좌측은 토끼바위를 통해 제4야영장으로 내려갈 수 있는 등로가 갈리는 갈림삼거리로서 오늘은 토끼바위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이정판이 서 있는 갈림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니 깊은 골이 패인 등로가 짧게 이어지고 곧이어 바위암릉에 도착을 해 남동 방향을 살펴보니 내려 온 자운암능선 우측으로 관악산정상과 기상관측소 건물이 보이고 관악산 주능선을 따라 우측 저 멀리 KBS 송신소가 이어지고 있는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올려다 보인다.

바위암릉에서 주위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내려가니 커다란 바위가 앞을 가로막아 좌측으로 돌아 진행하면 진행 방향으로 서울대학교와 삼성산이 보이고 곧이어 또 다른 넓은 바위암반 위에 도착하는데 좌측 가장자리 방향으로 토끼바위가 있는 암릉이다.
예전에는 이곳을 지나치면서도 토끼바위를 확인하지 못하고 통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이후 거의 놓치지 않고 들려 사진에 남겨 보는데 오늘도 웅크리고 앉아있는 토끼를 확인하고 사진에 담는다.

토끼바위 옆에서 이제 동쪽과 남동쪽을 살펴보니 좌측으로 오늘 걸어 내려 온 자운암능선 우측 뒤로 관악산정상이 빤히 올려다 보이는데 이제 정상도 많이 멀어져 있다.

이제 남서 방향으로 눈을 돌리니 도림천계곡을 가운데 두고 우측은 자운암능선이 흐르고 좌측으로는 버섯바위능선 뒤 저 멀리 삼성산 전경과 그 앞으로 깃대봉능선이 보이며 좌측 뒤 멀리로는 비봉산과 수리산이 많이 멀어진 모습으로 펼쳐져 있다.

토끼바위가 있는 바위암반에서도 많은 사진을 남기고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가니 또 다른 바위암반 위에 도사바위 또는 고뇌바위가 보여 사진에 담고 그 암반을 따라 내려간다.

고뇌바위를 지나니 이제 반질거리는 나무그늘 등로와 짧은 바위암릉이 번갈아 나타나고 바위암릉으로 오르면 서쪽으로 삼ㅅ성산 전경과 그 좌측인 남서 방향으로 수리산이 연속으로 드러나 있어 사진에 담다보니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그렇게 몇번을 더 나무그늘 등로와 바위암릉을 번갈아 타고 내려가니 드디어 우측으로 서울대학교 공대 방향으로 등로가 있었지만 지금은 폐쇄된 공터에 도착을 하는데 지금은 벤취쉼터 3개가 설치되어 있는 휴식공간이 되어 있는 지점이다.
이곳에서 배낭 내려 남아 있는 떡과 얼음물로 허기와 갈증을 달래고 천천히 일어나 반질거리는 넓은 등로를 따라 내려간다.

이곳 자운암능선과 도림천계곡 등로는 서울대학교에서 시작하면 가장 최단거리로 정상을 오를 수 있는 등로이기 때문에 젊은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다 보니 등로는 반질거려 흙길인데도 바위보다 더 단단하게 굳어 있다.
한동안 편안하게 반질거리는 등로를 따르니 드디어 우측으로 서울대학교로 내려갈 수 있는 갈림삼거리를 지나는데 대부분의 등산객들은 이곳에서 우측 서울대학교 방향으로 하산을 하기 때문에 그 이후의 등로는 이 산객 홀로 전세를 내듯 걸어 내려가 본다.

서울대학교 갈림삼거리 지나 평이한 소나무 그늘등로를 타고 빠르게 내려가니 다시 우측으로 서울대학교로 내려갈 수 이는 갈림삼거리 지나 좌측으로 바짝 말라있는 지계곡이 나타나는데 여름철 비가 내리는 계절 이외에는 거의 말라있는 계곡이라 아쉬움도 남는다.

마른 계곡 건너 우측으로 내려가니 좌측으로 연주대로 오를 수 이는 갈림삼거리 이정표를 통과하는데 지난해까지만 해도 간이 화장실이 있었는데 자금은 철거된 상태로 보인다.
그 연주대 갈림삼거리 지나 잠시 더 걸어 내려가니 드디어 공터와 쉼터들이 보이는 제4야영장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고 우측의 다리를 통해 말라있는 지계곡을 건너 하산을 서두른다.

잠시 더 바위들이 깔려이는 넓은 등로를 타고 완만하게 내려가니 약간의 계곡물이 흐르는 신림계곡에 도착을 해 우측에서 좌측으로 다를 건너며 우측 아래를 살펴보니 계곡 옆으로 옥류샘이 내려다 보인다.
계속 이어지는 돌들이 깔려있는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 내려가니 생각보다 속도는 나질 않는데 발바닥에서는 벌써 불이 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이제 돌들이 깔려있는 넓은 산책로 같은 등로 양쪽으로는 높이가 낮은 안전목책이 길게 설치되어 있고 그렇게 한동안 더 걸어 내려가니 이제 신림계곡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건너가니 우측 옆으로 서울대학교로 오를 수 있는 쪽문이 보이는 곳에 아카시아동산이라는 이정판이 보인다.

이정판 지나 돌계단을 짧게 내려가니 등로는 다시 신림계곡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나타나고 그 다리 위에서 우측 옆을 보니 좌측으로 모자봉으로 오를 수 있는 갈림삼거리 이정표 지나 해골바위가 보이는데 저곳은 여름철 계곡물이 불어나면 젊은 친구들의 물놀이장으로 이용되는 곳이다.

해골바위를 지나 여전히 돌들이 깔려있는 넓은 산책로같은 완만한 내리막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 내려가니 등로 우측으로 아카시아숲이란 이정판이 다시 나타나 사진에 담고 내려간다.

아카시아숲이란 이정판을 지나니 신림계곡이 등로 우측 옆으로 바짝 다가와 있고 그곳에는 안전목책이 길게 설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내려가지만 돌들이 깔려있어 속도는 내기 어렵다.
잠시 후 좌측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이 흐르는 계곡을 건너 우측으로 빠르게 걸어 내려가니 쉼터 지나 드디어 호수공원에 도착을 해 사진에 남기고 진행한다.

호수공원을 지나 내려가니 갈림삼거리 넘어 2차선 포장도로에 도착을 하고 우측으로 평이하게 걸어가니 다시 우측으로 관악산공원으로 갈 수 있는 비포장등로가 이어지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2차선 포장도로를 버리고 우측으로 걸어 내려가니 우측으로 물놀이장이 나타난다.

이제 다양한 쉼터들이 보이는 비포장임도를 따라 걸어가니 모험의 숲 지나 쓰레기 처리장이 나타나고 곧이어 먼지털이장 지나 방금 전 헤어졌던 2차선 포장도로에 도착을 해 우측으로 걸어가니 좌측으로 호압사와 석수역 및 삼성산으로 오를 수 있는 갈림삼거리가 다시 나타난다.

이제 제법 등산객들과 산책객들이 보이는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니 우측으로 화장실 지나 폭포쉼터가 나타나고 곧이어 관악산공원 입구의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 나타나 사진에 담고 통과한다.

관악산공원 입구를 지나 나가니우측으로 관악산역과 좌측으로 으뜸공원의 상가들이 보이는데 그 상가 주변으로 설치된 안개 분무기에서는 안개가 뿜어져 나와 열기와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으뜸공원 좌측 도로를 따라 들어가니 드디어 아침에 애마를 주차했던 주차장에 도착을 해 산행을 종료하고 주차장을 빠져 나가는데 생각보다 주차비가 비싸 앞으로는 두번 다시 애마를 끌고 와 관악산 산행을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늘까지 이곳 주차장이 무료인 줄 알고 애마를 끌고 와 관악산 산행을 한 후 주차 요금을 정산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 괜시리 후회가 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쓴 웃음만 지어본다.
그래도 무더운 날씨에 충분히 쉬고 많은 사진을 담으며 관악산을 한바퀴 돌아 내려오니 몸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새털처럼 가볍게 귀가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산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래보지만 날씨가 무더워지면 쉽지 않을 듯 싶어 고민이 시작된 시간이자 계절이 돌아 왔음을 느꼈던 하루였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칠갑산
'산행 후기 > 서울의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관악산(낙성대능선-사당능선-승천거북바위능선) 산행후기 (0) | 2026.05.16 |
|---|---|
| 장군봉과 둘레길 산행후기 (0) | 2026.05.15 |
| 장군봉과 둘레길 산행후기 (0) | 2026.05.13 |
| 삼성산 깃대봉국기봉 산행후기 (0) | 2026.05.12 |
| 장군봉과 청룡산 및 안국사까지 왕복 산행후기 (0) | 202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