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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서울의 산

삼성산 깃대봉국기봉 산행후기

by 칠갑산 사랑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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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와 안양시 일대의 장군봉과 청룡산 및 삼성산 깃대봉국기봉 일대 산행코스

산행일자 : 2026년 05월 12일(화요일 당일산행)

산행날씨 : 오전에는 흐리고 점심 이후 맑고 화창했으며 약간의 바람이 불어 산행하기 좋았던 산행날씨

산행기온: 영상 15도에서 영상 24도

산행코스 : 집-장군봉(118.5m)과 둘레길-쑥고개(쑥고개로 4차선 포장도로)-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아파트단지-용천사-청룡산(159.8m)과 둘레길-청능산(138.8m)-신림로 6차선 포장도로(도림천 복개도로)-관악산공원입구와 관악산역-관악아트홀과 남파김삼준 문화복지기념관-성불암과 관악중앙도서관-관악산 맨발공원-무명바위봉-돌산 국기봉(233m)-바위암릉-달걀바위-K72돌산 이정판-K71용화배드민턴 이정판-돌산(236m)-불난지역 조망-K64용암천 이정판-298.9암봉 우회등로-갈림사거리 이정표(폭포정과 제2쉼터 갈림사거리)-긴 오르막 계단등로(755계단 시작점)-K63곰바위 이정판-칼바위국기봉-바위암릉 우회-칼바위능선 바위암릉-칼바위 전망데크-무명봉-바위암릉1-바위암릉2-갈림사거리 이정표(호압사와 서울대정문)-삼성산 장군봉(409.8봉, 비둘기바위)-장군봉능선-갈림삼거리 이정표(삼막사와 호압사/석수역)-K61운동장바위위 이정판-내리막 바위암릉등로-철쭉동산계곡 갈림삼거리 안부-마당바위-깔딱고개(제2광장과 호압사 갈림사거리 안부)-나무계단과 돌계단-깃대봉국기대(445.6m) 갈림삼거리-바위암릉(안전철봉과 로프)-K48국기봉 이정판-깃대봉 국기봉(445.6m 암봉)-기암-암벽 이정판-전망바위-철계단-삼성산 암벽-깃대봉능선-안전철봉-바위암릉 나무계단-바위암릉(무명봉)-도사바위(번뇌바위)-도사바위 이정판-안전철봉-무명암봉 우회등로-나무계단-제2깔딱고개 이정판(모자봉 갈림사거리)-바위너덜 내리막 등로-철쭉동산 이정판(사가각자와 벤취쉼터)-제2광장쉼터(열녀암과 모자봉 갈림사거리)-2차선 포장도로-성주암 갈림삼거리-제1광장(화장실)-호수공원(연주대 갈림삼거리)-물놀이장 갈림삼거리-물놀이장-삼성산과 호압사 갈림삼거리-별빛내린천 쉼터-관악로 6차선 포장도로-강남순환도로 램프-서림동텃밭1-서림동텃밭2-청룡산둘레길-용천사-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아파트단지-쑥고개(쑥고개로 4차선 포장도로)-장군봉둘레길-집-산행종료

산행트랙 :

20260512 삼성산 깃대봉국기봉.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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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간 : 빠르게 걷다 셀카로 몇장의 사진을 담으며 진행하여 04시간 57분 (13시 08분부터 18시 05분까지)

산행거리 : 빠르게 걸으며 많은 사진을 찍으며 진행하여 15.90 Km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운동을 못하다가 날씨가 변하면서 해가 보여 일찍 점심식사 후 곧바로 삼성산으로 올라 깃대봉에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던 시간들

 

 

최근들어 자주 비 소식이 있어 제대로 된 산행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어 오전에는 관망하면서 일기예보만 들여다 보니 아침까지 보였던 비 소식이 갑자기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일찍 점심식사 후 삼성산이라도 다녀오고 싶어 차키를 찾아보니 옆지기가 가져갔는지 보이지 않아 일단 가벼운 배낭에 물 한통 넣고 뒷산인 장군봉으로 오르며 둘레길은 가장 짧게 잡아 정상을 찍고 곧바로 청룡산으로 향한다.

청룡산 역시 그동안 길게 걸어던 둘레길을 오늘은 최단거리로 진행해 저앙을 확인하고 이어지는 최단거리의 둘레길을 타고 관악산공원으로 향하는데 산행시간을 보니 확인해 보니 평소보다 절반 정도의 시간만 소요되어 처음 생각했던 삼성산 칼바위국기봉까지의 산행을 가능하면 깃대봉국기봉까지 다녀오기로 계획을 수정해 진행한다.

 

그동안 다양한 풍경과 조망 그리고 야생화들을 사진에 담고 진행하다 보니 속도가 느려졌었는데 오늘은 산행에 집중하며 걷다보니 무명바위봉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을 해 물 한모금 마시고 출발하는데 등산복이 벌써 흥건히 젖어있다.

평소보다 빠르게 걸어 돌산국기봉에 도착하니 연세 드신 등산객 한분이 계셔 국기봉 앞에서 사진과 추억을 담고 내려 가 755계단이 시작되는 갈림사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이곳도 오늘은 쉬지 않고 300여계단을 단숨에 올라 지나 온 방향의 조망을 사진에 담고 긴 한숨을 내쉰다.

잠시 후 칼바위국기봉에서 어쩔 수 없이 시간을 까 먹으며 나 홀로 셀카놀이로 어렵게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바위암벽을 타고 칼바위능선에서 아무리 바빠도 잠시 쉬면서 많은 사진들을 담아본다.

 

칼바위능선 지나 호암산 갈림사거리를 통과하니 금새 비둘기바위가 서 있는 삼성산장군봉에 도착해 부부등산객과 서로 사진을 담아주고 다시 나 홀로 빠르게 걸어 진행하니 마당바위와 제1깔딱고개 넘어 드디어 삼성산 깃대봉국기봉에 도착을 해 여유를 가지고 주위 풍경과 조망을 즐긴 후 많은 사진을 담으며 잠시 쉬어간다.

이제 깃대봉능선을 타고 암벽 지나 도사바위를 지나니 금새 제2깔딱고개에 도착을 해 모자봉을 만나볼까 고민하다 포기하고 다시 청룡산과 장군봉둘레길을 통해 귀가하니 저녁 6시가 넘어가며 적당한 시간에 산행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삼성산 깃대봉국기봉에서 나 홀로 셀카놀이를 하면서 몇장의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잠시 쉬었다 하산한다.

 

가볍고 작은 배낭에 물 두통 넣고 뒷동산인 장군봉둘레길로 오르며 언덕에서 살고 이는 아파트 마당을 사진에 담아본다.

 

짧지만 가파른 오르막 나무계단을 타고 빠르게 걸어 올라 배수지체육시설로 이뤄진 장군봉 정상의 운동장으로 올라 운동시설과 나뭇가지 위 저 멀리 관악산정상을 살펴보며 사진에 담는다.

 

장군봉 정상 주변에 설치된 부부간첩에 관한 설명판을 오늘도 사진에 담으며 다시 한번 더 읽어본다.

 

장군봉 남동쪽 방향으로 활짝 핀 아카시아나무의 꽃들 사이 저 멀리 관아간 정상을 줌으로 당겨 담고 진행을 이어간다.

 

장군봉둘레길을 벗어나 넓은 포장도로를 타고 쑥고개로 내려가며 도로 우측인 남쪽으로 관악산 정상이 보여 살펴보니 오늘은 박무가 심하다.

 

이제 좌측으로 봉림중학교와 중학교 운동장을 두고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니 도로 주변으로는 이팝나무의 하얀꽃들이 활짝 펴 있는데 이제 그 꽃잎들도 떨어지기 시작하며 도로에 깔려있어 구청에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고 있다.

 

마을 민가 사이로 나 있는 도로를 따라 내려가니 장군봉 구립어린이집을 지나 쑥고개 4차선 포장도로에 도착을 해 진행해야 할 거대한 아파트 단지를 사진에 담아본다.

 

아파트 단지를 좌측에 두고 이팝나무꽃이 활짝 핀 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아파트 단지도 사진에 담는다.

 

아파트 단지를 통과해 계단을 오르니 마지막 편의점 지나 용천사란 작은 암자가 보이는데 저 용천사 좌측의 청룡산둘레길로 올랐다가 오후에는 직진의 시멘트 포장도로를 타고 내려오게 될 것이다.

 

좌측 둘레길로 들어가니 등로 주변으로 노란 애기똥풀 군락지가 펼쳐지고 있어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짧지만 가파른 오르막 둘레길을 타고 오르니 금새 군부대 헬기장으로 이뤄진 청룡산정상에 도착을 한다.

 

다시 둘레길을 따라 내려가니 등로 윗쪽으로는 하얀 아카시아꽃들이 활짝 펴 달콤한 꿀 향기가 진동을 하고 이다.

 

산책로 같은 넓고 뚜렷한 등로를 따라 한동안 평이하게 걸어가니 이정표가 서 있는 청능산에 도착을 해 사진에 담고 곧바로 출발한다.

 

운동기구들이 설치된 지점을 지나 완만하게 내려가니 서울둘레길 갈림사거리에 도착을 해 직진의 삼성산 방향으로 내려가며 산행을 이어간다.

 

갈림사거리에서 남쪽 방향으로 완만하게 내려가니 청룡산둘레길을 완전히 벗어나는 지점 좌측으로 서림동텃밭이 나타난다.

 

두번째 서림동텃밭 지나 강남순환도로 진입로를 건널 수 있는 램프 위에서 남쪽을 살펴보니 강남순환도로 진입로와 관악로 및 서울대학교 정문 뒤 저 멀리 관악산 전경이 펼쳐져 있어 사진에 담아본다.

 

램프를 건너 잠시 더 걸어 내려가니 좌측으로 신림로 6차선 포장도로가 옆으로 다가 와 있고 그 도로를 따라 잠시 더 진행하니 도로를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가 나타나고 그곳에서 진행 방향을 살펴보니 좌측은 관악산공원 입구와 우측으로는 관악산역과 으뜸공원이 펼쳐져 있다.

 

신호를 기다렸다 횡단보도를 건너니 좌측으로는 관악산공원 입구의 거대한 문이 보이는데 그곳은 하산할 때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우측으로 돌아가니 우측으로는 관악산역과 좌측 뒤로는 으뜸공원의 상가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으뜸공원 앞 상가를 지나쳐 마지막 편의점을 통과한 후 남쪽 방향으로 걸어 오르니 좌측으로 관악아트홀과 성불암 및 관악문화원 지나 남파김삼준 문화복지기념관이 보이는데 저 성불암은 조만간 해체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는 플랭카드가 걸려있어 눈길을 잡는다.

 

이제 관악중앙도서관을 지나 맨발공원 방향으로 오르니 등로 우측으로 노란 염주괴불주머니들이 반겨주는데 대부분 산괴불주머니로 알고 있다가 자료를 찾아보니 염주괴불주머니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노란 염불괴불주머니 옆으로는 노란 애기똥풀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눈맞춤을 하면서 걸어 오르니 금새 맨발공원에 도착을 한다.

 

맨발공원으로 올라가니 공원 좌측 옆으로 붉은 꽃망울이 보여 사진에 담으며 살펴보니 산작약이라 생각되는데 활짝 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궁금해진다.

 

맨발공원을 가로질로 계단을 오르니 드디어 삼성산 능선으로 오르는 초입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무명바위봉으로 꾸준히 올라본다.

 

능선으로 오르니 나무그늘 등로가 이어지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 줘 생각보다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한동안 꾸준히 걸어 오르니 등로 옆으로 활짝 핀 하얀 아카시아꽃이 꿀 향기를 내며 반겨주고 있어 잠시 눈맞춤 후 사진에 담고 출발한다.

 

아카시아꽃 향기를 맡으며 꾸준하게 이어지는 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따르니 마사토 등로를 지나 바위들이 보이는 좁은 공터의 무명바위봉에 도착을 해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며 물 한모금 마시고 곧바로 출발한다.

 

무명바위봉을 지나자마자 등로 우측으로 아카시아꽃들이 탐스럽게 피어있어 사진에 담고 바위너덜등로를 따라 걷다 좌측을 보니 잠시 후 올라야 할 돌산국기봉이 빤히 보이고 곧이어 멋진 소나무 등로 지나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당연히 우측 돌산국기봉을 우회하는 등로를 ㅓ리고 좌측 바위암릉으로 올라 뒤돌아 보니 오늘 걸어 온 삼성산 능선 뒤로 청룡산과 그 좌측으로 장군봉 뒤로 국사봉이 펼쳐져 있는데 오늘은 박무가 심한지 가까운 이곳들도 흐릿하기만 하다.

 

북서 방향으로는 우측 장군봉 좌측으로 건우봉이 보이고 그 좌측 뒤 저 멀리 독산자연공원도 살짝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다.

 

바위암릉과 또 다시 나타나는 갈림삼거리 지나 돌산국기봉을 이루고 있는 바위암릉을 우측에 두고 좌측의 사면 등로를 따르니 다시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 바위암릉에 로프가 걸려있는 등로는 관악산공원 방향에서 올라오는 등로이다.

그곳 갈림삼거리 옆 바위 위로 올라 동쪽과 남동쪽을 살펴보니 드넓은 서울대학교 캠퍼스 뒤 저 멀리 관악산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데 약간의 햇살이 들어오며 조금은 몽환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북동 방향으로는 여전히 드넓은 서울대학교 캠퍼스 중앙 우측으로 삼각점이 박혀있는 새실봉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관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들이 펼쳐져 이는데 보여야 할 롯데타워를 찾아보니 박무로 인해 아직은 구분하기 어렵다.

 

빠르게 걸어 오르면서도 조망처나 전망대에ㅓ는 잠시 발걸음 멈추고 사진에 담아보는데 바위암릉 지나 멋진 소나무가 서 있는 곳에서 청룡산을 배경으로 멋진 소나무도 사진에 담고 출발한다.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따라 조금 더 걸어 오르며 등로 우측으로 오늘 이 산객이 걸어 온 등로를 사진에 담고 조금 더 오르니 드디어 돌산국기봉에 도착을 해 바위암릉으로 오르기 전 남쪽 방향으로 돌산국기봉과 삼성산 전경을 사진에 담고 저 등산객이 앉아 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이제 돌산국기봉을 우측에 두고 좌측 바위암릉을 타고 국기봉 앞 바위암릉으로 오르니 연세드신 어르신 한분이 암릉에 앉아 있어 정중히 부탁 드려 사진과 추억을 남기는데 태극기를 자르고 담아 줘 두어번 더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어렵게 이런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이어 감사 인사를 드렸다.

 

돌산국기봉 앞 바위암릉에서 멋진 풍경과 조망을 즐겨보는데 먼저 진행 방향인 남쪽으로 삼성산 주능선 뒤 저 멀리 칼바위능선과 장군봉이 보이고 장군봉 우측으로는 부드러운 등로를 타고 민주동산국기봉과 호암산이 솟아 이는 모습이 환상적이다.

그 좌측 뒤 저 먼곳으로는 암벽과 오늘 목표로 하고 있는 깃대봉국기봉 넘어 철탑이 솟아 있는 삼성산정상이 예상되지만 실질적인 정상은 보이지 않는다.

 

남동 방향으로는 드넓은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내려다 보이고 그 뒤 저 멀리 관악산 전경이 펼쳐져 있으며 우측으로는 깃대봉 능선의 모자봉이 보인다.

 

이제 서쪽과 북서서 방향을 살펴보니 호압사에서 목골산과 건우봉으로 이어지는 녹지지대 주위로 신림동의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이 펼쳐져 있고 좌측 뒤 저 먼곳으로는 인천시의 소래산과 그 우측으로 한남정맥 마루금인 성주산도 살짝 머리를 내밀고 이다.

 

몇장의 사진을 더 남기고 이제 돌산국기봉을 출발해 바위암릉을 타고 내려가니 짧은 소나무 등로 지나 두번째 바위암릉이 나타나고 그곳을 조심하며 내려가니 달걀바위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며 눈길을 잡는다.

 

달걀바위를 지나 잠시 더 내려가니 좌측으로 관악산공원과 우측으로 녹두거리 고시촌 방향으로 내려갈 수 있는 갈림사거리 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주위로는 이정표와 이정판 및 서울둘레길 안내판 등이 설치되어 있다.

 

갈림사거리를 지나 산책로 같은 반질거리는 넓은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가니 등로 옆으로 용화 배드민턴이라는 이정판이 서 있어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이정표 지나 잠시 더 빠르게 걸어가니 등로 우측으로 서울둘레길 석수역과 녹두거리 먹자촌으로 갈 수 있는 나무계단이 보이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사진을 남기는데 이정표 옆으로는 관악산둘레길 제2구간 안내판도 함께 서 있다.

 

갈림삼거리 지나 한동안 부드러운 나무 그늘 등로를 타고 빠르게 걸어가니 나무계단이 보이고 그 나무계단을 타고 오르니 우측으로 소나무와 바위들이 보이는 돌산 정상이 보여 잠시 들어 가 사진에 담고 뒤돌아 나와 이어지는 내리막 계단을 따른다.

 

다시 이어지는 오르막 나무계단을 타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다 보니 부드러운 산책로 같은 등로가 이어지고 곧이어 우측으로 바위암릉이 보이는 좌측 바위너덜 등로가 펼쳐져 있어 사진에 담는다.

 

바위너덜등로를 따르니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우측 우회 등로를 버리고 몇년 전 불이 났던 좌측 바위암릉으로 올라 우측 앞인 서쪽을 살펴보니 호압사에서 건우봉으로 이어지는 녹지지대 넘어 도덕산이 보이고 우측 옆으로는 신림동의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이 펼쳐져 있다.

 

오늘 걸어 온 북쪽을 살펴보니 우측으로 우회한 바위암릉 넘어 저 멀리 돌산국기봉이 보이고 그 뒤로 청룡산 좌측으로 장군봉이 보이는데 그 장군봉 뒷쪽으로는 국사봉이 마치 한몸처럼 붙어 있다.

그 뒤 저 멀리로는 한강 넘어 삼각산과 도봉산이 붙어 있고 그 우측 앞으로는 남산이 보이는데 오늘 박무가 심한지 멀지 않은 남산도 흐릿하기만 하다.

 

예전에 불이 났던 바위암릉에서 조망을 즐기고 평이한 등로를 따라 걸어가니 다시 우측으로 바위암릉을 두고 짧은 바위암반을 넘어가지 등로 우측으로 용암천이란 이정판도 보이는데 지금까지 이름에 걸맞는 천을 본 적은 없는 듯 하다.

 

이정판 지나 나즈막한 언덕을 넘어가니 다시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으로는 298.9m 무명바위봉으로 오르는 등로이고 우측은 우회등로로서 오늘은 우측 우회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간다.

 

무명바위봉을 우회해 넘어가니 등로는 여전히 평이한 흙길이 나무그늘 아래 길게 이어지고 곧이어 755개의 나무계단이 시작되는 갈림사거리 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은 폭포정으로 갈 수 있고 우측은 제2쉼터로 갈 수 있는 지점이다.

 

이제 길게 이어지는 오르막 나무계단을 타고 무심으로 걸어 올라가니 굵은 땀방울이 계단을 적시기 시작하고 각 100계단마다 적혀있는 숫자를 확인하며 오르니 250 여계단 지나 좌측으로 전망데크가 나타나고 그곳에서 북북동쪽을 살펴보니 드넓은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내려다 보이고 그 뒤 우측으로는 관악산 능선들 뒤로 롯데타워를 찾아 보지만 보이지 않는다.

가운데 가장 먼곳으로는 용마산과 아차산이 흐릿하고 좌측 가장자리 방향으로는 남산이 조금 더 또렷하게 펼쳐져 있다.

 

전망데크를 출발해 10여개의 계단을 더 올라가다 뒤돌아 보니 오늘 이 산객이 걸어 올라 온 전구간 등로가 아름답게 내려다 보이는데 삼성산 뒤로 청룡산이 보이고 그 좌측으로 장군봉과 국사봉이 붙어 이는 모습으로 펼쳐져 이다.

 

이어지는 오르막 계단을 따라 300계단을 지나 좌측으로 전망바위 갈림삼거리를 통과하고 우측으로 오르막 계단을 계속 걸어 오르니 좌측으로 곰바위 이정판이 설치된 무명바위봉으로 오르다 뒤돌아 보니 삼서안 주능선 뒤로 청룡산과 그 좌측으로 오늘 산행을 시작한 장군봉이 뚜렷하게 펼쳐져 있다.

 

조망을 즐기고 바위암릉을 타고 조금 더 걸어 오르니 등로 우측 옆으로 곰바위란 이정판이 서 있어 사진에 담고 위치가 바뀐 칼바위국기봉으로 향한다.

 

곰바위 이정판 지나 바위암릉으로 오르니 드디어 위치가 바뀐 칼바위국기봉이 올려다 보이고 그 국기봉 좌측 암릉을 타고 통과한 후 바위암벽 앞 전망바위로 올라 북쪽 방향으로 칼바위국기봉을 사진에 담은 후 셀카를 작동시켜 고운 사진과 추억을 남겨본다.

 

이곳 칼바위국기봉에서도 풍경과 조망이 좋아 몇장의 사진에 담아 보는데 제일 먼저 북서 방향을 ㅏㄹ펴보니 호압사에서 목골산과 건우봉으로 흐르는 녹지지대 사이로 거대한 신림동의 아파트 단지들이 펼쳐져 있다.

우측 뒤로는 장군봉과 구가봉이 이웃해 자리를 지키고 그 뒤 가장 먼곳으로는 희미한 삼각산과 도봉산이 붙어 있는 모습으로 흐리하게 펼쳐져 있다.

 

서쪽과 북서서 방향으로는 민주동산국기봉과 호암산 우측 아래로 호압사 지나 목골산과 건우봉으로 이어지는 녹지지대가 길게 펼쳐져 있고 그 뒤로 금천구와 광명시의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 넘어 저 멀리 인처니의 소래산과 한남정맥 마루금인 성주산이 우측으로 이어지듯 펼쳐져 있다.

 

잠ㅅ시 더 칼바위국기봉에 머물며 사진과 추억을 남기고 우측 바위암벽을 타고 조심해 내려가니 우측에서 지나가는 우회등로와 만나 좌측으로 잠시 내려가니 또 다시 오르막 나무계단이 길게 이어진다.

나무계단 전망데크에서 서쪽과 북서 방향으로 풍경들을 사진에 담고 오르막 나무계단 상단부로 올라 뒤돌아 보니 예전에 국기봉이 설치되어 있던 바위암릉이 펼쳐져 있어 사진에 남기고 나머지 계단을 타고 오른다.

 

계단을 전부 올라 언덕을 넘어가니 바위암반 지나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우측은 바위암릉에 굵은 로프가 설치되어 있는 등로이고 좌측은 칼바위능선을 우회하는 데크와 계단 등로가 이어지는 우회등로인데 오늘은 바쁘지만 우측 바위암릉을 타고 진행하기로 한다.

 

로프를 타고 바위암벽을 올라 나타나는 바위암릉에서 오늘 이 산객이 걸어 올라 온 북북동쪽을 살펴보니 방금 전 머물다 올라 온 칼바위국기봉 뒤로 삼성산 주능선이 저 멀리 돌산국기봉으로 이어지고 그 뒤로 청룡산과 그 좌측으로 장군봉 뒤로 국사봉이 보인다.

국사봉 뒤로는 희미한 북한산과 도봉산이 한몸처럼 펼쳐져 있고 그 우측 앞으로는 남산이 펼쳐져 있으며 우측 칼바위국기봉 뒤로는 드넓은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펼쳐져 있다.

 

바위암릉 좌측인 남동동 방향으로는 서울대학교 넘어 관악산 전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펼쳐져 이는데 좌측부터 사당능선과 암반계곡 우측으로 수영장능선 지나 자운암능선이 보이고 관악산 정상 우측 아래로는 도림천계곡 우측으로 버섯바위능선과 학바위능선 지나 삼성천계곡과 팔봉능선이 흘러 내리고 있다.

그 우측으로는 수목원능선과 운동장능선 상단부가 보이는데 이 산객이 자주 만나는 거의 대부분의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바위암릉 좌우측과 뒷쪽인 북쪽으로 멋진 풍경과 조망들을 즐기고 많은 사진에 담으며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니 드디어 소나무 지나 칼바위 조망명소라는 전망데크가 보이기 시작해 진행 방향을 사진에 담고 천천히 걸어 오른다.

 

그곳 바위암릉에서 이제는 남동쪽을 살펴보니 좌측으로 관악산과 무너미고개 우측으로 깃대봉 능선 위 저 멀리 암벽 지나 삼성산 정상의 철탑이 보인다.

 

마지막 바위암릉에서 또 다시 오늘 이 산객이 진행한 등로를 살펴보니 좌측 국사봉과 장군봉 우측으로 청룡산과 삼성산 주능선 상 돌산국기봉과 칼바위국기봉이 또렷하게 내려다 보이고 그 우측으로는 드넓은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펼쳐져 있다.

 

북동 방향으로는 칼바위국기봉 넘어 서울대학교와 그 우측 뒤로 관악산 능선들이 보이는데 여전히 롯데타워를 찾아 보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

 

북서 방향으로는 신림동의 거대한 아파트 단지 사이로 녹지지대가 이어지고 그 끝자락에 목골산과 건우봉이 보이고 건우봉 뒷쪽으로는 보라매공원 주변의 고층빌딩들과 그 우측 뒤로 여의도의 고층빌딩들이 차례로 솟아 있는 모습들도 보인다.

 

이제 칼바위능선 상단부로 올라 와 칼바위 조망명소란 전망데크에서 방금 전 올라 온 칼바위 바위암릉과 그 좌측 뒤로 오늘 걸어 올라 온 등로 전체를 살펴보며 사진에 담고 진행을 이어간다.

 

이제 칼바위능선을 지나 언덕을 넘어가니 좌측으로 바위암반 위에 기암이 앉아 이어 사진에 담고 마지막 나무계단을 타고 오르니 마지막 계단 아래 755-755란 숫자가 보이면서 나무계단도 끝이난다.

 

등로 우측으로 무인산불감시 카메라 지나 완만하게 오르니 나무 그늘 등로가 이어지고 바람이 불어 시원한 청량감으로 걸어 진행하니 작은 돌이 보이는 무명봉에 도착을 한다.

 

무명봉을 지나 완만하게 내려가니 두번의 짧은 바위암반 지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나무 그늘 등로가 부드럽게 이어지고 그 등로를 타고 빠르게 걸어가니 드디어 예전 아이들과 자주 올랐던 좌측의 서울대학교 방향과 우측의 호암산 및 민주동산국기봉으로 갈 수 있는 갈림사거리 이정표를 만나 사진에 담고 삼성산장군봉으로 향하는데 민주동산국기봉과 호암산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그 갈림사거리에서 부부 등산객을 만나 함께 삼성산장군봉으로 올라 비둘기 바위 앞에서 서로 고운 사진과 추억을 담아주고 나 홀로 먼저 출발해 빠르게 내려간다.

 

삼성산장군봉에서 부부 등산객과 헤어져 나 홀로 빠르게 내려가니 멋진 참나무 등로가 펼쳐지고 곧이어 좌측 운동장바위와 우측 호압사로 갈 수 이는 갈리맘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어느곳으로 진행을 해도 결국 운동장바위 위란 이정판에서 만나기 때문에 우측 등로를 타고 내려간다.

잠시 후 또 다른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우측 호압사와 석수역으로 갈 수 있는 이정표를 사진에 남기고 좌측 등로를 타고 삼성산 주능선을 계속 따른다.

 

몇년 전 강풍에 굵은 소나무들이 많이 쓰러져 등로를 막았던 넓고 반질거리는 완만한 내리막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 내려가니 우측으로 이정표와 좌측으로 운동장바위 위란 이정판이 서 있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고 우측 직진의 내리막 등로를 타고 걸어 내려간다.

 

잠시 더 완만한 흙길을 따라 내려가니 등로는 갑자기 가파른 내리막 바위 너덜등로로 바뀌고 조심하며 내려가다 등로 우측 조망처로 가 남동쪽을 살펴보니 좌측 뒤 저 멀리 관악산정상과 KBS송신소가 보이고 그 우측 앞으로 잠시 후 내려가야 할 암벽과 깃대봉국기봉 그리고 그 우측으로 철탑이 솟아있는 삼성산정상 지나 삼성산국기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진행 방향으로 조망을 즐기고 사진에 담으며 내려가니 좌측 폭포정으로 내려갈 수 있는 갈림삼거리 이정표를 지나 이제부터 한동안 바위암릉을 타고 가파르게 올라간다.

 

두번의 가파른 바위암릉을 타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다 보니 등로 좌측으로 내려갈 수 있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이곳으로 하산을 하면 철쭉동산계곡 방향으로 내려가며 계곡과 합류하게 될 것이다.

 

야자매트가 깔려있는 등로를 타고 완만하게 오르니 등로는 다시 거칠은 바위너덜 등로로 바뀌고 잠시 후 무명봉에 도착을 해 진행방향을 살펴보니 소나무 가지 사이로 잠시 후 만나야 할 깃대봉국기봉과 그곳에 걸려있는 태극기가 빤히 올려다 보이는데 등산객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잠시 내려가다 다시 만나는 갈림삼거리에서 좌측 바위암릉 등로를 타고 넘어가니 등로 우측으로 넓은 바위암반이 펼쳐진 마당바위에 도착을 해 우측인 서쪽을 살펴보니 제1,2 전망대봉 우측 아래로 경인교대가 내려다 보이고 그 뒤를 길게 가마고 흘러 내리는 석수능선 넘어 광며이의 도구가서 산줄기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길게 펼쳐져 있다.

 

마당바위를 뒤돌아 나와 언덕을 넘어가니 좌측으로 철쭉동산계곡으로 내려갈 수 있는 갈림사거리 안부에 도착을 하는데 이곳이 바로 삼성산과 관앇산에 있는 세개의 깔딱고개 중 제1깔딱고개로서 이정표와 이정판 및 이정목들이 설치되어 있어 위치 파악을 쉽게 해 놨다.

 

제1깔딱고개 안부를 지나 다시 오르면 길게 이어지는 나무계단이 펼쳐지고 계단 정상에서 뒤돌아보니 삼성산장군봉에서 이곳으로 이어지는 삼성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 와 사진에 담고 이어지는 돌계단을 타고 바위암반으로 올라 지나 온 북서쪽을 살펴보니 전망바위 뒤로 삼성산 주능선이 저 멀리 장군봉으로 이어지고 있다.

 

바위암반에서 등로 우측인 서쪽을 살펴보니 숨어있는 경인교대 뒷쪽으로 길게 펼쳐지는 석수능선 넘어 여전히 광며이의 도구가서 산줄기가 보이는데 우측 뒤로 구름산이 특이한 모습으로 눈에 확 들어온다.

 

이제 삼성산 깃대봉국기봉을 이루고 이는 거대한 바위암봉을 좌측에 두고 우측 우회등로를 타고 완만하게 내려가다 바위암릉을 오르니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직진의 등로를 타고 삼성산정상까지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시간적인 압박으로 인해 포기하고 좌측 깃대봉국기봉 방향으로 오르니 눈 앞으로 안전철봉과 로프가 설치되어 있는 바위암릉이 올려다 보인다.

 

안전철봉이 설치된 바위암릉을 올라 뒤돌아 보니 오늘은 만나지 못하는 삼성산정상의 KT 중계탑이 드높게 올려다 보이고 있어 사진에 담고 조금 더 진행하면 국기봉이란 이정판 지나 드디어 오늘 목적지인 깃대봉국기봉으로 오를 수 있는 거대한 바위암릉이 눈 앞으로 펼쳐진다.

 

바위암릉 좌우측 어느곳으로 올라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지만 오늘은 좌측 암릉을 타고 정상으로 올라 셀카를 작동시켜 북동방향을 배경으로 어렵게 몇장의 사진과 추억을 남기는 사이 암벽 방향에서 등산객 한명이 올라 와 잠시 사진 한장 부탁한다.

 

방금 올라 온 등산객에게 부탁을 해 관아간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한장 남기고 잠시 사방팔방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과 조망을 즐기며 많은 사진에 담아본다.

 

제일 먼저 남쪽과 남남동쪽을 살펴보니 우측 주능선을 따라 KT 중계탑이 솟아있고 그 우측 뒤로 삼성산국기봉이 이어지며 그 우측 뒤 저 멀리로는 수리산이 희미하지만 아름답고 길게 펼쳐져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서쪽과 남서서 방향을 살펴보니 제1,2 전망대봉 우측으로 경인교대가 보이고 그 뒤로 석수능선 넘어 광명시의 구름산부터 가학산과 서독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와 구름산 뒷쪽으로 인천시의 소래산 우측으로 한남정맥 마루금인 성주산이 이어지듯 펼쳐진 모습이 아름답게 눈에 들어온다.

 

북서 방향으로는 방금 전 이 산객이 타고 넘어 온 삼성산장군봉에서 주능선이 이곳으로 이어지고 장군봉 좌측으로는 민주동산국기봉과 호암산 지나 석수능선으로 이어지는 풍경이 환상적이다.

 

북쪽으로는 철쭉동산계곡을 가운데 두고 좌측으로는 삼성산 주능선이 펼쳐지고 우측으로는 암벽 넘어 보이지 않는 깃대봉능선 뒤 저 멀리 서울대학교와 청룡산 좌측으로 장군봉과 국사봉이 아름답게 내려다 보인다.

그 뒤 저 먼곳으로는 한강 넘어 남산과 북한산 및 도봉산이 경계를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희미하게 펼쳐져 있는데 보면 볼수록 그리움만 커지고 있는 산들이다.

 

이제 동쪽으로 눈을 돌리니 해수약수능선 아래 무너미고개가 보이고 그 뒤로 버섯바위능선과 학바위능선 넘어 KBS송신소와 관악산정상이 빤히 올려다 보인다.

 

잠시 더 머물며 많은 사진들을 담고 등산객과 인사 나누고 깃대봉능선의 암벽 방향으로 조심하며 내려가 진행하다 뒤돌아 보니 깃대봉국기봉 아래 방금 전 만나던 등산객이 쉬고 있는 모습이 올려다 보인다.

 

등로 좌우측으로 멋ㅅ진 풍경들을 사진에 담으며 소나무 등로를 따라 잠시 더 걸어가니 등로 좌측으로 기암이 누워있어 사진에 담고 진행하는데 무엇인가 닮아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기암을 사진에 남기고 그 옆 끝자락으로 이동을 해 북서 방향을 살펴보니 삼성산장군봉에서 깃대봉국기봉으로 이어지는 삼성산 주능선과 그 좌측 옆으로 민주동산국기봉 및 호암산 넘어 석수능선이 길게 펼쳐진 모습이 한눈에 들어며 그 뒤 먼곳으로는 구름산과 소래산이 일렬로 중첩되게 보이고 있다.

 

이제 약간의 바위와 나무들이 섞여있는 느언 등로를 타고 빠르게 걸어가니 드디어 암벽이라는 이정판이 서 있는 곳에 도착을 해 오랫만에 사진에 담아본다.

 

이정판 뒷쪽으로 조망처가 있어 잠시 셀카를 작동시켜 서울대학교와 내려가야 할 깃대봉능선을 배경으로 몇장의 사진을 남기는데 보이는 풍경보다는 아쉬운 추억을 남기고 뒤돌아 올라 와 우측의 철계단을 타고 자연암장 옆으로 내려간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몇명의 암벽 애호가들이 올라 와 암벽타기 연습을 하는 자연암장을 살펴보며 내려가니 바위암벽에는 수많은 볼터링이 되어 이어 불현듯 한번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암장 앞 공터에서 방금 전 내려 온 철계단과 좌측 자연암장을 뒤돌아 보며 사진에 담고 가파른 내리막 철계단을 따라 빠르게 내려간다.

 

삼성산 자연암장을 출발해 길게 이어지는 철계단을 내려가니 바위암릉에 안전철봉이 설치된 지점에 도착을 하고 그곳에서 북쪽을 보니 좌측으로 삼성산 장군봉 지나 주능선이 펼쳐지고 철쭉동산계곡 우측으로 내려가야 할 깃대봉능선이 내려다 보이는데 그 뒤로는 서울대학교와 청룡산 좌측으로 장군봉과 국사봉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뒷쪽 먼곳으로는 한강 넘어 삼각산과 남산도 보인다.

 

안전철봉이 설치된 바위암릉을 내려가 평이한 소나무 등로를 따르니 눈 앞으로 바위암릉이 나타나고 우측 가장자리로 나무계단이 설치된 곳에 도착을 해 바위암릉에서 진행 방향을 살펴보니 여전히 비슷한 풍경이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으로 반겨준다.

 

바위암릉을 내려 가 이어지는 키작은 나무 사이로 뚜렷하게 나 있는 능선 등로를 따르니 눈 앞으로 거대한 바위암릉이 나타나고 조심하며 그 바위암릉 상단부로 올라 잠시 셀카놀이를 하면서 쉬어간다.

 

바위 위에 배낭을 올려놓고 모바일폰을 세팅한 후 방금 전 내려 온 암벽과 깃대봉 능선을 배경으로 힘들게 사진과 추억을 담고 다시 출발한다.

 

바위암릉을 넘어가니 진행 방향으로 여전히 철쭉동산계곡을 가운데 두고 좌측은 삼성산 주능선이 펼쳐지고 우측으로는 내려가야 할 깃대봉능선이 나란히 서울대학교 방향으로 흘러 내려가는데 그 뒤로는 청룡산과 장군봉 넘어 남산과 삼각산도 펼쳐져 있다.

 

이어지는 바위암릉 두개를 더 지나 마지막 바위암릉 위에서 뒤돌아 보니 암벽은 벌써 저 멀리 멀어져 있고 그 우측으로 내려 온 깃대봉 능선 사이로 바위암릉들이 보인다.

 

많은 사진들을 담으며 바위암릉을 내려가니 등로 우측으로 드디어 도사바위가 나타나는데 무심코 진행하다 보면 늘 그냥 지나쳐 아쉬움이 컸기 떼문에 오늘은 신경을 쓰며 반갑게 다시 만나 인사 나누고 사진에 담아본다.

 

도사바위를 지나 잠시 평이한 능선 등로를 따르니 등로 옆으로 도사바위란 이정판이 서 이어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이정판을 지나자마자 다시 안전철봉이 설치된 바위암릉을 통과하고 한동안 더 걸어 내려가니 등로 좌측으로 드넓은 바위암반이 보여 오늘은 잠시 그 바위암반으로 이동을 해 아름답게 펼쳐진 풍경과 조망들을 즐기고 많은 사진에 담아보는데 서쪽으로 좌측의 암벽에서 우측의 삼성산장군봉으로 이어지는 삼성산 주능선이 특이한 모습으로 올려다 보인다.

 

바위암릉을 출발하며 남쪽을 살펴보니 기대봉 능선 뒤 저 멀리 암벽이 생각보다 뾰족한 모습으로 올려다 보인다.

 

바위암반 지나 깊이 패인 내리막 등로를 따라 내려가니 위험하게 노출된 사각나무계단 지나 드디어 모자봉 갈림사거리 안부인 제2깔딱고개에 도착을 해 사진 몇장 남기고 좌측 철쭉동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좁고 긴 계곡등로로 내려간다.

 

제2깔딱고개 안부에서 모자봉을 오를까 잠시 고민하다 포기하고 좌측 계곡등로로 내려가니 등로는 어렵지 않은 내리막 등로가 이어지는데 등로에 깔려이는 바위들과 돌계단으로 인해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힘겨운 내리막 산행을 이어간다.

 

지루한 내리막 돌계단과 바위너덜 등로를 타고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내려가니 드디어 우측에 이정표가 보이고 작은 공터 좌측으로 철쭉동산이라는 이정판이 설치된 곳에 도착을 해 긴 한숨을 내쉬고 물 한모금 마신 후 편안한 등로를 따라 빠르게 진행한다.

 

이제 커다란 참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이는 흙길을 타고 빠르게 걸어 내려가니 등로 좌측으로 작은 공연장이 보이고 주위로는 많은 통나무 쉼터들도 널려있는데 주말이나 휴일에는 음악소리로 흥겨웠었는데 오늘은 조용하기만 하다.

 

공연장 우측 옆으로는 모자봉으로 오를 수 있는 이정표 옆으로 모자봉가는 길이란 커다란 안내판도 보인다.

 

공연장과 모자봉 갈림삼거리 지나 자미 더 걸어 내려가니 드디어 2차선 포장도로에 도착을 하고 한동안 편안하게 그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니 도로 좌측으로 성주암과 삼성산으로 이어지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고 진행한다.

 

잠시 후 언덕을 넘어가니 우측으로 호수공원 갈림삼거리 지나 우측으로 여안화가 지고 있는데 아직 남아 이는 꽃잎 몇장이 눈길을 잡아 사진에 담아본다.

 

아직 남아있는 예쁜 영산화를 사진에 담고 이어지는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잠시 더 걸어가니 우측으로 관악산공원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해 이제부터 포장도로를 버리고 우측 흙길을 따라 관악산공원으로 향한다.

 

우측 나무데크를 내려가니 운동기구들이 보이고 곧이어 물놀이장 지나 야자매트가 깔려있는 부드러운 등로를 따르니 벤취쉼터들 지나 주말이면 아이들이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체험기구들도 보인다.

 

등로 주변으로 펼쳐진 다양한 식물들과 야생화를 살펴보며 자미 더 걸어 진행하니 쓰레기처리장에 도착을 하는데 오늘은 버릴 쓰레기가 없어 곧바로 통과한다.

 

잠시 후 우측으로 먼지털이장을 지나 다시 헤어졌던 2차선 포장도로와 만나 우측으로 걸어가니 도로 좌측으로 호압사와 섟수역 방향으로 오를 수 있는 갈림삼거리도 통과한다.

 

도로 우측으로 활짝 폈다 지고 있는 영산화를 사진에 담으며 내려가니 화장실과 오늘은 잠시 쉬고 이는 폭포쉼터 지나 드디어 관악산공원 입구에 도착을 한다.

 

삼성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신림로 6차선을 건너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 걸어 오르니 도로 옆으로 예쁜 개망초가 바람에 한들거리고 있어 어렵게 사진에 담아 보는데 전국에 널려있는 개망초도 올해는 아직까지 잘 보이지 않아 귀하기만 하다.

 

관악로 6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걸어 오르다 우측 앞인 남쪽을 살펴보니 서울대학교 넘어 관악산 전경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잠시 후 언덕을 올라 램프를 통해 강남순환도로를 통과하고 ㅓ림동터밭을 지나 오르니 등로 우측으로 또 다른 서림동텃밭이 나타나는데 이곳에서 좌측 청룡산둘레길로 들어가며 마지막 산행을 이어간다.

 

잠시 완만하게 오르니 운동시설들이 나타나고 그곳을 통과하니 평이한 사면 등로가 길게 이어지는데 어느 순간 등로 우측으로 잣나무 군락지가 나타나 사진에 담으며 진행한다.

 

청룡산 남쪽 사면으로 이어지는 들레길을 따라 길게 걸어가니 짧지만 가파른 오르막 등로 지나 운동시설들이 보이는 고을 지나자마자 등로 옆으로 하얀 찔레꽃이 아름답게 피어이어 자미 눈맞춤 후 사진에 담아본다.

 

이제 서쪽 사면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따라 걸어가니 신림2배수지 위 공터와 운동시설들을 지나 돌계단이 이어지고 그 하단부에서 청룡산 순환길과 생태숲길 안내판 뒤로 돌계단을 사진에 담으며 청룡산도 벗어나게 된다.

 

용천사 지나 계단을 내려가니 우측으로 거대한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들을 두고 통과하는데 아파트 단지 정원에 하얀꽃이 보여 살펴보니 산딸나무꽃이 만개해 눈길을 잡는다.

 

아파트 단지를 완전히 통과해 세차장을 지나니 다시 쑥고개에 도착을 하고 사진에 담고 신호를 기다려 건너는데 산행시간도 예상보다 너무 늦지 않게 잘 진행했다는 생각이다.

 

쑥고개 지나 마을 도로를 따라 올라가니 장군봉 구립어린이집 지나 장군봉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고 잠시 고민하다 좌측 장군봉둘레길로 오르니 이곳은 하얀 이팝나무꽃과 아카시아꽃이 만개해 꿀 향기를 풍기고 있다.

 

넓은 시멘트 포장도로를 타고 오르다 화장실 앞에서 우측 장군봉 둘레길로 올라 동쪽과 북쪽 사면을 타고 걸어가니 안전목책이 설치된 지점도 통과한다.

 

이제 장군봉둘레길도 그 끝자락으로 진행해 등로 주변을 살펴보니 작고 하얀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이어 사진에 담고 확인해 보니 별꽃으로 등로 주변에 가장 자주 보이는 꽃들 중 하나이다.

 

장군봉둘레길을 벗어나 살고 이는 아파트 위 언덕에 도착을 하고 그곳에서 살고 이는 마을을 살펴보니 옛날 달동네란 이름이 무색하게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비 소식으로 인해 오전에는 집에 머물러 있다 일기예보가 변하면서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결정한 삼성산 산행이어는데 정상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깃대봉국기봉까지 빠르게 다녀 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이었다.

이번주부터 날씨가 더워지며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예보에 걱정이지만 그래도 중단없이 이어지는 산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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