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타리 및 잡동산이/사업 관련

사무실에서 바라 본 서울 풍경

by 칠갑산 사랑 2020. 9. 23.
728x90

새벽같이 출근 해 급한 일을 처리하고

 

잠시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차창을 살펴보니 구름이 드리워져 있지만 맑고 화창한 가을날씨에 바람이 불어 시야가 참으로 좋아 잠시 사진에 담아 본다.

가깝게 다가 온 관악산과 저 멀리 고층 빌딩 사이로 보이는 북한산이 아름다워 오후에 잠시 관악산이나 삼성산이라도 다녀올 수 있기르,ㄹ 희망해 본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