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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지맥 완주를 자축하며,
또 하나의 석문지맥 삼행을 마무리하며 맷돌포나루터에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마지막 추억 한장 남겨 본다.
다음에는 또 어느 산줄기로 향할지 고민과 설레임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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