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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망중한을 즐기며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사무실 창 밖을 바라보니 여전히 눈이 내리고 있어 잠시 몇장의 사진을 담아 본다.
지난 주 아주 중요한 미팅을 마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회신이 늦어 속이 까망케 타 들어가는 느낌이기도 하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도 좋은데 왜 이리 조바심을 내고 있는지 ...
아마도 내년부터는 바쁜 사업 일정으로 인해 사무실에서 이렇게 망중한을 즐기는 시간도 만들기 어려울지 모르기 때문에 기회있을 때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바램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조금 더 건강하게 즐거운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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