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울 조망처럼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늘 강남에서 일을 봤는데

사무실을 옮긴 후 강남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모임과 만남이 많아졌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여의도이다.

오늘도 사업상 중요한 약속이 있어 시간 맞춰 여의도 Hotel Conrad 37층 Coffee Shop에서 사업 Partner와 장시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 후 잠시 짬을 내 창가를 보니 참으로 멋진 풍경들이 펼쳐져 있어 사진 몇장 남겨 본다.

저 맑고 깨끗한 조망처럼 오늘 만남이 훗날 멋진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희망을 노래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