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기맥 제5구간 산행을 준비하며,
이번 구간은 제4구간과 4-1구간부터 산행을 출발 해 2일간 이곳까지 걸어 올 수 있기를 바라며 준비를 해 본다.
약간은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어느 정도 체력도 보강되었으니 체력의 한계를 확인도 해 볼겸 걷기를 희망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못할 경우 중간에서 멈추고 탈출 후 다시 내려 가 오르면 될 것이다.
겨울이 가기 전에 다시 내려가 멋진 산행을 진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진양기맥 제6구간 두심(칙목)삼거리에서 아등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두심(칙곡)삼거리-휴게소 건너편 민가 옆 전봇대 있는 밤나무 단지가 산행 들머리
묘지 2기 지나 473봉 도착-띠지 따라 우측이 기맥길
우측 밤나무 단지-좌측 갈림 능선길 버리고 밤나무 단지 가장자리를 타고 진행
480봉-밤나무 단지 끝자락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면 널 부러져 있는 바위가 산재한 봉우리480봉에서 직진 방향의 등로 버리고 우측이 기맥길
무명봉 넘어 임도-밤나무 단지 직전의 안부
밤나무 단지를 통해 오르다 우측 능선으로 진입해 진행하면 바위 전망대-허굴산 조망
다시 밤나무 단지로 복귀해 우측 밤나무 단지로 내려서고 벌목된 나무 지대를 통과
1041번 지방도로-도로 우측 띠지가 달려 있는 곳이 들머리
잡목과 벌목된 나무들이 널 부러져 있는 오르막 등로 타고 어렵게 진행
무명봉-좌측 방향의 기맥길로 진행하면 묘지 통과
갈림 삼거리-좌측으로 진행해 밤나무 단지와 만남
밤나무 단지를 내려 오면 만나는 임도-수렛길 같은 비포장 임도 따라 월계고개까지 진행
월계고개(2차선 포장도로)-우측 절개지를 타고 오르며 진행하면 잡목지대
갈림 삼거리-좌측에 등로 보이지만 우측의 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타고 오름
매봉(481미터) 지나 474봉 통과
벌목지대의 널 부러진 나무 지대 통과
사면 등로 버리고 능선 등로를 타고 무명봉 넘으면 묘지가 있는 439봉
용천골재-잡목지대를 내려가 비포장 임도를 만나고 우측으로 내려가면 만나는 고갯마루
들머리로 들어가니 임도가 나타나고 곧이어 위에도 새로운 임도
임도 타고 좌측으로 진행하면 만나는 갈림 삼거리
임도 갈림길-임도 타고 우측으로 50여미터 진행 후 좌측으로 휘어지는 부분에서 우측 능선이 기맥길
무명봉 지나 좌측으로 진행
철마산 암봉(392미터)-준.희님의 정상 표시판, 길주의, 우측으로 급하게 틀어 내리막 등로가 기맥길
마당재(일반 등로와 차이가 없는 안부) 지나 314봉 통과
비포장 임도-칡넝쿨로 막혀 있다 시피한 임도 길
백역재-시멘트 포장도로, 우측 절개지로 오르막 등로 타고 진행
358봉-좌측으로 진행하고 다시 만나는 무명봉-우측으로 진행
금곡산(381.5미터)-삼각점과 준.희님 정상 표시판
334봉 지나 이장된 파묘에서 우측으로 가면 정상 등로 통과
점안산 갈림 삼거리(322봉)-점안산은 등로 우측이기에 잠시 다녀옴, 진행 방향에서 우측이 기맥길
265봉 지나 173.6봉 통과
통신탑 지나 절개지로 내려가면 민가가 있는 아등재
아등재
멋진 완주 후 시원한 탁배기 한잔 마실 수 있기를 바라며...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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