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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료/섬 여행 자료

소매물도와 등대섬 여행 및 산행 자료

by 칠갑산 사랑 2009.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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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와 등대섬 여행 자료

 

두번이나 배를 타고 가다 비진도에서 돌아와야 했던 소매물도와 등대섬 여행을 위해 다시 한번 자료를 정리해 보는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다.

이렇게 자료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니 그곳에 직접 오르면 또 어떤 느낌이 다가올련지...

 

 

1. 소매물도 가는 방법

1) 통영연안여객 터미널 : 늘 이곳에서 가다 돌아 왔기에 이번에는 다른 루트를 이용해 본다

2) 거제도 저구 항 : 매물도 해운(주) 055-633-0051, 055-681-3535, 018-587-7626

 

 

 

2. 거제도 저구 항 및 소매물도 항 운항 시간표 

매물도해운 (주)  여객선 운항시간 안내

출항시간 / 저구 항 ▶ 소매물도 항

출항시간 / 당금 항 ▶ 저구 항

08:30

저구 항 ▶소매물도 항

09:00

당금 항▶저구 항

11:00

저구 항 ▶소매물도 항

11:30

당금 항▶저구 항

13:30

저구 항 ▶소매물도 항

14:00

당금 항▶저구 항

15:30

저구 항 ▶소매물도 항

16:00

당금 항▶저구 항

매물도해운 (주)  여객선 운항시간 안내

출항시간 / 대 항 ▶ 저구 항

출항시간 / 소매물도 항 ▶ 저구 항

09:08

대 항  ▶저구 항

09:20

소매물도 항 ▶저구 항

11:38

대 항  ▶저구 항

11:50

소매물도 항 ▶저구 항

14:08

대 항  ▶저구 항

14:20

소매물도 항 ▶저구 항

16:08

대 항  ▶저구 항

16:20

소매물도 항 ▶저구 항

  부정기 여객선3회 (매물도구경호 정원164명, 매물도구경3호 192명, 매물도 구경5호 96명)
  
출항시간은 부정기여객선 임으로 수시로 운항합니다.
  ※
단체객 40명이상은 10%할인 수시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3. 소매물도 가는 여객선 운임표


출발지

도착지

편도요금

거제시민 할인

40명이상 단체 할인

저구항

매물도

9,000원

8,100원

8,100원

저구항

소매물도

10,000원

9,000원

9,000원

 
 7월19일~8월17일 하계특별수송기간

출발지

도착지

편도요금

거제시민 할인

40명이상 단체 할인

매물도

저구항

9,900원

9,000원

9,000원

소매물도

저구항

11,000원

10,000원

10,000원

주차장 시설은 무료임
매물도 상륙관광후 거제 저구항출발시 주의 사항 : 매물도 구경호, 매물도구경2호, 매물도구경3호 여객선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4. 소매물도 물때 시간표

 

 

5. 소매물도 소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움에 대미를 장식하는 섬. 바다와 섬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해 그린들 이만한 그림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감흥에 벅찬숨을 토하게 하는 곳이다.

대도시의 찌든 현대인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소매물도가 바로 그 곳일 것이다.

비취빛 바다와 초원위의 하얀 등대가 투명한 하늘과 만난다.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그 아름다움을 절정에 달하게 한다.
이국적인 멋이 가득한 등대섬 전경은 소매물도 제1의 볼거리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등대섬 가는 길의 몽돌밭은 하루 두 번, 본 섬과의 길을 열어준다.

"모세의 바닷길"을 소매물도에서도 볼 수가 있다.

한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조금 깊은 곳에서 스쿠버다이빙도 가능하다.

배를 타고 섬 전체를 돌아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이다.

불쑥 솟아오른 갯바위 사이로 부서지는 파도, 바다 안개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소매물도를 찾는 관광객들 중에선 이미 이곳의 정취를 느껴본 사람들이 많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의 진한 감동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소매물도나 등대섬은 어디랄 것도 없는 천혜의 갯바위 낚시터다.

봄여름에는 참돔, 농어, 볼락, 돌돔, 가을. 겨울에는 삼치, 감성돔 등의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870년경 김해김씨가 소매물도에 가면 해산물이 많아 굶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거제에서 입주하여 정착하였다고 한다.

섬의 이름은 말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뜻에서 마미도라 불리었고 마미도는 매미도로, 매미도가 매물도로 변음되었다고 한다.

당산제와 중당제로 이어지는 당제의 전통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슬픈 남매바위 이야기의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관광자원으로서는 한려수도의 경관과 남매바위를 비롯한 기암과 등대섬이 있다.

청정해역으로 해산물이 풍부하다.

소매물도에 이웃하여 매물도(이상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와 어유도, 대덕도, 소덕도 그리고 홍도(이상 경상남도 통영시 송산면)가 있다.

 

 

6. 등대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움에 대미를 장식하는 섬, 바다와 섬이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해 그린들 이만한 그림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감흥에 벅찬숨을 토하게 하는 곳이다.

대도시의 찌든 현대인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소매물도가 바로 그 곳일 것이다.

비취빛 바다와 초원위의 하얀 등대가 투명한 하늘과 만난다.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그 아름다움을 절정에 달하게 한다.
이국적인 멋이 가득한 등대섬 전경은 소매물도 제1의 볼거리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등대섬 가는 길의 몽돌밭은 하루 두 번, 본 섬과의 길을 열어준다.

"모세의 바닷길"을 소매물도에서도 볼 수가 있다.

한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조금 깊은 곳에서 스쿠버다이빙도 가능하다.

배를 타고 섬 전체를 돌아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이다.

불쑥 솟아오른 갯바위 사이로 부서지는 파도, 바다 안개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등대섬 때문에 소매물도를 찾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기 때문 푸른 초원이 펼쳐진 언덕 위에 하얀 등대, 한번쯤 꿈 꿔 본 낙원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 등대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뱃길을 확보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그래서인지 등대섬엔 서글픈 아름다움이 서려 있다.
대도시의 찌든 현대인이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소매물도가 바로 그곳일 것이다.
비취빛 바다와 초원 위의 하얀 등대가 투명한 하늘과 만난다.
섬 주변의 기기묘묘한 갯바위들이 그 아름다움을 절정에 달하게 한다.
이국적인 멋이 가득한 등대섬 전경은 소매물도 제1의 볼거리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등대섬 가는 길의 몽돌밭은 하루 두 번 본섬과의 길을 열어준다.

"현대판 모세의기적 바닷길"을 소매물도에서도 볼 수가 있다.
한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조금 깊은 곳에서 스쿠버다이빙도 가능하다.
배를 타고 섬 전체를 돌아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이다.
불쑥 솟아오른 갯바위 사이로 부서지는 파도, 바다안개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소매물도를 찾는 관광객들 중에선 이미 이곳의 정취를 느껴본 사람들이 많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의 진한 감동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소매물도나 등대섬은 어디랄 것도 없는 천혜의 갯바위 낚시터다.
봄여름에는 참돔, 농어, 볼락, 돌돔, 가을 겨울에는 삼치, 감성돔등의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등대섬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본섬 마을의 정상, 마을의 정상, 망태봉이다.

민가 사이로 난 좁은 산길을 30분 정도 오르면 푸르고 하얀 등대섬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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