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통명지맥 산행2 통명지맥 마지막 제2구간 산행 중 만난 조망과 풍경 통명지맥 산행을 마무리하며, 어제 통명지맥 제1구간을 무탈하게 마무리하고 저녁식사 후 여관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한이 일어나 걱정을 했지만 따뜻한 여관방에서 땀을 흘리고 났더니 몸이 많이 좋아져 오늘 마지막 산행을 강행하기로 한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고도감이 높아지고 .. 2020. 3. 15. 통명지맥 제1구간 산행 중 만났던 풍경과 조망들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해 곡성으로 내려 와 통명지맥 산행을 하면서 만났던 환상의 풍경과 조망들 서울 집에서 내려 갈 곡성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고 출발시간도 어중간 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걱정을 하면서 산행을 시작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멋지고 환상적인 조망과 풍경.. 2020. 3.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