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탱자2 시골 정원에서 만난 가을 팔순을 넘긴 노부모님들이 가꾼 가을을 만난다. 그저 잘 생기지는 못했지만 탐스럽게 실하지는 못하지만 시골정원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해마다 반겨주는 너희들이 있으니 연세드신 노부모님들도 외롭지 않는가 보다. 언제까지 어떤 모습으로 이 산객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살아계신 동.. 2010. 9. 23. 시골의 정원 2008. 9.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