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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8

아품과 그리움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 따사로운 5월의 햇살을 받으며, 어머님을 잃은 슬품에 몸서리를 치며 보냈던 몇일이 지나고 다시 평상으로 돌아 가지만 어딘지 모를 허전함에 가슴이 비어 있는듯 공허함을 지울 수 없는 시간이다. 그래도 이제 그 아품을 가슴에 묻고 잊어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 들이며 일상에 복귀해 일.. 2012. 5. 19.
승봉도 여행 및 대부도 낙조 후기 여행지 : 인천시 옹진군 승봉도 섬 여행날자 : 2009년 9월 12일 (일요일) 여행날씨 : 맑고 화창한 늦여름 날씨 여행인원 : 총 2명 (지기와 둘이서) 여행코스 : 08:00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09:30 승봉도 선착장 (약간의 파도로 인해 약 20여분 지연 도착) 10:00 이일레해수욕장 10:30 부채바위 11:00 남대문바위 11:20.. 2009. 9. 17.
덕적도 가고오는 길에 만난 갈매기들 2008. 7. 30.
영흥도 국사봉 산행 2008. 6. 12.
영흥도 국사봉 산행 2008. 6. 12.
영흥도 여행 (다시 찾은 영흥도) 2008. 6. 12.
영흥도 여행 사진 2008. 6. 9.
대부도와 선재도 그리고 영흥도 여행 여행지 : 경기도 안산시와 인천시 일원의 대부도, 선재도와 영흥도 여행날자 : 2008년 6월 8일 여행코스 : 대부도 - 선재도 - 영흥도 - 선재도 - 대부도 가는길 : 제2경인고속도로 - 시흥 IC - 오이도 방향 - 시화 방조제 - 대부도 - 선재도 - 영흥도 여행지도 비 내리는 서해 대부도와 선재도 그리고 영흥도 바.. 2008.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