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고리고개5 한남정맥 제5구간 이동고개에서 방죽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한남정맥 산행에 앞서, 또 한 구간 어렵게 올라야 할 잘려진 한남 마루금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보지만 정리하는 이 시간에도 또 다르게 변해가는 등로이기에 마음이 아파옴을 느끼며 그곳에 올라 무엇을 느끼고 배울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으로 남겨 본다. 이동(고고리)고개 삼거리-4차선 지방 포장도로우측에 송전탑-7번/18번오봉산 갈림 삼거리-등로 좌측으로 묘지 3기(철탑에서 3분)다시 묘 1기-좌측이 정맥 등로이고 직진이 산불감시초소 및 오봉산 정상오봉산(204봉)-오봉산 갈림 삼거리에서 290미터 우측 지점, 산불감시초소와 삼각점오봉산 갈림 삼거리 복귀 후 우측 등로좌측에 고인돌의왕 시멘트 단지 내 탑 조망마을이 나오자 마자 큰 느티나무에서 우측길로 진행반사경도 지나고지하통로를 건너 진행철문이 닫혀있는 .. 2010. 10. 6. 한남정맥 제5구간 이동고개에서 방죽재까지 산행 공지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1대간 9정맥중 수도권과 가장 가까이 있기에 가장 심하게 파헤쳐지고 잘려져 나간 한남정맥을 걸으며 국토사랑과 자연사랑을 몸으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한남정맥 최고봉을 지나 이제 반환점을 지나는 제5구간에서 안양의 진산인 수리산에 올라 자연이 주는 선물과 파헤쳐진 마루금에서 인생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산악회 일정 상 한남정맥은 당분간 한달에 한번 진행하는 것으로 공지 올려 드리겠으나 날씨가 좋아지고 산악회 일정이 바뀌면 일정 또한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비어 있는 주에는 제 개인적으로 금북정맥과 낙남정맥에 올라 남아 있는 정맥을 이어볼까 생각하며 이들 정맥 산행은 정식 공지가 아닌 약식 번개 산행으로 올려 제한된 산우님들과 함께 하도록.. 2010. 10. 5. 한남정맥 제4구간 신갈분기점에서 고고리(이동)고개까지 산행후기 산행지 : 경기도 용인시와 수원시 및 의왕시의 한남정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0년 09월 08일 (수요일)산행날씨 : 하루 종일 흐리고 바람 불었던 생각보다 산행하기 좋았던 날씨산행온도 : 영상 21도에서 영상 29도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산행코스 : 신갈분기점(GS 주유소)-150봉-가리둥이 고개-수자원공사-소실봉(186봉)-만현마을-서원마을-심곡마을-43번 지방도로-매봉-매봉샘-버들치 고개-형제봉(448봉)-양지재-비로봉(488봉)-토끼재-광교산 시루봉(582봉)-노루목-억새밭-백운산(563봉)-통신대 헬기장-광교 헬기장-수의사거리-지지대고개-지지대비-167봉-수원시경계이정목-165봉-의왕 고색간 고속도로 생태계연결통로-고고리(이동)고개-산행종료산행거리 : 약 21 Km 산행시간 : 조금은.. 2010. 9. 8. 한남정맥 신갈분기점(한진교통)에서 이동(고고리)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온누리 한남정맥 종주대의 무사 완주를 기원하며 사전 답사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신갈분기점(한진교통)-산행 들머리한진교통 건물에서 4차선 도로 건너 우측으로 내려가 GS 주유소에서 산행 시작GS 주유소 입간판 직전 좌측으로 난 시멘트 도로를 타고 지하통로로 진행지하통로를 통해 43번 6차선 도로 건너자 마자 좌측 시멘트 도로로 진행우측 옹벽을 타고 진행하다 옹벽이 끝나며 배수구가 보이는 곳에서 우측 능선으로 진행짧은 능선으로 오르면 밭이 나오고 우측 밭 가장자리로 진행 해 묘지 위까지 진행묘지 맨 위로 올라 우측 능선으로 들면 넓은 임도 만나 좌측으로 진행곤파스로 인해 거목이 쓰러져 정상 등로를 막아 우회가 필요하며 조금 진행하면 넓은 콘크리트 바닥에 폐 물탱크등로 좌측에 폐건물을 지나고잠시 .. 2010. 9. 6. 한남정맥 제4구간 신갈분기점 한진교통에서 고고리고개까지 산행 공지 3450온누리산악회 산우님들에게, 1대간 9정맥중 수도권과 가장 가까이 있기에 가장 심하게 파헤쳐지고 잘려져 나간 한남정맥을 걸으며 국토사랑과 자연사랑을 몸으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어렵고 힘들게 오른 제3구간에서 마루금을 걷는 의미를 배운 것처럼 백운산과 광교산에 올라 자연이 주는 선물과 파헤쳐진 마루금에서 인생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산악회 일정 상 한남정맥은 당분간 한달에 한번 진행하는 것으로 공지 올려 드리겠으나 날씨가 좋아지고 산악회 일정이 바뀌면 일정 또한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비어 있는 주에는 제 개인적으로 금북정맥과 낙남정맥에 올라 남아 있는 정맥을 이어볼까 생각하며 이들 정맥 산행은 정식 공지가 아닌 약식 번개 산행으로 올려 제한된 산우님들과 함께 하도.. 2010. 9. 5.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