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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맥과 중요 지맥 산행(완료)/호미기맥(낙동·완)16

호미기맥 마지막 제5구간 흰날재에서 호미곶까지 상세 산행 안내 또 새로운 기맥 산행을 준비하며, 이미 산행을 마무리 했어야 할 호미기맥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겨 제대로 된 산행 한번 하기가 어렵다 보니 차일 피일 미뤄지게 되고 결국 올 해 안에 오를 수 있을지 기약조차 할 수 없는 마루금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집안의 우환이 사라지면 옆지기와 아이들 손잡고 여행 겸 산행을 병행하며 호미기맥으로 내려가 완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어렵고 힘들게 오르는 맥 잇기 산행이기에 오랫동안 추억되며 나이 들어 읽어 볼 때 오늘을 그리워 할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발 두발 걸어 마지막 구간까지 무탈하게 완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호미기맥 마지막 제5구간 흰날재에서 호미곶까지 상세 산행 안내 흰날재 육교-31번 지방도로, 좌측은 포.. 2012. 11. 2.
호미기맥 제4구간 성황재에서 흰날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또 새로운 기맥 산행을 준비하며, 이미 산행을 마무리 했어야 할 호미기맥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겨 제대로 된 산행 한번 하기가 어렵다 보니 차일 피일 미뤄지게 되고 결국 올 해 안에 오를 수 있을지 기약조차 할 수 없는 마루금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집안의 우환이 사라지면 옆지기와 아이들 손잡고 여행 겸 산행을 병행하며 호미기맥으로 내려가 완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어렵고 힘들게 오르는 맥 잇기 산행이기에 오랫동안 추억되며 나이 들어 읽어 볼 때 오늘을 그리워 할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발 두발 걸어 볼 수 있기를 바래 본다.               호미기맥 제4구간 성황재에서 흰날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성황재(14번 2차선 지방도로)-철조망이 끝나는 절개지를 타고 오르며.. 2012. 11. 2.
호미기맥 제3구간 원고개에서 성황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또 새로운 기맥 산행을 준비하며, 이미 산행을 마무리 했어야 할 호미기맥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겨 제대로 된 산행 한번 하기가 어렵다 보니 차일 피일 미뤄지게 되고 결국 올 해 안에 오를 수 있을지 기약조차 할 수 없는 마루금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집안의 우환이 사라지면 옆지기와 아이들 손잡고 여행 겸 산행을 병행하며 호미기맥으로 내려가 완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어렵고 힘들게 오르는 맥 잇기 산행이기에 오랫동안 추억되며 나이 들어 읽어 볼 때 오늘을 그리워 할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발 두발 걸어 볼 수 있기를 바래 본다.            호미기맥 제3구간 원고개에서 성황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원고개(7번 4차선 지방도로)-충효마을 괘릉동 빗돌 좌측의 진흥사 방향 안.. 2012. 11. 2.
호미기맥 제2구간 당산고개에서 원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또 새로운 기맥 산행을 준비하며, 이미 산행을 마무리 했어야 할 호미기맥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겨 제대로 된 산행 한번 하기가 어렵다 보니 차일 피일 미뤄지게 되고 결국 올 해 안에 오를 수 있을지 기약조차 할 수 없는 마루금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집안의 우환이 사라지면 옆지기와 아이들 손잡고 여행 겸 산행을 병행하며 호미기맥으로 내려가 완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어렵고 힘들게 오르는 맥 잇기 산행이기에 오랫동안 추억되며 나이 들어 읽어 볼 때 오늘을 그리워 할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발 두발 걸어 볼 수 있기를 바래 본다.            호미기맥 제2구간 당산고개에서 원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봉계에서 울산 가는 06시 또는 06시40분 발 802번 버스로 당산고개.. 2012. 11. 2.
호미기맥 제1구간 소호분교에서 당산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또 새로운 기맥 산행을 준비하며,  이미 산행을 마무리 했어야 할 호미기맥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겨 제대로 된 산행 한번 하기가 어렵다 보니 차일 피일 미뤄지게 되고 결국 올 해 안에 오를 수 있을지 기약조차 할 수 없는 마루금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집안의 우환이 사라지면 옆지기와 아이들 손잡고 여행 겸 산행을 병행하며 호미기맥으로 내려가 완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어렵고 힘들게 오르는 맥 잇기 산행이기에 오랫동안 추억되며 나이 들어 읽어 볼 때 오늘을 그리워 할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발 두발 걸어 볼 수 있기를 바래 본다.         호미기맥 제1구간 소호분교에서 당산고개까지 상세 산행 안내 언양 버스 터미널에서 소호리 가는 338번 타고 궁근정초등학교 소호분교 하.. 2012. 11. 2.
호미(형남)기맥 산행 자료들 가장 오르고 싶었던 산줄기를 찾아 즐겁게 자료를 정리하며, 어렵게 진행하던 낙동정맥 마루금이 영남알프스를 향해 내려가는 들머리인 백운산에 이르면 연이은 봉우리 4개가 이어지고 그중 두번째 봉우리는 845봉에서 동쪽으로 가지를 쳐 한반도 지도의 토끼 꼬리라 명명된 포항의 호미곶에서 그 맥을 다하는 산줄기를 형산강의 남쪽 울타리 역활을 한다고 하여 형남기맥이라 부르기도 하고 지역 이름을 붙여 호미기맥 또는 호미지맥이라 부른다. 수도권에서 들머리와 날머리를 찾아가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자주 들릴 수 있는 산줄기도 아니기에 이렇게 자료를 준비하는 시간에도 마음은 왠지 모를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언제 오를 수 있을지 기약은 없지만 이렇게 자료를 준비하다 보면 불현듯 달려가 보고 싶은 그리움을 토해내며 미지의 산줄.. 201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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