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황금들녘3 남도의 가을 풍경 아직 고요한 어둠속에 잠겨있는 세상속을 달려 남녘으로 남녘으로 달려 내려간 곳 전라북도 끝자락의 고창 갑자기 일이 바빠지면서 잠도 못자고 새벽 같이 일어나 멀고도 힘든 하루를 시작한다. 그래도 일을 끝마치고 마음 편히 돌아 오는 길에 도로가에 피어난 갈대와 코스모스도 구경하고 구시포 .. 2010. 10. 8. 청양에서의 일몰 2008. 9. 16. 부안 위도가는 길에 본 가을 들녘 2008. 8. 31. 이전 1 다음 728x90